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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2 (누구나 참여가능)

  • 윤성누리맘
  • |
  • 2013-03-29
82

바람은 쌀쌀해도 햇살만은 따뜻한 아침이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우리 아이들과 한 주 또 잘 보내셨어요?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잇으신지요?
저는 이제 겨울도 쫒아 보낼 겸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겠어요.
이불도 좀 가벼운 이불로 바꾸고 옷들도 봄옷으로 바꾸구요. 봄나물 사다 맛있는 나물도 만들어야겠어요.
수요닐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고 왔어요.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하나도 없는 작은 도서관이라 좀 서운하기는 해도 오며가며 들릴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으 아침부터 외출할 일이 있어서 나가는 중이예요. 다녀와서 사진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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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30 16:31
답댓글
사진도 안 찍고 해서 패스할까 어쩔까 하다 글만 남겨요.
한번은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자서 책을 못 봤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한글 영어 두권 정도씩 봤나봐요.
구0는 생각보다 유치원의 공이 커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좀 많이 가르치거든요.
무슨 교재 한 달에 한권씩 하고 스토리북 따로 한달에 한 권씩 배우고 노래도 배우고
일년을 하니 알파벳 다 알고 숫자 세기 색깔 동물 이름 이런 건 알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가르쳐주는지 너무 좋아해요.
엄마가 생각을 가지고 한게 4개월인거지 직장다니는 셋 엄마가 뭘 했겠어요 ㅡㅡ;;
책읽기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권씩 노부영 빌려주고 독후활동하는 숙제도 있었는데
그 때 전 5세 아이에게 무슨 영어야 이러면서 polar bear 한권읽어주고 나머지는 가방에 가져왔다 그대로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ㅋ
유치원에서 가르치는게 뭔지도 쑥을 안 이후에 이해했답니다.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한권씩 가져오면 열심히 읽어주려고 합니다..

오늘 과학관 다녀왔는데 공룡있는 야외전시장 한쪽 암벽타기같은 놀이터에서 한시간놀면서
엄마 나 climbing in the mountain 하고있어~
유치원에서 이번달 스토리북이 walking through the jungle입니다^^;; 집에서만 몇십번 부른듯해요.
뭘 배웠는지 알고 따라가면서 배운책들은 집에 갖고 있게 해주고 같이 불러주고 이게 제게 최선이에요.
그래도 읽기 시작하면 제대로 엄마표 해줄거여요~!!

순둥이 셋째는 언니오빠보다 한달늦게 5개월 채우고서야 뒤집기 시작하네요.
지금 다 자고 셋째랑 저만 깨어있는데 머하고 놀아줘야는지 몰라 그냥 업고 집안구경시켜주고 있어요. ㅋ
평소에 워낙 놀아주질 못했더니 ㅡㅡ;; 이제 잠들어버렸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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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20:42
나혁이 영어 시작도 어린이집에서 하는 교재 복습시켜주는 걸로 했어요.
어린이집교재 복습이 좋은 점은 아이가 수업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같이 수업받을때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부러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교재에 따라서 제가 웤싯도 챙겨서 단어공부시켜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다른 아이들도 나혁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고
선생님도 칭찬해 주셔서 확실히 아이가 영어에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글과 차이가 점점 많이 나면서 영어를 안하려고 해서
영어를 끌고 가기가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 하고 계신게 저도 최선이라고 봅니다.
혹시 조금 욕심내서 관련 웤싯을 조금 더 풀어보시려면 키즈클럽 추천합니다.
http://www.kizclub.com/
나혁이 영어시작을 이 사이트와 거의 함께 했다고 보면 됩니다.
알고 계실지 모르겠어요. 특히 토픽 부분의 웤싯을 주구장창 많이 했어요.

셋째가 뒤집기를 시작했군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엄청 힘들어지기 시작하던데......
조금 더 힘을 내서 키우시다보면 금방 셋이서 잘 놀테니 뿌듯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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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1 23:29
정말 유치원에서 해 주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울 아들도 제가 파닉스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유치원에서 알아왔어요. 전 워크지 싫어하는 녀석이라 아예 시킬 생각도 안하고 그냥 열심히 책만 읽어줬어요. ㅋㅋ 오빠가 받아온 책 이제 누리가 물려 받아서 봅니다.
공룡 전시장에서 열심히 놀고 재미있었겠어요. ㅎ 주말.. 잘 보내셨지요? ㅎ 넘 늦은 댓글이네요.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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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1:44
답댓글

4세 전민정입니다.

 

오늘은 안동에 가봤습니다. 볼일이 있어 갔다가 찜닭이 생각나서 정말 유명한 맛집 - 텔레비젼에 나온집이더군요. 1박2일도 다녀간 집이라네요.  - 에 정말 줄서서 먹더라구요. 고급스런 식당도 아니고 그냥 시장골목안의 찜닭집이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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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10:32
안동으로 이사가실거라더니 집보러 가신거예요?
이사가 참 쉽지 않아요. 맘에 드는집 구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저도 안동찜닭 무지 좋아하는데.....근데 안동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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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0
마술피리 좋아하더라구요 새로 생긴 도서관이라 그런지 책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간장떡볶이랑 백숙 담번에 한번 올려볼께요^^ 근데입맛이 다 다르니 맛있다 느끼실련지 ㅜ ㅜ 민정이책정말 많이읽네요 자연관찰책 잘보나요? 수현이는 밀어내서 ㅋㅋ 과학키트를 샀는데 실험과 책들을 연결시키면 좀 볼련지 ^^ 겁쟁이윌리책 수현이도 좋아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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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14:44
안동은 왠지 고풍스럽고 한적한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어릴 때 그쪽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ㅎㅎ 맛집의 찜닭.. 먹고 싶네요. ㅎㅎ 민정이 오늘도 책 많이 읽었군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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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30 16:36
찜닭먹고시포요... 급 배고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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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31 22:47
안동엘 가면 꼭 가고프네요~~ 왔다갔다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민정이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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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3-30 00:33
답댓글

8세 수현이. 5세 기원이. 5개월 기준이.

 

5개월 셋째는 열시 넘어 마구 짜증내다 잠이 들고

초1 수현이는 오늘 아빠.엄마와의 첫 데이트 (메뉴는 감자탕과 지아지조 영화보기)를 하고 엄마는 넘 오랜만에 신은 힐에 쓰려져 자버리고 그 사이는 수현이는 놀이터에서 다섯시부터 일곱시 반까지 아마도 두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다 들어온 거 같군요.

둘째는 아파서 외할머니랑 병원에 입원해 있구요.

계획도 없이 셋을 덜컥 자녀로 키우고 보니 이만저만 ㅠㅠ.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지 라는 모토로 사는 신랑 앞에서

 

예체능에 사교육으로 투자하는

                                 발레.태권도.

학교방과 후 프로그램 수현이 자신이 신청한

                         칼라클레이.컴퓨터타자. 바이올린 본인이 재미있어 하는 과학실험

 

엄마가 밀고 있었던

(독서프로그램과 한솔수학을 등..교원 .웅진.판매자 분들은 남들 다아...가는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냐며)

 

이 프로그램을 본인이 하지 않겠다고 하여 남은 한달만 하고 그만두자고 결정하였지요.

 

스스로 하는 것이 공부라지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부모가 해 주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

엄마된 저로서는 그런 영사분들이 밀어데는데도  전집도 그만 하자 결정하였고

전집으로 대여했던 책들도 가정경제로 그만 두고 제가 더 부지런하게

학교도서관과 지역도서관을 이용하자고 결론 내렸지요.

 

이미 초등 고학년 아이들 경우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가진 아이들을 보는지라

 

어미된 저 로서는  매번 갈팡질팡만 하는 지라. 참 답이 없네요.

 

신나게 열심히 노는 아이.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연구결과도 알지만

이게 무조건 놀려주는게 좋은건지..

 

 

13기 북클럽도 겨우 문꼬리만 잡고 있고

영어책은 도대체 언제 읽어주나 싶지만 본인이 자꾸 밀어내니 들이데기도 열불나고

 

일단 아이의 마음상태와 신랑의 말씀을 믿어보며..그리..가보려합니다.

 

이 밤에 하비님의 옛글을 읽어보고 있노라니.. 댓글들도 읽어보니..그저..

그저...

 

요즘은 들어가는 이 방 저 방 열심이신 엄마와 자녀 보며 한숨이 나오다가

신경만 날카로워지고 막둥이와 다섯살난 장난꾸러기 대마왕 아들래미를 보면 또 웃다가

 

요...애물단지 큰 놈을 보면...고만 하면 잘 키운거지..싶다가..

 

공부와 학습을 생각하면 뚜껑이 또 열리다가 그런 날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징지상태를 오래 지속했더니. 다시 시작하는 것도 마음같지 않고

잘 되지도 않는군요.

 

초1 수현이에게 파닉스부터 밀어데야겠는데. ㅠㅠ. 알파벳은 잘 알고 있는지나 모르겄고...

 

^^ 주말에 봄나들이들 가시겠네요. 전 병원서 또... 아들과 병원놀이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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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30 01:59
정말 힘드시겠어요.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정말 당사자들만 알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할 상황입니다. 아이 하나랑 둘은 완전히 다르고 둘이랑 셋이랑 천지일거에요. 13기 지난주 첫주에 왜 힘들어 하셨는지 알겠어요. 아빠랑 데이트는 잘 하셨는지요? 아이 셋 키우다가 엄마가 병나겠어요. 숨통 틀 시간이 필요한 거같아요. 그래도 이번에 입학한 수현이도 잘 적응해 나가는 거 같은데 기원이는 왜 갑자기 병원에 입원했을까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셋째기준이도 얼굴 보고 싶어요. 5개월이면 뒤집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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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30 11:03
애 셋..정말 힘드시죠? 둘도 힘든데...힘내세요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니... 글이 아주잼나고 유쾌해요 사저털님도 그러실것 같아요 ㅋㅋ 사자털님이라 이거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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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30 11:10
사자털님 글을 읽으면 일상이 그려져요. 어떨땐 아기자기 예쁜 일과가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오늘은 복잡하고 심난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정말 힘드실듯 해요.
기원이가 입원을 했군요. 어디가 아픈가요? 걱정 많으시겠어요.
저도 아이낳고 3년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어찌나 겁이 나는지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알바부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회성이라는 것을 조금 키우고 다시 본격적으로 일을 해볼까하다가
다시 아이에게 발목이 잡혀서 또 놀고 있어요.^^;
이러다가 정말 영영 남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울 남편도 냅두면 다 알아서 한다고 냅두라고 하는 스탈이라
뭐 하나 시키려면 생활비(용돈?) 줄여가며 시켜야하는지라 뭘 선뜻 시작하기도 힘들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꼼꼼한 신랑만나 제 용돈만 받고 전기세, 가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르는지라
용돈 쪼개 뭐라도 하나 시키려면 어찌나 고민이 많은지......
다행히 집앞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그래도 책읽기는 조금 유지가 됩니다.
나이가 조금 들었다고 예전에는 읽은 책 또 읽어달라고 지겹게 만들더니
이제는 읽은 책은 거들떠도 안보니 집에 책 쌓아두고 매일 도서관행입니다.

예전에 본 사주에 공부할 팔자라더니 쓸데없이 궁금한것만 많아
이공주 저공부 공부만 하고 실생활에서 경제적 도움으로 연결되지는 않아
늘 남편에게 구박만 받으면서 책만 끼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정말 한 심난하네요.^^

수현이 파닉스 시작하신다니 전 여전히 <alphablocks>를 추천합니다.
제대로는 아니지만 이거보고 대충 파닉스라는 개념이 잡혔는지 영어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길래
우리도 본격적으로 리더스책을 시작했어요.
예전에 13기에서 리더스할때도 나혁이 따라읽으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냥 제가 혼자 읽고 듣기만 해도 고마워했어요.
근데 이 동영상보고 제가 읽는데 자기가 직접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더스로 책읽기 시작한거에요.
저도 나혁이 가르치면서 물어보지를 않는지라 나혁이 수준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진행해요.
가끔씩 아이가 돌발적 행동을 하면 아하, 아이가 이만큼 성장했구나 그때서야 알아서
늘 나혁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합니다.
기대가 없으니 작은 것도 감사하지요.
묻지 않고 늘 기본만 다지기가 우리집 스탈이라 왠만한 사람들은 단계도 올리고 싶고
아이 수준도 궁금해서 제 방법을 추천해 드리기가 좀 뭣하지요.

혹시나 나혁이 한글독립에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가해서 가끔씩 쓴 적 있는데
3-5살까지 시중 4세용 한글 학습지를 3년에 걸쳐했어요. 4세용으로 한 이유는 4세용 한글이
기본다지기에 가장 좋기 때문이었어요. 3살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이 4살때는 조금 쉽게 느껴졌지만
5살까지도 단계를 안 올리고 4세용 문제집으로 주구장창 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출판사 4세용 교재는 아마 다 풀었을거예요. 기본만 하고 책읽기만 했는데 어느 날 부터 초등용 글을 읽더라구요.
혹시 관심있으실까 싶어서 또 묻지도 않는데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혹시 기원이에게 해보시면 어떨까싶어서 얘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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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30 16:46
사자털님 셋맘이라 엄청 반갑네요. 저도 6세 3세 5개월 아이들 키우거든요.
정말 힘들어요.. 그쵸? 하나 신경쓰면 다른애는 사고치고 있고 엄마 바쁘단말던 자기원하는것부터 해달라 난리고..
초등입학까지 시키셨으니 더하시겠어요. 제가 두려워하고 있는 순간.
열심히 하는 하나 키우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시행착오 덜하여 에너지 아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우리 ㅋㅋ
좋게 생각해야죠. 우린 그렇게 못하는게 당연해요 ㅡㅡ;;
단 아프지는 않게.. 아무쪼록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셋 중 하나라도 아프면...흑흑
그리고 꼭 잘 챙겨드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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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30 21:53
이래저래 심란하시지요? 수연이가 모르는 것 같아도 안으로 다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되요. 얼마나 많은 놀이 활동을 해 왔는데요 막상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나면 다 표현할거예요. 사자털님이 마음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셋째 잘 재우고 아이들 잘 돌봐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사자털님 너무 힘드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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