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 문이 안 열려있어서 제가 대신 열어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밤낮으로 아이랑 붙어있으니.. 좀 힘들긴했는데...
이제 현우는 어제부터 밥과 죽을 조금씩 먹으면서 힘을 내고 있네요.
짜슥~~~ 좀 심하게 아픈 바람에 엄마가 정신이 없고 힘에도 부치고...
올리비아님 말씀대로 4일정도 열나더니..5일째되니 열이 잡히네요..
이젠 병원에서 준 약만으로 열이 잡히네요...
힘이 없으니.. 밥이나 죽이라도 조금 먹고 나면 좀 앉아있다가.. 이내 누워있네요.
그래서 하루 종일 누워있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그러면서 심심하다며 책읽어달라고 하고...
하루 종일 책만 읽었어요...
짜증 지수도 최고치를 찍는 바람에.. 엄마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네요...
그래도.."엄마, 어떻게 하면 다 나아요?" "엄마, 언제 다 나아요?" 라고 물어볼때면..
마음이 짠~~~ 했었답니다... 지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으면...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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