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9개의 산호초 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섬나라 투발루를 아시나요?
그리고 그중 2개의 섬이 벌써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있고 그래서 그곳에 살고있는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놓여 있으며,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지식채널에 투발루에 관한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그러나 사실 지구의 기후변화는 비단 투발루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바로 당장 우리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부로 못 느끼는것 같아요,
큰일이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생활에서의 실천은 지지부진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더라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6대온실가스 중에서도 우리가 조금은 실천 가능한 이산화탄소 양 줄이기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불편한 생활, 전기,수도 아껴쓰기, 일회용품 조금만 줄이기,
나들이철 입니다. 조금은 귀찮더라도 생수병대신 아이들 물병준비해서 들고 나가기, 엄마들은 컵들고 다니기.
저희집식탁에선 휴지나 물티슈대신 행주나 손수건을 사용합니다.
의식해서 사용한건 아니었으나 생각해보니 좋은 습관이었더라구요,
그리고 푸드마일줄이기...

당연한 거지만 자기지역, 자기나라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이용하는것이 우리몸과 지구를 위하는 길이네요..
사과가 예전에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생산되었지만 요즘은 영월의 사과를 최고로 친답니다.
그리고 좀 더 지나면, 아마도 한반도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사과를 수입해야 하는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대신 열대과일들을 심고 있겠네요..
가정에서 작은 생활에서의 실천의 힘! 보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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