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ㅎㅎ 뭐 저를 아시는 분들이야 그런가 부다 하시겠지만...
아뒤가 낯선 분들이 많은거 같아... 다른 분들은 뭐지? 하실까봐 조심스럽네요 ㅎㅎ
뭐 넘~~ 오래 게시판 출입을 삼가?했더니... 왠지 뻘쭘해서요...
간단한 근황보고 하고 다시 고개 내밀고자 해서요 ㅎㅎ
지연이랑 지우는 (이하 지.지.로다) 요즘 너~무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웅... 매일 매일이 놀기 바쁘니 행복한거라 엄마 혼자 단정합니다...
지연이는 7살이 되더니 자기주장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구요...
1월 부터 그렇게도 졸라대던 미술학원을 다니는 중입니다...
그림그리고, 종이접고, 클레이로 뭘 주물거리며 만드는 일이 행복하다네요...
지우는 언니 미술학원 가는 시간에 엄마와 뒹굴며 놉니다...
어미의 계획은 그 시간 동안 간단한 읽기라도... 진행할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저 간식먹고 뒹굴거리며 놉니다... 에효~~
뭐 그러니 두 녀석이야 행복한거지요...
저는요... 올해 졸업반이라 요즘은 레포트와 논문계획서땜에 살짝 머리가 아프고 있지만...
뭐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이제 좀 익숙해 졌달까...
전처럼은 의욕넘치게 뭘 하지는 못하지만(즈질체력땜시 말이지요)....
지연이가 벌써 7세라는 사실에 뜨끔하여... 올해는 좀 끈기있게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대외적으로 광고를 해놔야 좀 길게 가겠지요?
지난주에 친정엄마 칠순기념?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생전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잔뜩 흥분한 지.지.녀석들 데리고 짧은 일정이지만 제주도 다녀왔네요...
가는 날도 새벽까지 비오고 흐리더니... 둘째날 날씨는 굿~~ 셋째날도 오전에 비가와서...
아~ 계획한 일정을 다 소화 못하고 그저 한바퀴 휙~ 둘러보고만 왔다는...
신랑이랑 아이들이 못내 아쉬워 해서 다시 가야할거 같긴한데... 언제가 될지는 ㅋㅋ


새벽부터 비행기 타러 간다고 ㅎㅎ 좀 피곤한 표정입니당 ㅋㅋ

자동차 박물관 입구에서 저리 포즈를 취하고...
맘에 드는 차앞에서 사진 꼭 찍고 통과했다는 ㅋㅋ

숙소가는 길에 곽지해수욕장을 잠깐 들렀네요 ㅎㅎ
봄인데... 겨울바다 느낌이 들더군요...
사진을 핸펀으로만 찍었더니.... 웅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요...
동생폰에 더 나은 사진들이 있을거 같긴한데...
알흠다운 제주도를 담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저예요 ㅎㅎ
자연을 보고 즐기자는 취지에서 걷는 곳을 많이 갔더니 원성이 자자했다는 ㅋㅋ
여행 다녀오고... 주말에 시험까지 끝났으니... 기말까지는 가열차게 달려봅니다 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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