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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마지막날

  • 관심과여유
  • |
  • 2013-05-31
48

와~~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은걸요!! ^.^

요 며칠 비가 와서 에너지 넘치는 울 아이들 집에만 있으려니 좀 답답했죠?

어제부터 해가 나더니.. 한동안은 이렇게 날씨가 좋을 듯해요~

햇빛 받으며 뛰어놀고나면 비타민 D가 빵빵하게 충전되어 잠도 잘 자고 키도 많이 크겠죠? ㅋ

 

요즘 현우는 영어책 보다는 우리말책을 챙겨서 읽고있어요.

영어는 북클럽 책만 겨우 따라가고 있네요..

모..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거죠... ^^

 

'핀두스' 시리즈와 '도서관 생쥐' 시리즈 그리고..'꼬마 다글리'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

스스로 도서관에서 빌려 달라고 하니.. 기특하네요~ ㅎㅎ

(집에는 없는 책들이라.. -.-;)

 

책을 한 동안 안 사고 계속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데...

집에 있는 책은 자연관찰책 외에는 거의 보질 않네요..(사실 저희 집엔 책이 많이 없지만요..ㅋ)

새로운 책을 빌려오면 그 책을 보는데도 시간을 모자라네요.

예전엔 빌려온 책을 몇 번을 반복하고 반납했는데.. 요즘은 하원하면 동네한바퀴 돌고

자전거도 타야하고... 바깥놀이가 많으니 자기 전에 읽는 책이 다 네요.

그래서.. 몇몇 책은 반납전날 겨우 한 번 읽고 반납하기도 하고.. 못 읽고 반납하는 경우도 있네요~풉

 

어제는 오랜만에 나혁이랑 만나서 실컷 놀았어요~

엄마들은 시원한 정자 그늘에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고..

두 아들은 공원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뭔가 모의를 꾸미고.. ㅋㅋ

개미지옥을 만들어서 개미를 가뒀다는데... ^^

 

 

<엄생영 표현>

엄마의 칭찬과 사랑속에 크는 우리 아이들~~ 오늘은 칭찬 한마디!! ^^

1. 네 스스로도 자랑스럽지 않니?

           Don't you feel proud of yourself?

 

2. 와~ 참 착하구나. 엄마도 본받아야겠다.

           Wow, you're a nice boy. Even Mommy should learn from you.

 

3. 화이팅! 엄마는 항상 네 편이야.

           Go for it! I'm always on your side.

 

 

주말엔 무슨 계획 세우셨나요?

저흰 지난 주에 못 간 옹기 박물관에 갈까.. 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 "즐거운 읽기방 여름"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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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6-01 11:37
답댓글

 

관여님 봄읽기방이 벌써 마지막이군요 띄엄 띄엄 들어와서 여름읽기방을 우찌해야될지 고민을 계속하고 있어요^^ 어제 예원이랑 읽은 책이입니다. 요즘 영어책을 많이 읽어줘도 보고 앉아 있어요. 글밥이 1-2줄이라도 이렇게 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ort 나를 따르라 방에 참여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북클럽은 예원이가 좀 힘들어 했는데 Ort는 낮은 단계라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ort2단계까지 있어 3단계를 구매해서 12권 읽었줬는데 재밌어하네요 열심히 해보려구요. 엄마만 의지를 불태우려 하고 있어요 ㅋㅋㅋ 오늘 씨어머니 생신이라 저녁약속이 있어 도서관 수업받고 집으로 바로 가야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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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1 14:07
ORT 참여하셨네요. 저도 참여하려다가 안했어요. 저희도서관에 다 있지도 않을뿐더러 막상 사려니 모든권수를 다 진행하는건 아니라서 이번엔 빠졌어요. 다들 ort 필수로 많이 보시네요. 민정이도 천천히 보여줘야겠어요.
제생각엔 예원이가 책을 읽을때 모든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하려해서 그런가봅니다. 왜냐면 한글은 다 이해가 되니까요. 꼬맹이들은 일단 그림만 보는거같아요. 계속 무한반복으로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단어나 문장을 대충 유추하는거같더라구요.
예원이도 이제 1-2줄읽기시작했으니 금방 글밥많은 것도 읽기 시작하겠군요. 화이팅입니다. 여름읽기방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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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1 14:25
나혁이도 영어거부감 없애고 앉아 듣기까지 일년 걸린거 같아요. 예원이도 육개월 정도 지나면 읽기도 시작할거예요. 꾸준함만큼 최고의 방법이 없다는건 알지만 늘 엄마가 먼저 지치니까 문제예요 그쵸? ^^; 오알티 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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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2 12:47
읽기방... 모.. 그냥 가끔 들러도 같이 하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ㅋㅋ
그러게요.. 저도 ORT 나를 따르라~ 방에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은 들더만..
집에 책이 없으니...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을 듯해서 손을 못 들었어요. ㅎㅎ
엄마가 의지를 불태우면 예원이도 잘 따라오니.. 걱정 마세요!! ^^
도서관 수업도 꾸준히 받고 있군요.. 정말 부지런한 마굴맘이셔요~
현우가 다음에는 어느 나라 할꺼냐고 자꾸 물어봐요..
그래서.. 둘이서 결정했어요. 일본 하기로~~ ㅋㅋ ^^
현우는 아빠랑 목욕 보내고 전 밀린 댓글놀이 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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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01 06:16
답댓글

4살 성지

 

Go for it!

이렇게 외치며 봄 읽기방을 시작한 거 같은데..벌써 마지막이네요.

관여님~! 이렇게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글로 늘 용기를 북돋워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건 읽기방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은거에요~~^^

 

핀두스 시리즈~ 저희도 있어요^^ 다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거 같은데, 케이크를 좋아하는 성지는 핀두스의 생일이야기가 담긴 책을 한동안 계속 읽어달라고 했어요^^  꼬마  다글리는 찾아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성지는 이제 어린이집에 적응 완료(?!)했습니다^^

이제, 어린이집에 가고싶다고 이야기해요^^ 말하는것도 보면 제법 형아같습니다^^

 

둘째 성찬이는 좀 아프네요..기침하고 콧물나고..

전에 올리비아님께서 아이 감기걸리면 비타민 c 먹이면 좋다고 하셨는데(맞지요?^^)

 어떻게 먹이지? 그랬는데,

 어제 만난 분 중에서 친히 가지고 있으셨던 비타민 c를 미니절구에 빻아서, 우리어렸을때 가루약 먹듯이 숟가락에넣고 물과함께 개여서 먹여주셨어요 ㅎㅎ 정말, 그러니까 기침도 덜한거같고 그러네요 ㅎㅎ 

 

아. 그리고 나재맘께서 올려주신 갈릭치킨 레시피로 닭다리~구워봤어요^^ 성지도 잘 먹구요~ 이웃분과 나눠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셨어요~~

 

도서관에서 ort책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만큼 빌려와서 성지랑 같이 보았어요~

froggy 책도 빌려와서 보았구요^^

 

little gorilla책은 표지만 보고는 별로 손이가지 않았는데, 펼쳐 보니 정말 사랑스런 책이더군요~ 생일을 맞이하는 아이들또래에게 주고싶을 만큼요~

 

요즘도 종종, 성지가 '우리 이사해?'하고 묻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주에 살다가 대구로 온거라고, 사는 집을 옮긴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사관련책도 보았어요.

 

 

어느새 6월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즐거운 읽기방 여름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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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6-01 11:40
닭다리 야무지게 먹는 모습보니
치맥이 땡깁니다 ㅎㅎㅎ
성지는 영어책을 많이 읽어줘도 잘 듣고 있나봐요
에고고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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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1 14:17
성지네 이제 인터넷 되는군요. 성지 정말 맛있게 먹네요. 대구 어떤가요? 아직도 한달도 안됐지만요. 저희 어쩌면 내일도 대구 갈지도 모르겠어요. 안동아시잖아요. 매번 하회마을만 갈수도 없고 온뜨레피움도 2번이나 다녀왔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대구는 더워지겠는데요.
안동 저희집은 아파트지역이긴해도 저희동이 끝동이라 베란다에서 뒷산이 보여요. 요즘 뻐꾸기소리가 자주 들려요. 밤에 나가면 개구리짝짓기시기인지 개구리소리도 들릴거에요. 참 시골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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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1 14:28
성지가 의젓하게 어린이집도 적응 잘 하고 아주 기특합니다. 근데 성찬이가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곧 괜찮아지겠죠? 갈릭치킨 먹고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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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1 18:56
성지네도 재훈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셨네요. 병원가서 며칠 약 먹으니 좀 잡히네요. 몸보신으로 오늘 낮에 갈릭치킨 해주었어요. 저는 삼계탕을 먹고 싶지만 삼계닭을 싫어하는 아이들때문에 해주었네요. 재훈이는 혼자 못먹어서 잘게 부셔줘야하는데 성지가 더 낫네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감기 낫고나면 더 의젓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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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2 12:50
성지네 집에 핀두스 책이 있군요..
전 여기 읽기방에서 처음 알고는 호기심에 빌려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성지가 조금 더 크면 핀두스 책을 좋아해줄꺼예요~ ^^
성지가 어린이집에 적응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안심이 되네요^^)
적응하기까지 엄마 마음이 조금 힘들었지만... 대견한 성지!!
성격도 짱! 인가봐요! 금방 적응했네요....^^
성찬이가 아프군요... 빨리 나아서 형아 따라다니면서 잼있게 놀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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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1 01:08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벌써 봄 읽기방이 마지막날이군요. 그동안 꾸준히 댓글올리시고 대문지기 누락되면 대신 해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챙기는 관여님과 읽기방에 참여하시는 모든 맘님들 넘넘 수고하셨어요. 여름읽기방에서 또 만나는 거죠?

관여님 지난번 댓글에 저희집 책이 많은 거같다고 하셨죠? 아뇨~~~~ 우리집 책이 별로 없어요. 프뢰*선생님이 예전에 한번 오셔서 도대체 무슨 책으로 책을 읽혀주시는 지 모르겠다며 책좀 들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영사님이시까 영업차원에서 그런말씀을 하셨겠죠. 우리집에도 책이 별로 없구요. 도서관에도 책이 많이 없는 편이에요. 여기 안동은 한글책은 많더라구요. 영어책은 권수는 많아 보이지만 제가 원하는 책이 없어서 많이 샀어요. 저도 실은 서울 경기쪽에 살았다면 정말 베스트셀러만 사고 나머지는 도서관을 이용했을 거에요. brain bank, time to discovery, emergent readers같은 과학도서나 math start같은 수학도서도 없어요. 오창에는 있었는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질렀답니다. 찰리앤롤라도 원서는 없더라구요. 영어도서관은 커녕 어린이 도서관조차도 없답니다. 그나마 도립도서관이 좀 큰편이라 좀 괜찮더라구요.

저는 도서관 자주 다니시는 관여님이 부러운걸요.

 

현우가 읽은 책 민정이도 읽었습니다. 꼬마다글리는 아직 어렵더라구요. ^^ 그래서 잠재우기 위한 책으로 이용했어요. ㅎㅎ 2주전까지만 해도 9시에 자던 녀석이 지난주부터 또다시 책 덮으려고 하는 울기 시작하는 병이 시작돼서 그냥 체력이 되는 데까지 읽어주고는 읽는 데 제대로 이해를 하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배빗콜의 멍멍의사선생님은 완전 대박이었어요. 하루에 4-5번은 읽는거 같아요. 왜냐면 강아지가 나오니까요. 낱말도 어려워 제가 쉽게 설명해 줬어요. 집에 영어책도 있는데 그냥 읽어줘 봤는데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냥 가만히 보더라구요. 내멋대로 공주시리즈도 좋아했어요. 배빗콜 작품 좋아하는지 자꾸 읽어달라더라구요.

이번주 미션을 빨리 해버려서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 예전에 영유 못했던 액티를 해봤는데 spider, spider책에 나오는 거미를 만들어봤는데 민정이는 머리에 떡~하니 얹더라구요. 귀여운지 강아지들이랑 거미랑 인형놀이 했어요.

참, 혹시 모르실까봐 다시 말씀드리지만 민정이는 어린이집에 아직 안다녀요.  5월 한달동안은 문센도 가베수업도 중지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을 읽었어요. 아마도 담주부터는 문센수업이나 가베수업도 듣고 조만간 어린이집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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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6-01 06:30
사진으로 민정이 보면서, 문득 민정이도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를 뒤로 묶어서 그런걸까요? 읽기방과 함께 아이들이 함께 커가는걸 보는거 같아 좋네요. 비록 얼굴을 마주하고 보진 못했지만요.
주말 잘 보내시고 여름방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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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1 14:32
민정이가 베빗콜작품 좋아한다니 완전 뿌듯합니다. 기특한 녀석 사랑스러워용, 책도 잘 읽고. 곧 어린이집을 간다구요? 어린이집 가서도 잘 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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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2 12:55
베빗 콜의 멍멍의사?? 오.. 저 책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주변에 도서관이 없으면... 집에 책을 들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그림책 많이 읽는 시기도 한때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전 부지런히 발 품, 차 품을 팔아서 책을 빌려오긴 한데.. 없는 책도 많아서..
그런 책은 사든지.. 포기 하든지.. 둘 중에 하나지만...ㅋ
아무래도 사는 쪽이 되겠죠? ^^
저도 어제 현우가 책 읽고 싶어하길래.. 10시 반이 넘었는데도 몇권 읽어줬더니...
11시 가까이 되니 지도 졸린지 자러 들어간다도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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