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처음으로 보냈네요..
저번달말일이 36개월채웠구요..
처음 얼집보내면서 걱정안될수가 없었는데..
첫날부터 아이가 잘지내주어 안심하게 되었다죠..
그런데..친구들이랑 놀다가 다쳤는지..자주 다쳐오네요 ㅜ.ㅜ
처음 다쳤을때..제가 전화드려서..
아이가 많이 다치진 않았지만, 울애가 가만 있지않았을텐데 상대방 아이는 괜찮냐고 물었을뿐인데..
돌아오는 답변은..
"어머니 한쭈니가 먼저 그랬어요~"라고 ㅜ.ㅜ
참 할말없더라구요..
아이상태를 먼저 물어봐주시는것도 아니고..
하원때 제가 데릴러 갔을때도 아무말없으셨고 ㅜ.ㅜ
그렇게..벌써 4월중순이 되가네요..
며칠전에도..이틀연속 다쳐왔어요..상처는 깊지않았구요..
애들이랑 놀다보면 다칠수도 있다싶어 크게 맘쓰이진 않지만..
담임선생님에게 좀 서운하네요 ㅜ.ㅜ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으련만..
아이에게 물어보니 친구가 장난감으로 때렸다고 말할때고 있고..
막대기같은걸로 때렸다고 하는데..
담임선생님은 아무말씀없으시고..하원때 어제 다쳐왔더라구요~ 말하면..
몰랐다는 반응 ㅜ.ㅜ
전 걱정되는게..선생님이 모르는사이 벌어지는 아이들문제가 걱정되는거네요 ㅜ.ㅜ
다치는거야..약바르고 나으면 되지만..
이런게 자꾸 연속이면..혹시 울애 얼집에서 맘다치는일 있지않나 싶은게요 ㅜ.ㅜ
담주말부터 상담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담임쌤 기분안나쁘게 묻고싶은데..어떻게 물어봐야할까요
그리고 여긴..도통 얼집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사진한장없네요..
끝날때 한꺼번에 cd로 준다는 말뿐..
전 지금 보고싶은데..나중에 주면 무슨소용인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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