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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 빨강머리앤
  • |
  • 2010-05-25
8

gullible  속기 쉬운

stay wide awake 완전히 깨어있다

just in time 때맞춰

knot 매듭

straddle 양 다리로 버티다

pasture 목초지

tremendous 굉장한 (사내아이가 tremejus라고 잘못 말하는 거 같네요)

narrow escape 가까스로 피하다.

come in handy 편리하다

in thunder 도대체

astride 걸터앉다.

bestirred 분발시키다.

 

샬롯은 윌버 구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사람들이 gullible 한 점을 이용하기로 한 거죠.

펀과 오빠는 헛간으로 와서 그네를 타고 놉니다. 마치 바이킹 탈 때의 기분을 느끼는구만요.

(she felt the dizzy drop--훅 내려갈때 간이 배꼽으로 내려가는 그 느낌...그런거 같죠?)

그러다가 오빠가 샬롯을 발견하고 말아요. 이런. 샬롯을 잡아가려고 하는군요.

모두가 위기를 느끼고 펀이 말리고 있을 때 그 아해는 lost balance 하여 그만 굴러 떨어지고 마네요.

그 바람에 썩은 알이 깨지고 웁~~!! 견딜 수 없는 고약한 악취가 사방에 퍼집니다.

(여기서 바로 굳이 알 하나가 부화하지 못하고 쥐가 가져가는 복선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알을 가져가 쥐. 깨져버린 알. 때문에 샬롯이 목숨을 건지고. 그로인해 윌버도 목숨을 건지고..)

템플턴에게 고마운 마음에 면 한 가닥을 후하게 남겨주고 윌버는 잠이 들고

모두가 잠든 밤에 샬롯은 작업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윌버를 구하기 위해....

 

take a deep breath  숨 한 번 크게 쉬고

you'll get used to it 익숙해질꺼야.

what in thunder? 도대체 뭐야?

leave it alone. 내버려둬.(우리는 leave me alone! 을 더 자주 쓰겠지요?)

 

미션 1. Read aloud the colorful sentences five times!

민션 2. 일명 나비효과 라고 하죠. 작은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결과를 엄청나게 바꿔버리는 것 말이에요.

썩은 알 하나가 윌버의 생명을 구했네요. 그런 경험이 있나요?

--십여년 전  저는 S병원에 00병동에 근무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위탁병원인 **병원으로 가라는 것이었어요. 그 때 저희 남편은 제주도의 ##병원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틀 전에 동료가 전화와서 근무처를 바꿔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그냥 바꾸어주었는데.... 결과적으로 우리 둘이 만나게 된 것이죠. 제가 그대로 S병원에 남아 있었다면. 저희 남편이 그대로 제주도로 갔었더라면 우리는 ..그래도 만나게 되었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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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5-29 20:54
답댓글

밀리님...중이염때문에 제딸도 정말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초1학년때여서 다 큰 상태였구요..수영다니다 걸렸었는데요..

한달 병원 다니다 안나아서 유명하다는 병원으로 옮겼구 거기서 수술했어요..

전신마취는 아니고 그 분이 이쪽으로 워낙 유명하신분인데 마취 연고를 바르고 5분후에 흡입기 같은거 넣어서 고름을 빼냈답니다. 그 의사말로는 종합병원을 입원해서 전신마취해서 수술하지만 자기병원은 이렇게 한다면서 엄청 강조하셨었죠..덕분에 중이염 깨끗이 나았구요... 위치는 반포에 있는 신민호 이비인후과에요.. 근데 애기가 두돌이 안됬으면 종합병원에서 해야할듯 싶네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중이염 보통 두달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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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5-31 16:11
지니주니님... 감사합니다. 반포에 있는 신민호 이비인후과요...
마음에 꼭 새기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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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5-28 23:56
답댓글

나비 효과... 분명 뭔가가 나의 과거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지금의 내 노력이 아이를 위한 이 고민들이 우리 아이들의 손짓 발짓이 훗날 긍정적이고 좋은

파장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러기 위해 더 많이 껴안아 주고 칭찬해 주려구요.

칭찬에 많이 인색한 엄마거든요.

 

참... 둘째 딸 중이염에 대해 이전에 올린 터라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올립니다. 귀에 고름이 꽉 차서 1주 더 약 먹고 그래도 안 나으면 고막에 튜브 꽂아

수술하자고 하네요. 나름 그 병원도 큰 아이 편도 수술도 하고 종합 병원 교수로 있다

개인 병원 차린 곳이라 간 곳인데요...

다른 엄마들 말이 병원을 바꿔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2돌도 안 됐는데, 전신 마취해서 수술하는 건 피하고 싶어

종합 병원 다니고 있어요. 어느 순간 뿅 하고 나을 거 같은데 그 어느 순간이 오지 않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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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29 22:25
아이고.. 그 어린것이 얼마나 괴로울고... 일주일 안에 기적같이 말끔히 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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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6-07 22:49
밀리님 힘내세요.
힘든 시간을 겪고 나면 아이와 엄마는 더 강해지실 거예요.
정말 아이가 기적처럼 뽕 하고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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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5-28 05:04
답댓글

저는 요즘 Sally와함께 새벽미사를 드리면서 참 많은걸 아이에게 배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동안 결혼하고 아이낳고 힘들고 바쁘다는 핑게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그런데 딸아이의 영세와 첫영성체 교육을 통해서 몸은 힘들지만 이렇게 나를 바꿀수도 있구나...내 딸로 인해 나를 이끌어주시는 구나..이런 느낌을 많이 받고있어요. 그리고 더 감사한것은 Sally또한 감사하는 마음과 여유있게 생각하는 태도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 등등 작은 실천하나가 이렇게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 마음 잃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템플턴같은 사람들도 있지요... 모든 사람들은 소중하지요. 나와 다르다고해서 미워하고 이해못하기 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근데 참 어려워요. 침묵을 지킨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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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28 13:39
저도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 큰 아이를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합니다. 크리스챤 엄마들이 모여서 아이를 위해 집중기도 하는 거지요. 공부가 아닌 아이의 인격과 인성과 믿음 속의 삶을 위해 기도하다보니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알 거 같더군요.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도 결국... 템플턴처럼 돌고 돌아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정말 너무 미워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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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6-07 22:47
그렇네요.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도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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