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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희건이 거의 매일 진행하는 책들....(영어진행)
그냥 이것도 일상...
틈이 나면 아이들이 적당히 놀고 난 뒤에 희건이는 해리포터 단어 칠판에 적어둔 것 읽게 하고,,,
희건이도 맬맬 Mighty Robot 읽게 하고,,, 자기 편한 자세로들 이렇게...
그래도 참 이뻐보이는 새끼들....
맛난 거 주고 하라면 잘 한답니다~~
오늘은 희건이 진행입니다...
이.별 특별할 것 없지만,,...
거의 매일 하고 있는 것들을 써 보네요...^^
일단 리딩에 있어서는
Mighty Robot 이 희건이와의 메인 진행...
한 5일 정도를 같은 책을 반복해서 매일 읽게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책을 또 5일 정도 ,, 그러면서 그 전의 책들을 계속 돌려 읽게 하는 것이네요...
저번에 진행했던 것들은 다 했지만 가끔 설거지나 잡일 할 때 틈틈히 계속 읽게 하고 있어요...
물론 남자아이들의 특성상 반복을 싫어해도 제 생각엔 초반기에 유창성은 그냥 매번 새 책을 보면서 늘기보다는 패턴과
sight word 에서 좀 더 나아가 frequency word 도 잘 챙겨봐줘야 하기 때문에 그냥 제 소신대로 하고 있어요...
준 챕터북 단계의 것인데도 희건인 크게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게 잘 보네요...
첫날은 엄마랑 같이 모르는 어휘없게 같이 꼼꼼히, 거의 옆에서 매번 읽을 때마다 같이, 그러다 쉬워진 것들은
그냥 제가 잡일하 때 읽도록 하기...
사실 그래서 이것 끝내면 리딩은 챕터북으로 할까 맘으로 생각 중....
그러나 절대 그렇다가 스토리북이 가진 힘들을 넘어갈 순 없고....
나쁜 악당의 상태 파악해서 쳐진 목소리로도 읽었다가,,,변화주고,,,,
다들 아시다시피 요 책은 오디오 시디도 없고,
그냥 희건이와 진행은 거의 책 cd 를 들어가며 한 기억이 없네요...
그냥 애니와 영화 집에서 나오는 모든 화면은 그냥 영어라서 대강 그 발음이나 어휘를
자연스레 cd없이 희건이는 터득한 상태....같아요...
태양계의 행성마다 존재하는 악당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고,
책장을 넘기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고주는 Flip-o- Rama 형태....
attack, defend, outnumber, He's been defeated 같은 싸움관련 기본 어휘들을 만나고,
That's what frends are for!! 같은 관용적인 느낌들을 희건이는 자연스레 익히는 중....
태양계 행성이 나오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그래도
제대로 기초를 위해 관련책을 꺼내서 각 책에 나오는 행성마다 사진이며 ,첫번째 , 두번째...
이런식으로 찾고, 이름과 행성의 특징까지 영어로 꼼꼼히 알아봤어요...
한국어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말보다 희해처럼 그냥 접하고 영어로 먼저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 Saturn 책 들어가고 토요일의 표현이 여기서 나온 것등..,,,
각 행성 이름을 Jupiter 는 제우스에서,,,이런 사소한 것들을 덧붙여서 해주닌 잘 기억하는 듯 하네요.
꼼꼼히 나올 때마다 귀찮아도 책 꺼내 보여주고,,
최상급 표현 이런 말 몰라도 그냥 각 행성마다 특징을 영어로 잘 말하고 ,,,
편안히 재밌게 그냥 보고 넘기는 동화책들...
예전 나의 이모에게서 받은 이 step into reading 시리즈는 단계가 막 섞여있고, 빠진 것들도 있고,
다 10 년도 훨씬 넘은 책들...
그 밖에도 책들은
새로 사기보다는 주로 집에 있는 것들, 있는 건 있고 없는 건 없는 썬샤인 리더스, 오알티 등
누나 때 산 것들을 활용해서 그냥 읽고 있어요..
속은 오래된 것들도 모두 깨끗... 매일 정해놓은 것 없이 시간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한권, 점심 즈음 한권, 밤에 누워서 한권,,,,
좀 심심해하거나 마이티로봇 읽기 싫어할 때, 자기전 베드 타임으로 맘 내키는 어느시간이든.... 그냥 읽기
희건이가 읽고, 옆에서 모르는 단어들 , 표현들에 상황설명도 해주고,
희건이가 생각하는 것들 , 말하고 싶어하는 것들 들어주면서,,,,( 참 이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0 분 이상의 시간들을 그냥 내가 귀찮고 싫을 수 있어도
아이와 함께 하는 것...그것이 우리집 아이들이 영어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된 것이라 믿고 있음...6^^
Writing 을 위한 기초작업들...
Time to Discover 이미 글밥 한 줄은 넘 쉽게 읽어내지만,,,
과학의 용어들은 만나고 알면 쉽지만, 첨 보는 이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죠...
남자아이라 좀 더 요런쪽은 늘 책을 읽고 유튜브 동영과 내셔널 지오그래피 키즈 등을 찾아보고, 그런 방식으로 진행해서
쓰는 것은 싫어해도 재밌고 신기한 부분이 있어도 좋아하네요.
읽기가 된다고 해서 쓰기도 연습없이 그냥 쓰지는 못하죠.
우리가 한자를 읽어도 좀 어려운 것들은 정확히 써내지 못하는 것처럼...
파닉스 음가에서 c 와 k , oo 와 u 등 ,,,,이런 식으로 소리는 유사해도 단어에서 쓰이는 것들을 제대로 익혀가는 과정이
저는 초반기 워크시트나 워크북에서 아이들이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여기네요..
사진이 어두운 걸 보면 저녁이지요... 진행할 것들을 정하고 그냥
'매일의 할 것' 으로 진행하는 것이 들쑥날쑥 빼먹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장기간 엄마표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실 거여요..
이 워크북할 시간동안
나의 답답함을 기다리면서 아이랑 붙어있고, 느린 손놀림을 기다려서 또 같이 말해보고 이렇게
가는 것이 안보이지만,,,꾸준한 희건이와 저의 노력이
물 밑의 오리발처럼 허우적대며 발놀림을 하는 모습입니다...
한 책마다 거의 7-8 장의 워크시트, 그래도 문장을 좔좔 쓰는 게 아니어서
빨리 끝낼 수 있답니다..
미리 남푠에게 많은 부분을 프린트 시켜놓고, 오늘 하고 싶은 것들을 곤충류, 포유류,,,,이런 식으로 또는
최근에 본 영상이나 책들과 맞추어 골라서 진행하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챕터북과 비교한
희건이가 지금까지 풀어온 요 시리즈의 워크시트들.... 누적 누적 누적....
영어든 언어든 대부분의 것들은 학습과,,,
그 뒤의 많은 연습 연습 연습 반복 반복 반복....
똑같은 책이든 다르 책이든 그렇게 자꾸 만나면서 익혀가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사진에 구석구석에 박힌 영어책들...
TTD 대강 세어보니 요만큼 뽑아놓은 것이 50권 정도 입니다...
요런 지문을 보면 동영상을 아니 찾을 수 없고,
같이 맞장구치며 신기하다고 희건이를 부추기는 것이 일상입니다...
'사랑하게 되면 알게 되고, 알게되면 보이게 된다'는 말을
다른 식으로지만,,,
내 아이를 위해 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좀 더 적극적이었고,
열린 귀로 손으로 머리로 찾아보고 알아가게 되면서,,,저또한 보이게 된 것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지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나처럼의 시작은 아니지만, 알아가고 보이게 되는 것은 같지 아니한가
여기며,,,,오늘도....
여기 책들은 우리집에서 오래 같이 지내온 것들입니다.
집에 있는 책들에게 생명을 줘보셔용~~~
안녕하세요 정말 아이들 영어 교육 제데로 잘 시키고 계시네요. 부럽고 저또한 본받고 싶어요.
저 워크시트는 어디서 아님 어떤 책 사면 따라 오는것들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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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에 반가운 분을 뵙네요 ㅎㅎ
역시 꾸준함에는 장사가 없지요...
같은 나이인데도 지연이는 아직 한참 부족하네요 ㅎㅎ
엄마의 꾸준한 힘이 느껴집니다...
저두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ㅎㅎ 제가 좀 들쑥날쑥 ㅎㅎ
어쨌든 힘이 되는 글입니다...
저희 집두 책장에서 자고 있는 TTD활용 좀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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