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늦게 열어 죄송합니다.)
2기 A, B반 합반하니 낯선 아이디는 궁금하고
그간 함께했던 아이디는 더 반갑고 그러네요^^
다시 한 번 짧게 인사 나누며 글 올리면 어떨까 싶네요? ^^
아이들에게 책읽어라 하면서 정작 저는 읽고있는 책을 읽지 못하고 있어서
그간 너무나 궁금했던 책을 빌려왔는데
영 진도가 안 나가네요... 쩝...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예를 들어놓아 흥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흥미는 있고 읽고싶은데 잡일이 많아 얼마 못 읽고 있어요 ㅠㅠ
아이들도 똑같은 것 같아요. 책도 읽고는 싶은데 놀일이 많아 얼마 못 읽는..... ㅠ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엄마나 애나 똑같은걸...)
저희동네는 아직 벚꽃이 안 피고 있어요. 산자락이 있어서 그런가 유난히 더 추운거 같고 그래서 꽃도 더딘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학교가는 길에는 산수유랑 개나리랑 진달래가 한가득 피어나서 아침마다 막내 등교길에 제가 더 좋아라하며 다니고있어요.
다들 짧은 봄을 만끽하는 여유가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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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당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