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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 #37

  • 관심과여유
  • |
  • 2013-05-29
33

 

지난 번 식목일(4월5일)에 현우 어린이집에서 심어온 고추에 꽃이 피었어요.

하얀~~ 꽃이 참 이쁘네요. 그냥 죽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쑥~쑥~ 커서 저렇게 꽃까지 피고...

식물이나 아이들이나 잘 자라주면 고맙고 기특하고...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

꽃봉오리가 10개도 넘게 생겼으니.. 앞으로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겠죠? ㅎㅎ

비슷한 시기에 샀던 '크로산드라'도 꽃송이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났어요.

(왼쪽이 처음 심었던 모습이고 오른쪽이 요즘 꽃송이 모습이에요..^^)

 

이런 것이 화분가꾸는 즐거움이겠죠? 현우도 신이 났어요~~~ ㅎㅎ


어제 낮에 집을 잠시 비운 사이에 택배아저씨가 다녀갔나봐요.

저녁 먹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는 인터폰이 왔어요.

그리 무겁지는 않았지만.. 현우가 저리 수레에 끌고 와줘서 엄마는 좀 편히 짐을 집으로 옮겼어요.

짐꾼으로 잘 키워봐야겠어요... ㅋㄷㅋㄷ

 

월요일, 화요일 동안 읽은 책이에요.

[우리는 형제]는 알에서 태어난 새와 악어의 형제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책을 읽고나면 마음속에 생각할거리가 생기게 하는 책이에요.

[하얀 눈, 환한 눈]은 칼뎃콧 상을 받은 책이에요... 잔잔한 일상의 묘사를 통하여 겨울에서 봄이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신나는 텐트 치기] 핀두스 이야기 시리즈 중에 세번째 책입니다. 이 책도 꼭 챙겨서 읽어보세요..

    하지만 글밥이 많으니.. 어린 아이들은 읽기 힘들 수 도 있어요.. 6-7세가 읽으면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기회가 되서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사실 전 두통으로 어찌 보고 왔는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공연 보기전에 '우리 아빠가 최고야' 책을 챙겨서 읽어줬어요.

현우는 공연보다는 책이 훨~~씬 재미있다고 했어요.. ㅍㅎㅎ

힘든 몸을 이끌고 비도 오는데... 좀 멀리 다녀왔는데 말이죠... ^^

 

오늘도 날이 흐리고 아직도 이슬비가 내리네요.. 기온도 뚝~ 떨어지고...

다들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세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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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30 01:35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정말 고추에 꽃이 피었네요. 작년이맘때에 민정이도 문센에서 토마토나무모종을 주셔서 기른적이 있었는데 토마토 하나열리더라구요. 계속 자라서 어쩔수 없이 화분에서는 감당히 안돼서 민정이 몰래 버렸어요. 고추는 보통 화분에서도 많이 키우니까 계속 키워도 좋겠어요. 저 꽃도 많이 피었네요. ^^ 이뻐요.

우리 민정이도  우리 아빠는 최고야 좋아해서 어제(수요일) 읽어주었어요.저도 이 공연 보고 싶더라구요.  

 

저는 용두사미형이어서 엑셀표를 보니 3월초에는 많이 읽다가 계속 권수가 줄더라구요. 담주 여름읽기방을 새로 여니까 맘을 다지는 차원에서 요즘 민정이에게책을 많이 읽어주려 합니다. 어린이집도 안다니는데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오늘 도서관가서 대출증도 만들고 책도 많이 빌려왔어요.

어제는 런투리드 주제도 있었고 아이스크림만들기실험에 도전해봤는데 실패작이었어요.

책에는 큰 그릇에 얼음깔고 소금 한줌넣고 작은 그릇을 넣은후 우유 한컵을 붓고 거품기로 20분이상 저으면 아이스크림이 된다고 했었는데요. 책에 스뎅그릇이어서 일부러 스뎅그릇찾아서 했는데두요. ㅋㅋ

민정이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계속 거품기로 20분이상을 돌리고 있어도 잘 안돼더라구요. 뭔가 잘못된 거겠죠. 2번이나 실험했는데 결국은 밀크쉐이크처럼 되어버렸어요. 민정이는 한번 맛보더니 맛없다고 안먹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저 아래 "리디아의 정원"아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창작동화읽고 운 적은 처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저 책을 꺼내봤는데 어제는 눈물이 안나왔는지만,  민정이 100일쯤 지났을때부터 천천히 집에 사두었던 창작동화를 읽어준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영어책은 하나도 없었고 칼데콧수상작 15권정도 있었든거 같아요. 민정이 낳고 얼마 안돼서 그런지 굉장히 센치했는데 리디아의 정원을 백일된 민정이한테(^^) 읽어주면서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던지요. 집안형편때문에 리디아는 외삼촌댁에서 머물게  됩니다. 말없고 웃지 않는 외삼촌을 기쁘게 해주려고 리디아가 옥상에 정원을 꾸미는데 외삼촌을 케익만들어주는 걸로 답례를 하는 데 리디아가 이제는 형편이 나아져서 자기집으로 가려고 기차역에서 마지막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외삼촌이 리디아를 꼭 껴안아 주는 장면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ㅜ.ㅜ

2년전에는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참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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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30 02:02
집안 정리는 다 되어가나요? 전 지금까지 살림정리하다가 컴하는 중인데, 왜이리 끝이없나 몰라요^^

그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을 어디선가 본것도 같구요,,,
곧 여름이라 아이스크림 마구마구 돌려야겠네요,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많이 비싸지 않고, 여름에 편하더라구요. 틀에다가도 얼려주는데, 마트아이스크림만큼이나 좋아해요.
이번에 아서를 들엿어요, 맥스앤루비는 아무래도 서윤이가 좋아할듯 하고, 오빠랑 같이 볼수있는 아서를 선택했네요, 곧 맥스앤루비도 들일꺼에요. 민정이가 좋아하는듯 하던데,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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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30 02:14
지금 올리비아님 깨어 계시는 군요. ^^ 저도 오늘 민정이가 낮잠을 자서 늦게 잠드는 바람에 늦게 글을 올렸어요. 아직 집안 정리 한참 멀었습니다. 거실이나 안방, 서재만 대충 정리하고 생활하는 정도이고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나 민정이 살림이 얼마나 많은지 수납장을 또 하나 마련해야 하나 생각듭니다. 옷장정리도 아직 멀었습니다. ㅋㅋㅋ 이사짐 직원들은 아무데나 집어넣잖아요. ㅋㅋ
아서 사셨군요. 잘하셨어요. 맥스앤루비도 dvd요약본으로 읽기 쉬운책으로 많이 사주세요. 엄청 좋아할거에요. 저희집은 이번에 찰리앤롤라 들였습니다. 한번 보려구요.
참 만약 지호나 서윤이 Froggy좋아하면 13기 북클럽하셔도 될텐데요. 다음 선정책이 Froggy거든요. Froggy는 넘넘 재밌어요. 특히 지호가 더 좋아할거에요.
올리비아님같으면 아이스크림 집에서 직접 해주실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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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30 04:00
아이스크림 만들기 실험 하셨군요. 저는 자신이 없어서 책에서 보고 그냥 넘어갔는데 엄마의 정성이 대단해요. 비염때문에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거 먹으면 안되지만 더운 여름이니 마트에서 홈메이드로 만드는것 믹스된게 있어서 집에서 우유 부워서 만들어 줘요. 아이스크림 가게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저와 나림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편지 형식이라서 읽으면서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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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30 10:06
민정이도 4살 일춘기가 시작되나보네요 ^^ 그런시기라네요 부정과 긍정을통해 자기만의 첫세계를 정립하기시작하는 나이 4살 ㅋㅋ 동반되는현상으론 고집 떼스기 등등 웃고넘겨아지 어쩌겠어요 ㅜ ㅜ 어제 처음으로 앤서니브라운의 고릴라와 billy silly읽어줬어요 한문장이 아닌 영단어가 길어지니 어찌나 몸을 비틀던지 한문장과 그림보다가 그러니...민정이는 정말 책 많이읽네요 대단하세요 ^^ 오늘하루도 민정이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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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30 10:24
오우~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하셨군요!!
근데.. 실온에선 어려워보이네요.. 저렇게 해서 얼리면 아이스크림이 되는 거 아닌가요?
모... 전 아는 게 없어서리~~ ㅎㅎ
'리디아의 정원' .. 저도 감동받은 책이에요.. 하지만 눈물까진 흘리진 않았네요~ ^^
브레인뱅크도 보이네요... 도서관 책 대여없이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니...
민정이집에도 책이 많아보여요~
저도 책 좀 사줘야하는데... 책 안 산지 1년은 넘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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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30 22:58
민정이 책 많이 읽는걸요.. 요즘 재정이는 하루에 2~3권이에요..
그것도 자기전에 재정이가 그냥 꺼내오는걸루다..
리디아의 정원 전 못읽어봤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꼭 챙겨서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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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30 23:23
민정이 오래간만에 보는거 같아요.^^ 원래 대개들 용두사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민정귀요미님은 잘 챙겨주시는 편이죠.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리디아의 정원 집에 있는데 전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하던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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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29 19:06
답댓글

고추에 핀 꽃이 참 예쁘네요~ 전 집에 식물을 키우지 않아요, 왜냐 키우기만 하면 다들 하늘로 가요^^

관리도 어렵구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9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어제는 도깨비를 다운받아, 손을 빨고 있는 서윤이에게 도깨비와 전화통화를 했어요,

아주 깜놀에 무서워하더군요,

손빠는것도 유전인지, 애들 세다 손을 빨아서. 간간히 도깨비님과 통화를 해야겠어요.

그래서인지 어제는 지호가 손을 안빨고 잤어요, 신기하게도...

밤새 도깨비생각했나, 미안하기도 하고. ㅎㅎ

도깨비 덕분에 지호는 순순히~ 어린이집 숙제를 다하고, 떼안쓰고, 딱~ 마음먹고 스스로 하니, 진도가 빠르더라구요.

 

요즘 책읽기는 7살 지호보다, 서윤이랑 예린이를 더 읽어주는 듯해요, 지호가 숙제가 넘 많아서.

지호, 어릴때가 그립고 아쉬어요. 많이 못놀아주고, 재밋난 책 못읽어준게...

지금이라도 잘해주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마이티 로봇이랑, 아서 책을 들엿어요,

애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어서 읽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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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9 21:40
그러게요.. 식물이든 동물이든 살아있는 것을 키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잘못 키워서 죽으면... 마음이 좋지 않으니까요.. -.-;

도깨비?? 그런 앱이 있어요? 오호... 효과 만점이네요!! ㅎㅎㅎ
그럼요.. 지나간 시간은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해주면 되죠~ ^^
동생들이 있으니 아무래도 지호가 양보해야하는 부분이 많죠?
마이티 로봇은 아직 못 읽어봤는데... 저도 아이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아이들 반응이랑 어떤 책인지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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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30 02:08
저도 민정이 낳기전에 계속 화초가 죽어서 이상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민정이 임신하면서 신랑이 선물해준 금란죽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우리집에도 새로운 생명이 들어와서인가보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요즘은 또다시 화초들이 시들시들합니다. 안시리움은 들여올때마다 시들시들합니다.
도깨비가 효과있나봅니다. 세 아이가 다 손을 빠는 건 다들 순한가봅니다. 민정이도 16개월까지인가 손가락, 발가락 다 빨아서 아주 강한 맘먹고 손가락에 밴드붙여가며 빨때마다 제가 깨물어버리기도 하고 1-2달 걸려서 떼어 버렸어요. 저도 이거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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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30 10:14
저는 수현가 손을 빤적이 없어서 그런고민에서 멀다생각했는데 근데 최근에 얼집에서 손빠는 친구가 생겨 그만...전 수현아 너 손에 냄새맡아봐 휴...냄새나지? 너가 좋아하는 인형들이 너 싫어할지도 몰라 이런식으로 했더니 한일주일하고 안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도망도 다니고 했더니 ㅋㅋ 냄새난다고...도깨비앱이있음 저도 알고프네요 하루에 수백번쓸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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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5-30 22:55
올리비아님 책 많이 들이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마이티 로봇 샀어요.. 우리집 준혁이는 엄청 좋아하네요..
책 번호가 없어서 제가 어느게 제일 먼저지? 했더니, 아직 글도 못 읽으면서 전부다 그림을 살펴보더니 이게 1번, 2번 하면서 순서를 가려내네요..ㅎㅎ
아이들 좋아할듯 합니다..

어린시절의 지호.. 지호가 행복했다면 그게 더 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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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30 23:26
마이티랑 아서랑 책 수준이 낮지 않던데 겸손하게 말씀하셔서 그렇지 지호가 수준이 높네요.
나혁이는 아직 영어책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냥 리더스 위주로 책읽기위주로 하고 있어요.
한글처럼 글인지가 끝나면 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요.
서윤이도 책을 즐긴다고 하시니 아이들 실력이 곧 일취월장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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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5-29 18:10
답댓글

 

비가 오니까 놀이터 대신 다시 도서관에 오게되네요. 그 유명한 ICR이 한글본도 있더라구요. 하루에 네권씩 반정도 읽었어요. 올 여름 여기 작은 도서관에 죽치고 유아용은 끝낼 계획을 갖고 있어요. 이런 날씨 오히려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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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5-29 21:36
ICR도 한글본이? 역시 도서관을 많이 다니면 보이는 게 많아지는 것 같아.
작은 도서관이라지만 나혁이는 올 여름이 지나면 거기 도서관책을 다~ 읽어낼 듯해!!
언제나 멋진 엄마의 계획과 잘 따라가는 아들의 환상궁합!!
요즘 책 많이 읽는 나혁이 보면 은근 부러워~~ ^^
나도 현우 하루종일 도서관에 앉혀놓고 책 읽히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
BUT!!! 책을 혼자 읽을 수 있는 나혁이와 책을 읽어주어야하는 현우의 차이를 생각해야지!!
2-3시간 넘게 책을 읽어줘야한다면.... 아함... 많이 힘들겠지? ㅍ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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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5-30 02:22
ICR도 한글본이 있군요. 저 리더스북도 번역본이 있다니... 나혁이라면 얼마 안걸려 다 읽을거같아요. 저는 오늘 도서관가서 배빗콜 번역판 몇권 빌려왔는데 멍멍의사선생님 처음 읽어줬는데 민정이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처음부터 4번 읽고 다른책 읽었어요. ㅎㅎ 영어판은 주문했구요. 한글판 좋아하면 그것도 주문할까봐요. 오공쥬님덕분에 배빗콜 작품 알게 되었네요. 이거참 모르는게 넘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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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5-30 04:06
오로라 공쥬님 나혁이 난 책읽기가 좋아 시작 하셨군요. 혼자 읽으면 힘든데 대단해요. 나림이도 올해부터 보는 책인데 나혁이는 나림누나와 같은 수준이예요. 가끔 제가 읽어주면 목이 쉬는 사태가 벌어지지요. ICR 들어가면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ICR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초등생 생활얘기가 많은 편이라 배경 설명을 덧붙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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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5-30 06:46
한글본이 있네요~ 나혁이 곧 다 읽겠는데요~ 나혁이가 두세시간이상 책을 본다기에 부럽기도 하면서,
울 애들도 곧 그리 책 읽어달라고 할 때가 생기겠구나하고 있답니다. 다 그 모든게 엄마의 노력인거 같아요. 저 요즘 열시미 읽어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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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5-30 10:10
이책이 아주 유명한책인가봐요 >< 공쥬님 덕에 새로운 책하나 알았네요 나중에 검색해보야겠어요 ㅋㅋ 나혁이와의 도서관 나들이 넘 좋을것 같아요 혼자 책을 읽을수 있단건 정말 멋진일같아요 나혁이가 혼자 책을 읽는동안 나혁이는 어떤생각을 하며 읽을련지...언젠가 한번 만나고픈 아이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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