벌써 금요일.. 주말이네요~ ^^
현우가 어린이집을 안 갈 때에는 시간 개념이 별로 없더니..
이젠 분명해졌어요!! 현우가 어린이집을 가는 날과 안 가는 날!! ㅋㅋ
주중엔 아무래도 아침에 긴장해서 깨게 되더라구요. 아침은 먹여서 보내야하니..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은 맘 편히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좋아요~ ^^
초게에 들렀다가 우연히 읽은 '채니맘'님의 글...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8291&page=2&vpage=1
이 글을 읽고서, 평소에 제가 현우랑 하는 '일기 말하기'를 읽기방님들께 이야기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작년에 있었던 일이어요..
차로 오랫동안 이동해야하는 시간!! 현우는 카시트에 앉아서 지루해하고..
이래저래 놀아주다가 더이상 해 줄것은 없고, 아이는 짜증내기 시작하고,
운전하는 아빠는 앞에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고...ㅠ.ㅠ
그래서... '엄마책'을 읽어주었어요~
저도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어서, 이야기 지어내는 건 거의 불가능한지라...
'토끼와 거북'을 대충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해 주었더니.."또!! 또!!'를 외치는 거예요.. ^^;;
그러면서 함께 시작한 '말하는 일기'
현우가 아침부터 한 일을 같이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이야기하기 시작했죠!
이때 포인트는.. 엄마가 손바닥을 붙이고 책모양으로 만들어서 한장씩 넘기는 재미를 줘야해요~
'띠리링~~' 이라든지..'샤르르~~'라든지.. 약간의 책 넘어가는 효과음까지 내면서요~ ㅋㅋ
(큰 애들한테는 안 통하려나?? ^^)
그렇게 시작한 '일기 말하기'!!
사실 저도 매일 하는 일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한다든지...
순서를 기다려야하는 시간에 '일기 말하기'를 가~~끔 해요~ ^^
현우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궁금했던 어린이집의 생활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물어보면.. 아이는 '몰라~' 내지는 '기억이 안나' 아니면.. 엉뚱한 대답을 하기마련인데..
이렇게 같이 일기를 말해보면,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혹시 관심있으신 어뭉들은 함 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
수요일에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책!!
지난 번 윤성누리맘님이 누리가 읽은 책이라고 올려주신 사진에서 봤던 책이
영어책으로 있는 거 아니겠어요?
오호~~~ 어찌나 반갑던지, 덥썩 집어들어서 읽어줬어요~
생긴 건 그림책인데... 내용은 만화같고... 현우랑 낄낄대면서 보았어요~ ^^
혹시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딱!! 만화에요~ ㅎㅎㅎ

그리고.. 어제 현우랑 한 그림 활동~
겨울철새들의 이동을 도장찍기로 표현해보았어요~ ^^
제가 지우개로 대충 새의 모양을 만들고, 현우가 파스텔로 노을진 하늘을 표현하고..
이렇게 찍으니... 그런대로 철새의 이동이 표현되네요~ ^^

<엄생영 표현>
아이들 간식은 뭘 챙겨주시나요? 간식관련 표현을 알아볼까요? ^^ (p.78)
1. 간식 먹자 - Let's have a snack.
2. 단것 너무 많이 먹으면 이 썩어요!
- If you eat too many sweets, your teeth will rot.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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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워크싯 대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