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책읽기가 안되어있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3-29
23

 

도움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7살 아들, 5살 딸, 8개월 딸이 있어요.

우선 요즘의 울 아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7살(12월생), 아직 한글 모릅니다. 한참 한글떼기 시작함.

책,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으나 거의 90% 책을 보지 않습니다.

그저 쇼파위 올라가고, 파워레인져 따라하고, 블럭놀이하고, 집에 있는 각종 살림들에 호기심 발동하면 그걸로 놀고 지냅니다. tv도 슬쩍 틀기도 하구요.

 

쑥쑥은 4~5년 전에 처음 접했지만, 정말 이상한 세계에 든거 같고, 아직 아이가 3살 정도여서 더 이상은 찾지 않았던거 같아요, 2년전부터 영유 신청만 하고 특별한 활동은 안했구요.

아이가 7살이 되면서 제가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쑥쑥의 맘님들의 진행기나 활동들을 보면, 아이에게 아주 유아기때부터 책이나 음악을 많이 들려줬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첫째아이는 그런대로 살짝 접해줫고, 둘째는 책을 거의 읽어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주 미안한 일이죠.

얼마나 엄마가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지, 책읽기의 중요성이나 관심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유별나지 않게, 방목한다면서 방치를 했었던거 같아요.

책을 읽어주지 않았더라도 옆에서 같이 놀아주거나 이야기하거나 산책을 해야했는데,

어린 아이를 그저 방바닥에 놓고, 살림만 하고 함께 해주지 않았던게 가장 큰 원인이라 전 생각되요.

큰 아이를 유아때부터 5살때까지 함께 놀아준 기억이 별루 없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너무 알게됬고, (책읽기는 아주 어린 유아기때는 아기니까 책을 안읽어줘도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제야 책도 읽어주고, 영어도 해줄려니 아이는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습니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어느해보다 올해만해도 책을 한글과 영어 같이해서 4질이나 들였어요. 책을 곧 잘 들이는 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많이 읽히고 싶어서 그리 들였것만,  아이는 그저 놉니다.

한글 모르는 아이도 엄마가 살림할때는 책 펼쳐서 그림이라도 보던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그나마 살짝 책을 읽고 있으면 궁금해서 와 앉아 있습니다. 책을 아주 싫어하진 않죠.

제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 외에는 책을 안보고 그저 논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어제 2시간을 쑥 들여다보며 워크시트 준비했는데,,,

 

세번째 워크싯은 제가 화가 나 있는걸 알고, 그리고 사탕엿을 먹을려고 거의 억지로 같이 한 거네요.

책을 함께 읽는 시간을 제외하곤, 웍싯등을 하면 관심없고 좀 하고 싶어야 살짝 해요.

 

지금에서야 내년에 학교들어갈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지 무척이나 고민입니다.

북클럽등을 보면 얌전히 엄마가 준비해준 워크시트를 잘 하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해보이고,

그동안 엄마자체가 책에 관심이 없어, 애들에게 접해주지 않았던게 후회가 되네요.

 

어떻게 해야 책이 재미있다는걸 알게 해줄까요?

 

 

추천 공유
  • 댓글 2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나주안
  • |
  • 2013-04-02 09:45
답댓글

오늘 아침에 살짝 봄비가 왔어요. 봄비가 지나면 목련이며 벚꽃이 활짝 얼굴을 내밀테지요. 

책읽기에 관해서는 길~게 편안하게~가 좋다고 봅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처럼요.

집에서 곁에 책이 있는 환경,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도서관 나들이, 쇼핑가면 서점에 점 한번 찍고 나오기...

오늘 몇권, 그리고 엑티브티...이것도 좋지만

우리가 엄마 역할 일주일 할것 아니고, 아이도 내 곁에 있을 때만 책 읽을 것 아니니깐요.

편하게 가봅시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4-03 10:27
네~ 가랑비에 옷젖는다~, 이게 눈에 보입니다. 아주 살~짝, 그럼에도 엄마가 너무 욕심을 부리네요.
다시 아이 위주로 놀이로 시작할려구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자털
  • |
  • 2013-04-01 05:29
답댓글

올리비아님 글 덕분에 사실..지가 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부네요. 힘내요..다들 같이. 저희집은 작년 쯤에 매일매일 읽기방 진행덕분에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자라는 목표로 시작했더니. 첫째보다도 둘째가 책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워크시트는 초1인 딸래미도 그닥 반기지 않는 분위기라. 저도 사실. 요즘 뚜껑이 많이 열렸는데.

내 새끼는 내 새끼인가보다 하는 그런 맘으로 길게 보고 가고 있어요. 그러다가도 한번씩 더 어린 동생들 하는 워크시트 수준에 헉 하면서도요. 못 하는거 열받지 말고 우리 할 수 있는 거부터 하나씩..하나씩.

사실..올리비아님에게 하는 댓글이 저 스스로에게 주문거네요...하나씩 하나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4-03 10:25
네~그렇지 않아도 읽기방 덕분에 많이 배우면서, 위로도 받고, 책읽기도 더 관심이 가고 그래요,
다른분들도 이 글 보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준맘
  • |
  • 2013-03-31 09:28
답댓글

다른 분께서 올리신 내용일 수도 있는데....

 

1. 타겟을 길게 잡으세요. 지금 책 읽히면 영재, 못 읽히면 둔재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조급해지니

  평생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시겠다고 생각하시고 여유 가지세요.

 

2. 어떤 책을 좋아하게 만들겠다 는 결심도 좋지만

  내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파악해서 그게 나온 책을 들이미시면 좀더 쉽고 빠를 수도 있습니다.

  제 아이도 어릴 때 제가 좀 딴 짓 했더니 책을 멀리 해서

  자동차 책부터 시작했거든요. 집에 다른 책을 없고 자동차책만 있었답니다.

  천천히 확장하면 됩니다.

 

3. 아이가 셋이던 열이던 아이 하나하나 특히 첫아이에게는 관심과 아쉬움 있을 수 밖에...

  엄마가 수퍼우먼이 아니니 필요 이상의 욕심(?)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그래도 첫아이에게 관심의 50% 이상 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세 아이가 비슷하다는 전제 하에)

  첫 농사 제대로 지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저라면 60-20-20 정도의 관심(?)을 두면 어떨까...

  그렇다고 나머지 애들을 방치(?)하시면 똑같은 고민이 고만고만할 때 올라올테니 사실은

  엄마의 지혜가 많이 필요할 거예요.

4. 그리고 이건 좀 이상한 조언일 수도 있는데요

  도저히 엄마가 여력이 없는데 자꾸 이런 사이트 기웃거리면 엄마만 스트레스 받으십니다.

  아이 한둘에 올인하는 엄마를 셋 키우는 엄마가 어떻게 따라갑니까.

  이런 데 올라오는 글을 안 읽는 것도, 한가지 방법(너무 무식하죠)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아이가 많이 늦어서, 다른 애들 얘기 잘 안 읽어요. 다행히 귀가 두꺼워서 흔들리지 않지만

  귀가 얇을 수록 되지도 않을 거 속만 볶일 수 있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완전한 남 얘기니까 참고만 조금 하시라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04-02 09:04
준준맘님 글 완전 공감되요. 전 애가 셋이아니지만.......^^;
다른 분들 보기에 아이 하나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 "나중에 후회한다, 너 인생을 찾아라......"
외동아이 키우는 우리도 흔들리고, 걱정되고, 들인 노력만큼 아이가 못 따라오는건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래요. 결국 모두가 걱정을 안고 사는거죠.
그러한 걱정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간다면 자만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거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간다면 오히려 애를 더 잡아돌리는 상황이 되는거죠.
하루에 30분도 안하는 공부를 하기 싫다고 하는 아들래미에게 어제 하루종일 놀렸더니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 바로 눕자마자 꿈나라입니다.
잠자리 동화도 못 읽어줬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4-03 10:10
^^ 맞습니다. 여기 맘들과 비교아닌 비교를 하면서, 그렇지 않은 울 애에게 속상하고, 저의 잘못이죠...
우선 살림을 살~짝 뒤로하고 애들 책읽기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조금씩 애들이 따라와 주네요.
원래 저의 교육관은 인성이 먼저인데,,,지혜롭고, 부모와 어른을 공경할줄 아이로 키우는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3
  • 이전글 sp모집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다음글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2 (누구나 참여가능)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SP3기 A반 인사 나누세요~!!
    • dkcarrot
    • |
    • 2013-04-01
    71
  • 이미지썸네일 58x58 A반 출석검사
    • 림이 엄마
    • |
    • 2013-04-02
    11
  • sp 3기. 언제 발표예요?
    • 고승고동엄마
    • |
    • 2013-04-01
    3
  • [국민서당 #2]
    • eveya
    • |
    • 2013-04-01
    33
  • SP1기[137~152] review 숙제나눔방입니다^^
    • 정미영76
    • |
    • 2013-04-01
    29
  • 이미지썸네일 58x58 [SP2기 B반] #61,#62 숙제 제출방
    • 수현민준맘
    • |
    • 2013-04-01
    11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3(누구나 참여가능)
    • 나림재훈맘
    • |
    • 2013-04-01
    63
  • 이미지썸네일 58x58 [명화산책]#2 렘브란트
    • 오로라공쥬
    • |
    • 2013-03-31
    54
  • sp모집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샤벳마미
    • |
    • 2013-03-29
    8
  • 책읽기가 안되어있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3-29
    23
  •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2 (누구나 참여가능)
    • 윤성누리맘
    • |
    • 2013-03-29
    82
  • 이미지썸네일 58x58 부모 유형 검사 하기
    • 운영자
    • |
    • 2013-03-29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