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가 아침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울 아이(5세)도 일찍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상황
전 그냥 문앞에 애기만 밀어주고 슝 가는 그런 엄마가 아니라 직접 방까지 들어가는거 보고 출근하는데
울아이는 2층이라서 제가 같이 올라갔쬬
근데 저희 아이보다 일찍 오는 남자 아이가 방에서 불도 안키고 덩그러니 의자에 무섭게 앉아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제 가슴이 아파오더라구요
제가 방 불도 키고선 울 아이도 같이 있으라고 하고 일단 내려와서 선생님을 찿았죠 그랬더니
선생님들이 부엌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고 있떠라구요.. 어이 상실...아침밥은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상황에서 선생님 2층에 애들 밖에 없어요 ~~ 라고 말하고 슝 나왔는데.. 참 이걸 어떻게 애기를 해야 하나...
울 아이를 맡겨놓은 상황에 원장님한데 애기하면 선생님한데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혹여 울 아이한데
그게 전과될까 저도 지금 망설이고 있어여...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그전에 주의를 줬는데두 그러네요// 참 아침부터 우울하네요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