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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봄#21(누구나가능)

  • 민정귀요미
  • |
  • 2013-04-19
42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이 시작되잖아요!!! 다들 주말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작년에는 일주일마다 민정이 데리고 박물관, 과학관, 공연장, 놀이공원, 등등 전국을 돌아 다닌거 같아요.

일부러 전국을 다닌건 아니고 집이 충청권이어서 충청도 경북까지는 하루코스로 다녀오구요. 친정이 경남 진주이고 시댁이 서울이에요.  민정아빠 친구모임갔을때 같이 광주 다녀오고 여름에 서울에서 휴가보내고 제주도 다녀오고 추석휴가때 부산다녀오고 겨울연말에 강원도 다녀오고 했었죠. 작년 연말에 정말 행복한 한해를 보냈더군요. 민정아빠랑 공부하느라 신혼때도 둘이서 도서관 공부하러 다녔죠. 그 좋아하던 스키장도 끊고 말이죠. 연애때는 연애라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막상 결혼하니 여행을 10년동안 미뤘어요. 민정이를 7년만에 낳아서 이제까지 미뤄왔던 여행을 작년에 몰아서 다 다녔나봐요. 그래서 금요일쯤되면 다시 설레더라구요. 이번주는 어디갈까하구요. 아마도 다른 분들도 이런 행복한 고민 주말마다 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올해는 정말 민정이한테 넘 미안하네요. 올해는 민정아빠 세미나도 몇달 계속 있었고 그렇다고 저혼자 다니기엔 민정이가 버겁고 게다가 진주친정갈일이나 서울시댁갈일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5월에 이사까지 있다보니 민정이한테 북클럽 액티말고는 주말활동을 거의 못한거같아요.

이번 주말도 민정아빠학회때문에 주말계획은 따로 못잡고 민정이랑 집근처 호수공원에나 갔다와야 겠어요.  

금요일주말계획 얘기했다가 이렇게 말이 길어졌네요. 이 글적기전에 관여님 신도림오프 글읽고 맘이 설레기도 하고 울적하기도 하고 해서 넉두리해봐요.

 

참, 어제 안동 이사할 집을 가봤어요. 서울살때도 광주살때도 충청도 살때도 항상 아파트만 빼곡히 있었던 아파트촌에서만 살았는데 이번 안동집은 아파트촌이긴 한데 조그만 등산로(언덕)가 보이는 아파트에요.

눈이 시원해져요.

 

오늘 북클럽활동한 주제가 눈이었어요. 민정이나 저나 눈을 너무 좋아해서 눈을 여러가지로 표현해봤는데 그 중 하나인 snow day collage만 올려보야요. 원래 이 collage를 칫솔로 표현했어야 하는데 헌칫솔이 없는 관계로 그냥 머리빗으로 대강 했는데 민정이는 좋아하더라구요. ^^ 

 

저녁에는 오랜만에 이태리 레스토랑을 갔어요. 유명한 체인 레스토랑은 아니구요. 맛은 지방치고는 맛있더라구요. 민정이는 사과주스먹는 데도 아빠랑 같이 먹겠답니다. 민정아빠도 민정이를 꼭 자기옆에 앉히네요.

두 전씨들은 자기네들이 연인처럼 굴어요. ㅎㅎㅎㅎ

 

이틀동안 읽은 책입니다. 요즘 민정이가 한글책을 많이 안읽으려 해서 큰일났습니다. 이참에 책장을 거실에 들여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충청도 본가가 아니라서 엄생영책을 못들고 왔어요. 엄마자료실에 있는 표현 참고했는데 다행히

오늘 상황이랑 맞아 떨어지는 표현이 마침 있네요.

 

1. Let's go to eat something delicious.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2. I'll take you on a drive.

   드라이브 시켜줄께.

3. Plan on something for the weekend.

  주말에 뭐할지 계획 세워봐.

 

읽기방 해보니 약간 긴장도 되지만 (이틀에 한번씩 대문을 열어야 하니) 해보니 보람도 있고 댓글달다보니 다른 분들 수다도 보게 되고 재미있네요. 읽기방 매력있는데요. ^^

주말 정말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월요일날 마구마구 자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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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30
답댓글

 

인생을 이뿌게살아가시는거 같아요. 두 부녀간에 애정도촬촬 넘치구요. 아는 교수님 카톡 대문이 ㅡ내애인ㅡ늦둥이딸 로 장식되어있답니다^^ 제이 읽은책 몇권, 나름 심혈을 기울여 빌려온 책이라 잘보네요. 누나랑 성냥개비로 숫자 만들기 해보았어요. 그냥 따라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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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23:38
제이가 읽은 한글책들.. 다~ 처음보는 거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할 걸요~ ^^
성냥개비이용한 숫자놀이.. 저도 초게가서 대충 보면서 잼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제이가 누나덕에 뭐든지 빨리 접하는군요... 둘째의 힘을 곧 발휘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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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2:04
whoever you are책 다문화책이죠. 살짝만 봤었어요.
누나따라 하는 거군요. 제이에게는 아직 로마숫자가 낯설텐데 누나따라 곧잘 하는데요. 둘째들이 빠르긴 빠르군요.
다신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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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7:52
성냥개비 놀이, 저도 해봐야겟어요, 성냥개비로 만들고 있는것은,,,아 로마숫자군요. 로마숫자라는 것도 처음알았네요, 숫자 5번 넘아가면서 헤깔리던데, 잘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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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0 18:23
ㅡ화가 났어요ㅡ틱낫한 스님 추천책이라고 적혀있던데 아이가 화가났을때 그 화와 만나서 풀고 호흡하며 작게 만드는 과정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어린이명상책?ㅎㅎㅡ 한이네 동네시장이야기ㅡ강추해요. 시장풍경 너무 잘그려져있어요. 그림이 너무 좋던데 알고보니 부산출신 작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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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19
저도 헷갈려하는게 로마숫자(이름이 맞나요?)인데
나중에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나혁이가 요즘 구구단에 꽂혀서 구구단 가르치는데
그게 제가 막 헷갈려서 옆에서 나혁파한테 구구단도 못 외운다고 타박받았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구구단 포스터 구해다가 또 벽에 붙여놔야겠어요.
그리고 저것도 도전해 봐야지. 역쉬 쑥에 들어와야 정신 바짝 차리게 되요.
저번주에 읽은 시리동동 거미동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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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21 15:30
시리동동 거미동동 저희도 좋아하는 책이라 도서관 갈때마다 보고 온답니다~
심사숙고해 고른 책들 잘 봐주면 정말 흐뭇하죠...
성냥개비로 만들기 놀이도 잼날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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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9 10:05
답댓글

6세 재훈

이사가 집 근처에 멋진 곳이 보이네요. 참 눈이 시원해 보이네요. 이사하시면 정리는 천천히 하는 센스.

민정이 아빠도 민정이를 많이 예뻐하지요. 저희집도 나림이 아빠가 나림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아빠하고 덜 노네요. 재훈이가 아빠 목에 매달려 놀지요. '

 

저녁 먹기전에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하더니 온집안에 있는 보자기를 꺼내서 공주놀이, 왕자놀이를 하네요.

시어머님 깜짝 놀라서 뭔 놀이냐고 놀라시네요. 전 자주 봐서 오늘도 또하는군 하는데...

북클럽 9기 활동 중 종이 아래 동전 넣고 연필로 종이 위 그리기를 했어요. 재훈이는 까맣게 되고 누나는 그런대로 하네요.  

오랫만에 과학동화를 꺼내서 읽었어요. 무한 반복하는 책들이네요.

어린이집 가기전에 몰펀을 만들어 가지고 나오더니 엄마 빨리 사진 찍어줘 라고 말하네요. 매번 찍어주었더니 자동이예요. 자기가 뭐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은가봐요.

 

어제는 어린이집 안 보내고 하루 종이 데리고 다녔어요. 어린이 도서관 책 모임에 데려가서 그냥 엄마 심심해를 노래하게 하고 오후에는 마트가서 어린이집에서 신을 실내화와 장화를 구입해 주었어요. 시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재훈이 뛰어다니는 거 보고 놀라셨는지 재훈이 못 데리고 다니겠다는 소리랑. 재훈이는 니 새끼니깐 키우지 난 못 키운단 소리하시고 오랫만에 낮잠을 주무시네요.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야 매번 보는 모습이라 만성인데... 그래도 작년보다 더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은 해주시네요.

 

주말에 구청에서 책잔치을 한다고해서 구경가서 벗꽃길 좀 걸어보려구요. 벗꽃이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 한장 남기고 싶네요. 따뜻한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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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1:58
멋쟁이 재훈이~~
이젠 알아서 포즈도 취하고, 설정샷까지 날려주시고~~ ㅎㅎㅎ^^
남자 아이들은 여자아이들과 노는 것이 다르더라구요..
저희 친정 엄마도 저보고 '힘들겠다!!' 그러셔요~~ ㅎㅎ
책잔치요? 오호~~ 뭔가 건질 것이 많을 듯한데...
벚꽃도 보고, 좋은 책도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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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26
시어른들께서 아이들 노는거 보시면 이쁘다하시겠어요ㅎㅎ 할머니 사랑 듬뿍~~받는 주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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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1:56
6살짜리 남자애가 막 뛰어다녀야지 가만히 얌전하게 인형처럼 앉아있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 남자애조카도 6살때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아파트에서 축구공으로 뛰어다니고 놀아던거같은데요. 시엄니들은 왜 항상 같은 말이래도 참 밉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쪽 성씨 손자인데 말이에요. 며칠 시엄니랑 지내셨다면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나림재훈맘님도 힘드셨을거고 어머니도 힘드셨을거같네요. 여러모로 이번주는 고생많으셨어요. 주말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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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7:55
ㅎㅎ 마트이야기 들으니 우리 지호랑 재훈이랑 성격이 비슷할거 같네요, 늘 사진에서 보는 포즈도 그렇고, 얼마나 개구장이인지^^ 보자기 놀이, 울 애들은 보자기 위에 신발장에서 온 신발을 꺼내서 신발 올려놓고, 신발 팔는 놀이 하더라구요, 애들 상상력이 어찌나 웃기던지, 재훈맘님 글 읽으니 생각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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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24
우리 친정식구들은 나혁이 보면 학을 떼요. ㅋㅋㅋㅋㅋ 저런애를 어떻게 키우냐고.......
근데 시댁가면 애가 왜이리 순하고 착하냐고 그래요.
그래서 친정가면 제가 눈치가 보여서 잘 안가려고 해요. 조금 더 크면 그때는 괜찮아지겠지요.
그러니 자꾸만 시댁쪽에 더 자주 가게 되는것 같아요.
순한 아이만 키우던 분들은 활발한 아이를 이해하기 힘들죠.
우리 언니들은 워낙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휘어잡는지라
저도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엄하고 얌전하게 키워야만 하는줄 알았어요.
그 많은 육아서를 읽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나혁이는 보기 힘들었을거에요.
요때가 많이 활동하고 움직이고 싶어하는 시기 아닌겠어요?^^
근데도 세상에서 제가 제일 무섭다니 제가 잡기는 잡나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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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21 15:31
남아들 보기 할머니들은 힘드실것 같아요..ㅎㅎ
저도 한번씩 유치원에 안보내요.
아이도 좋아라하구요.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유치원에 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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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9 09:22
답댓글

6세 유성,7세 희선

이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서울오프하고 가시면 좋을텐데..아쉬우시겠어요~

휴가때쯤 경남오프때 가시면 되지요...ㅎ

민정이 아빠가 너무 이뻐하실것 같네요..누가봐도 저리 이쁘니 말여요^^

 

오늘 애들 유치원 소풍간다고 일찍 일어났더니 넘 졸립네요..어제도 늦게 잤거든요..ㅋ

남편까지 잠든 혼자만의 시간을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아침에 김밥을 싼다고 밥을 했는데 밥이 넘 질어요..ㅋ

그래서 다시 했는데 남편이 그래도 질대요..

그래서 마지막엔 남편이 밥을했어요..자기를 깨우지 그랬냐며..ㅋ

제가 고슬밥을 잘 못 지어요...약간 진밥을 좋아해설..

남편은 고슬밥전문이죠.,.남편이 한 밥은 어찌나 맛나는지,,,

밥은 맨날 남편이 지었음 좋겠는데..ㅋㅋㅋ

 

어젠 유성이 학원간 사이 희선이랑 볼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집에 없고 어디갔느냐는거여요..자기 태권도하다가 팔이 부러졌다면서...

흐미..머시라~~~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갔더니 안방에 누워있더라고요..

팔을 봤더니 넘 말짱하네요...붓지도 않았고..

피아노학원 보내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가려했는데 다 나았다네요.

단순히 점프하다 넘어지며 타박상인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이따 병원 들러볼까하네요.

암턴 십년감수했네요...태권도하며 부상이 잦은것 같던데~~~~

소풍가야한다며 일찍 재웠네요..

일찍 일어나야한다했더니만 글쎄 6시30에 일어난거 있죠..

흐미 몬살아...평소에도 오늘의 반만했으면...ㅋㅋㅋ

못보고 지나간 어스본 퍼스트리딩을 빌려보고 있어요.

어스본 영리딩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것도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다봐야겠어요~

도서관가서 프랑스에 대한 책들 쭉 읽고 써머리하고 왔더니

프랑스가 무척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서유럽여행..언제 아이들과 갈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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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9 11:55
휴~~ 그래도 그 정도인 것이 다행이네요...
자기 팔 부러졌다고 전화한 유성이... ㅎㅎㅎ 넘 귀여워요~ ^^
도대체 밥을 몇번 한 거야? 3번이나 했으니.. 그 많은 밥은 다~ 우짠댜??
동네 아줌니들 불러서 점심 한번 먹으야쓰겄네.... ㅎㅎ
샬럿님 남편분이 자상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밥까지 잘 하실 줄이야..
정말 샬럿은 복도 많아~~ ^^
나도 나만의 시간이 넘 좋아.. 매일 밤 두 남자를 재우고, 스스르 이불밑에서 나와
컴터앞에 앉는데... 문제는 잠부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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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9 22:31
유성이 파른 괜찮나요? 요즘 왠만하면 다 깁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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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20 01:49
유성이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샬럿님의 흐미 몬살아...머시라 이런말 들으니까 제가 아직도 광주있는 거같아요.
쑥 참 좋죠? 전국 사람들을 다 만나니 말이에요. 충청도 오고나서 광주를 한번밖에 못가봤는데 가끔씩 생각이 나요. 샬럿님 글쓴 것이나 말억양 들으면 반갑더라구요. 광주직장친구들도 놀러오라고 하던데 1박생각하고 맘먹고 가야겠더라구요. 편도로 빨리 달려서 4시간정도^^프랑스책 벌써 읽으셨군요. ort에서도 파리책이 있네요. 유성이 희선이 수준이 참 높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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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20 08:01
아, 진짜 다행이에네요, 울 애들 경험해보니, 금이라도 가게되면 바로 피부색이 멍든것처럼 변화더라구요. 아, 샬럿님 집에 상무지구라 하셨는데, 영어도서관이 가까워서 좋으시겠어요~ 전 한번 갈라치면 맘을 먹고 가야한다는거, 요즘엔 도서관 가까이 사는 사람이 부럽더라구욤, 에궁~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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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21 13:32
팔이 부러진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 태권도 하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겠어요.
샬럿님 남편분 정말 멋져요. 오늘도 주문을 외워야겠어요.
분명 어디엔가 무엇엔가 우리 남편의 장점도 있을거라고....죽기전에 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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