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를 올린다고 약속드렸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늦게서야 올리게 되네요.
혹시나 강원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혹시나 도움이 될지도...
사실 애들이랑 여행을 가다보니 알고 가야할 것도 준비할 것도 정말 많더라구요..
일단, 36개월 14개월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라는 점.. 먼저 말씀드릴께요~!!

1. 5시에 성남에서 출발.
-. 저희는 부산에서 서울로 가서 에버랜드 갔다.. 역으로 내려왔습니다.
막히면 거의 5시간 정도 예상하기에.. 5시에 자는 애들 이불에 감아 출발했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2. 대관령 양떼목장 도착
-. 입장권을 끊어 올라가셔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초원에 양들이...거의 등산 수준이구요. 자외선 차단제 필수.. 운동화필수 입니다.
입장권으로 양 먹이주기 체험.. 하실 수 있어요.
입장권 하나당 풀 한바구니 인데.. 아이들이 더 할꺼라 떼스면..
가서 풀 좀 더 달라 하면 된다는거..>.< 즐거운 여행에 애들 혼내시면 안됩니다. ㅋㅋ
3. 근처 삼양목장이 있습니다.
같은 컨셉으로.. 양에서 소로.. ㅋㅋ
4. 아침겸 정심 식사로 대관령 황태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양떼목장에서 10~15분 거리로.. 1박2일부터 6시내고향..을 비롯 다수의 TV출연으로
아주 유명한 식당입니다. 아마 네비로 검색하면 바로 나올겁니다.
저희는, 황태구이, 황태찜, 황태불고기 하나씩 다 시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완전...ㅋㅋ
유명하다해서갔다가 실패한 경험이 무수히 많았으나.. 이집 맛있습니다.
5. 그런 후, 대관령한우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이 역시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이곳도 유명한 곳이죠.
여기서 한우를 사셔서 옆 식당에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 해결하셔두 되구요.. 저희는 저녁에 펜션에서 먹을 고기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일반 마트에 비해 싼편은 아니나... (부산기준 ㅋㅋ)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납니다.
장 특별히 보시지 않고 몸만 가시면 5분거리에 농협마트가 하나있습니다.
거기서 장 보셔도 될 듯!!
6. 그런다음, 가다 풍경 이쁜 곳 어디든 구경하시면 되구요...
저희는 바로 펜션으로 이동했어요.
펜션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해먹고...
산책도 하고.. 일찍 잠듭니다.
저희는 양양쪽 펜션에서 1박 했어요.
* 요즘 소셜 사이트 보면 강원도 펜션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다음날...
1. 실로암메밀국수로 이동합니다. 점심겸...
아침은 펜션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펜션 뒤쪽 등산했답니다.
실로암메밀국수도 강원도 여행으로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답니다.
저희가 11시쯤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100번 정도로.. 두시간 가량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하나의 작은 기업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2. 내려오는 길에 양양은어축제가 한참이더라구요.
저희 여행계획에는 없었으나... 여행은 원래 이런게 재미죠..ㅋㅋ
수현이가 은어 큰걸로 한마리 잡아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은어잡이 체험도 하고.. 공짜로 나눠주는 은어회도 먹고..그랬네요.
3. 근처 오색약수터.. 하조대..주문진항이 있습니다.
4. 저희는 낙산사로 이동해서 낙산사 구경하구요, 기와불사도 하고..
경포대 가서 놀았네요.
5. 경포대 구경후, 물치항(?)으로 가서 강원도 회 맛보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수현이 애창곡 태극기 한 다섯번 부르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7. 올라올때는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나, 아이들 컨디션에 맞게 올라오는 시간을 잡으시면 될 듯해요.
저희는 밤 10시에 출발해서 차안에서 다행히 아이들이 푹 자는 바람에 즐겁게 올라왔네요.
벌써 6월에 접어드네요.
즐거운 여행 나들이... 계획하시면서...
쑥쑥끈도 놓지 않으면서.. 늘 행복한 쑥 맘들 되시길..바래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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