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다큐멘터리 이전에도 방송에서 방송을 한적이 있죠.
다큐멘터리..... 아무래도 내용이 지식을 전단하는 것이다 보니 좀 딱딱하고,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면 아이들은 특히나 지루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KBS의 제작진들이 만든 태아 3D~!
간단히 내용을 말씀드리면 생명이 만들어 지기 까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인데,
맨처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을 만들어 세포분할을 하며 각각의 기관으로 발달하여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 기관들이 발달하고 분화하며 태아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과 자라는 모습, 또한 아기들이 뱃속에서 있으면서 안 좋은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수술도한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또한 아이를 낳고, 갖기 위하여 노력하는 부모들의 모습...
그중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아이가 임신한지 모르고 초기에 약도 음식도 가리지 않아 아이를 기형으로 출산한 경우를 보고는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옛 어른들이 임신 3개월까지는 너무 중요하고, 먹는것, 몸가짐을 중요하게 조심하라고 하는 말씀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마지막엔 아이가 태어나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자식을 낳아 기르고 있어 그런지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울 아들~ 갑자기 어깨가 들썩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물었더니 너무 마음아프다고... 그러고는 자기도 쌍동이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
이게 무슨.........^^;;;;;
유투브 영상인데 제가 보고온 것고 똑같네요~ 헐~!그런데... 뭔가 부족하죠....3D로 볼때는 정말 입체적으로 설명하여 주기때문에 머리에 쏙쏙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울 아들 잘 이해했나봅니다.어느날 저녁식탁에서 울 신랑이 요즘은 정자에서 노는 사람들 못본거 같다고 했더니 울 아들이 "정자는 꼬리가 엄청~길어~ , 그리고 아주 빨리 운동을 해.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는 정자는 운동성이 없는 정자야." 허걱~! 이 이야기가 시댁에서 일어난일이라... 어른들 계신데 좀 약간 민망하기도 하고.. ㅎㅎㅎ암튼 아이들이 흥미롭게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는 다큐멘터리~정말 잘 만들었던데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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