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엄마..호수맘입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셨는지요?
무리해서 갔다온 부산에서 진주까지의 여행 여파로.. 아침 내도록 청소를 해야 했답니다.
출발시간을 맞추기 위해.. 집을 엉망진창으로 해 놓고 떠날 수 밖에...ㅜ.ㅜ
수현이 어린이집 보내고, 승현이 재우고..
벌써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었네요.
쑥쑥맘 하나라는 이유로 같이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쑥쑥맘보다.. 다들 아이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셨을테지요.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신이 겪은 일보다, 더 많이 화내주시고, 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해 주신 조언과, 직언들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 빨리, 현실로 이성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착하게 키우는 게 가장 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매 한번, 고함 두번이면 될테니까요.
하지만 아이마음에 새겨진 생채기는 어떨련지요...
어쨌든 수현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제비도 만들어먹고, 가베로 놀기도 하고...나들이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간장떡볶이 입니다.
재료는, 아이연령에 맞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면 뭐든지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33개월 13개월이라, 이러하지만..

재료 : 삶은 메추리알/ 파프리카 색색별/ 당근/ 쇠고기안심 다진 것/ 떡
만드는 방법
(1) 양념장
간장 2 + 설탕 1.5 + 참기름, 후추 조금.
간장과 설탕의 비율은 2:1이면 될 것같으나, 사용하시는 제품이 올리고당일 경우
조금 더 첨가하셔도 됩니다. 단맛의 기호도에 따라 설탕양을 달리하세요.
* 아이들이 조금 크다면 마늘을 조금 넣어도 되나, 이 떡볶이는 달짝한게 제 맛이라.. >.<
* 불고기 재울 때 양념장과 비슷합니다.
* 고기도 미리 같은 양념장에 재웠다 넣어도 되고, 볶았다 넣어도 됩니다.
(2) 육수에 떡, 양념장을 넣고 조리다, 어느정도 조려지면 야채넣고 마무리 하면 됩니다.
마치막에 취향에 막 후추 조금, 참기름 조금 두르면 됩니다.
(3) 끝
제가 될수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려 하는데..
사실 어려우면 시도조차 안 하실 것 같아서.그리고 매번
쉬운 요리만 다들 아는 요리만 해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어쨌든 오늘저녁 애들 오면 간식으로 한 번 해 주세요~!!
그리고 한끼 식사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야채, 고기, 쌀 다 들어가니..>.<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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