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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즐거운 읽기방 여름 #3(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3-06-07
35

어제 현충일은 잘 보내셨나요?

이젠 아파트 단지 내를 봐도 태극기가 달린 집이 별로 없더라구요.

사실 저희집도 태극기가 없지만요...ㅜ.ㅜ

우리 아이들 아직 어리지만 '현충일'에 대해서 알려주면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해하지 않을까요.

저희도 간단히 알려주긴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배워왔다며 '현충일'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귀엽긴 하더라구요. ㅎㅎ

 

점심때 잠깐 피자를 먹으러 간 것 말고는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집에 있었어요.

화덕에서 구운 피자인데, 예전엔 식전 빵에만 집중하더니..

이젠 제법 피자를 먹으면서 한 몫 하는 걸보니 많이 컸다 싶었어요. ㅋ

 

저녁에 부산에서 친정 부모님이 오셨어요..

현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셔서 신나게 저녁에 놀았어요~ ^^

사실 제가 더 신나지만요... ㅋㅋ

 

현우가 키우는 고추에 꽃이 피더니 드디어 귀여운 고추가 열였어요~ ^^

하나는 조금 컸고.. 다른 하나는 아~~주 조그맣게...

그리고 계속 꽃도 피고 있어요~ ㅎㅎㅎ

왠지 제가 더~ 뿌듯합니다!! 조만간 저 놈을 맛 볼수 있겠죠? 그런데... 안 매워야할텐데... ㅋ

 

휴일 전날은 책을 조금 더 챙겨 읽어주었어요.

[엄마가 알을 낳았대!] 는 여기 읽기방에 몇번 소개되었던 책인데...어린이 성교육책이라고나 할까?

     작년에 영어책으로 현우에게 읽어줬을때는.. 별 반응이 없더니..

     이번엔 재미있다며 또~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ㅎ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이 책도 읽기방에서 소개되었던 책 같은데..

    현대부터 구석기 시대까지의 옷의 변천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챙겨보세요~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핀두스 시리즈 4번째 책이에요. 6권까지 쭉~ 읽고 다시 한번씩 더 보려고해요.

[꽃이 좋아] '야채가 좋아'도 같은 종류의 책인데, 계절별 꽃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날씨가 계속 더워지니 이젠 슬슬 더위가 걱정이네요.

전력난도 심각하다고하니... 전기를 아끼면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

하루 쉬고, 오늘 일하고.. 또 주말이네요. 그래서인지 마음이 가볍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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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8 10:52
답댓글

 

현충일부터 시작된 휴가가 장작 4일이나 되다보니 엄마이자 아내인 제가 젤 바쁘네요 게다가 서울에서 친동생이오고 노부영도 시작하고 때마침 두아이모두 감기에 걸려주는...>< 그래도 가벼운 감기라 훨씬 덜하네요^^ 그래도 읽기방 빠지면 안될것같아 가볍게라도 휙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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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8 11:22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책 좋더라구요...
수현이가 3살쯤 됐을때, 어린이집에서 수현이는 검은색 크레파스로만 그림을 그린다고 적어주셨더라구요.
그런데.. 그 말에 제 걱정이 시작되었어요..ㅋ 소심쟁이 엄마!!
검은색? 아이가 뭔가 불안한가? 왜 그러지? 이쁜색도 많은데... 현이에게 물었더니.. 다른색은 연해서 잘 안보인다고 하네요...ㅠ.ㅠ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검은색이 나쁜 색일까요? 아이의 상상력과 어쩌면 틀에갖힌 엄마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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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8 15:27
호수맘님도 금욜 쉬는 걸로 하고 4일쉬는군요. 4일황금휴가로 여행가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동생네 식구들 와서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책도 많이 읽었군요. 담주부터 노부영도 시작되는 군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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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8 16:44
저도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읽고 생각의 전환이 되더라구요. 우리가 어설프게 알고있는 심리학적 지식이 잘못된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아이들은 나름 다 이유가 있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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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8 22:48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책.. 정말 궁금한데요...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는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더라... 모..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라..
한때 현우가 검은색을 칠하는 것을 좋아할때 제가 못하게 말렸었는데...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요즘 호수님 정말 바쁘신 것 같아요.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도 진행하셔야하고... 아이들도 아프다고 하니...
그래도 항상 활기찬 호수님은 잘 해내리라 믿어요!!
옆에서 호수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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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8 08:20
답댓글

<6세 나혁>

 

원더와이즈 과학그림동화를 1-4권 마치고 4-8권까지 읽고 있습니다.

유니은이맘님이 도서관에 원서가 있다고 하시던데 한글판 마치고 원서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글 내용을 봐도 만만치 않은지라 원서는 아직 무리라고 생각들어요.

천천히 가야지요. 맘이 급해지면 지치는 것 같습니다.

마술쇼를 자주 보여줬더니 집에서 책 가지고 혼자 마술을 해요. 아주 어설프지만......^^;

 

 

어제는 문화센터에서 일일체험으로 수박책 읽고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해봤어요.

우리가 북클럽에서 영어로 늘 진행하는거라 낯설진 않더군요.

제 생각에는 잘 못해도 시간을 두고 내버려두면 알아서 점점 좋아지던데

이렇게 가서 수업을 받으니 빠른 시간내에 해야해서 오히려 엄마손이 많이 가는 점은 안 좋지만

쉽다고 생각도 안 했는데 이렇게 다시 정리 겸 아기자연관찰 수박에 대한 책을 읽으니 괜찮기도 하네요.

그리고 바로 연달아 들은 자석에 관한 수업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직접 자석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아이 머리속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나혁이도 자석을 가지고 노는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전 집 근처 문화센터 3군데의 일일체험만 가끔씩 하는데 다양한 수업을 맛보기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다음주는 체온계 만들기와 청진기 만들기를 신청했어요.

 

 

나혁이가 명탐정 코난처럼 돋보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문방구에서 하나 샀길래

집에서 돋보기를 이용해서 종이를 태우는 실험을 해봤어요.

결과는 실패........ 나혁이가 자꾸 움직여서 종이가 타지를 않더라구요.

민은맘님 댁 아이들은 잘 하던데 넌 왜 자꾸 움직이냐고 제가 좀 타박을......

그래서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했는데 이제 해가 지기 시작해서 실패......ㅋㅋㅋㅋㅋ

완전 어미게가 난 옆으로 갈테니 넌 똑바로 가거라 꼴이 되었어요......ㅜ.,ㅜ

 

 

이렇게 사진을 나열해 놓으니 뭔가 거창하게 한듯 하군요. 이게 사진의 허상이예요.

결국은 어젯밤 수학문제집 풀다가 제가 화를 버럭내고 저 먼저 자버렸어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때는 아이 공부를 시키면 안되는데 그것도 나혁이의 취약점인 수학을 시키다보니

이거 원 엄마맘대로 따라와주질 못하니 결국은 버럭 화를 내고 끝나게 되었죠.

제가 차에서 옥수수를 먹고 문화센터 수업에 늦어서 뛰어가느라 남은 옥수수통을 놓고 내렸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화를 내는지라 도통 이해를 할 수 없더라구요.

차에 옥수수통을 놓고 내린게 그렇게 잘못을 한 거냐고 대들었다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싸가지없는 인간이라고 더욱.......ㅜ.,ㅜ

아, 왜 난 옥수수통 하나 가지고 이렇게 혼나야할까?하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서글픈 하루였어요.

결혼 전에 제가 끌던 차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가서 차를 바꾸더니

이젠 와이프보다 귀한 존재가 되어버린 요즘 개나 소나 다 타는 그랜져......

저번에 제가 한 겨울에 라이트를 켜 놓아서 뱃더리가 방전되었는데 본네트선까지 망가져서

수리비가 24만원 나올때도 저렇게 화를 내지 않았는데(그때는 미안했죠....)

옥수수통 하나 땜에 차에 쉰내가 난다고 저렇게 화를 내다니 이해가 안되는 건거죠.

결국 옥수수 하나 땜에 나혁이는 수학을 못한다고 혼나고 잠이 들고......

뭐 이렇게 기분이 꿀꿀할때 나혁이가 수학을 휘리릭 풀어주면 얼마나 기분이 업되었을까?

근데 8+5가 그리 어려운거니? 내가 쉽게 가르쳐줬잖아!!!!!!

전 나혁이 만할때 구구단도 다 외웠었는데 얘는 아직도 3단밖에 못 외우네요.

이 엄마가 나름 어릴때는 신동이었는데 말예요.ㅋㅋㅋㅋㅋ

뭐 그래봤자 옥수수로 구박받으며 사는걸 보니 구구단쯤 못 외우고

8+5쯤 몰라도 행복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그냥 다시 놀려야할까봐요.

아, 오늘은 나혁이랑 재미나게 놀아야겠어요. 머리속에서 수학은 당분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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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8 10:34
두분다 컨디션이 안 좋으실때 옥수수 사건이 일어난거 같아요. 저희집도 같이 살때는 툭탁했었는데, 요즘은 보면 눈 한쪽은 감고 보면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요. 나혁이는 엄마그릇과 아빠그릇이 섞인거라서 잘하는 게 다른 수 있을거예요. 6살에 더하기와 구구단까지...저는 너무 수학을 못한 사람이라서 애들에게 잘 하라는 말도 못하네요. 수학도 동화책으로 읽어주고 무한반복 계산에 지치지 않게 해주고 있어요. 8+5를 몰라도 아직은 즐거운 나이예요. 나림이를 보니 이제 더하기랑 빼기 배우더라구요. 천천히 진행해 보세요. 나혁이는 생각주머니가 커서 잘 따라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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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8 11:25
나쁜 건 옥수수네요...!! 그럴때 있죠? 정말 뜬금없이.. 그리고 예고없이 찾아오는... 근데 그런건 지나고 나면..그냥 성향의 차이.. 인 것 같아요. 저흰 어제 울산대공원갔는데.. 장미축제라 순환버스가 임시운행중지더라구요. 근데.. 그 때부터 투덜투덜..ㅋㅋ 김여사가 되서 운전할 수도 없고.. 그럴땐 그냥 화제딴데로 돌리기..아니면 웃고 넘기기.. 사과하기 그게 다 인 것 같아요. 잘잘못따질 수도 없는...나혁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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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8 15:48
남푠이 순간적으로 화가 났을거에요. 사실 암것도 아닌일에 화를 낼때가 있죠. 담에 그런일이 있을때 그 화내는 순간엔 대들고 싶어도 참았다가(나혁이가 보고 있으니까요)저녁쯤해서 아주 낮은 목소리로 오늘 있었던일을 조근조근 한번 물어보세요. 이때 잘못하면 더 크게 싸울수도 있으니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면서 조그만거에 예민해하지말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한번 말해보세요. 저는 올해 결혼10차이고 신랑이랑 만난지 17째인데 항상 제가 예민하고 화잘내고 했어요. 그런데 신랑이랑 얘기를 많이 하면서 많이 유해지고 느긋해졌어요. 그런데 단점이 느긋해지니까 살이 찌기시작하더군요.^^사실 인생이 넘 짧잖아요. 잼게 즐겁게만 살아도 짧은 인생이잖아요.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 나혁이가 6살이긴해도 결혼생활은 짧으실거같아 몇자적어봤어요.그리고 엄마아빠사이안좋을때 공부시키는거 더 안되고 아이도 눈치가 빨라서 알아챌거에요. 안싸울순 없지만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오공쥬님부부가 되길 바래요.
그건그렇고 원더와이즈 한글판있는거 봤는데 도서관에도 비치되어있군요. 한글판보고 영어보면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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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8 23:05
원더와이즈 과학그림동화가 다행히 여기 도서관에도 있길래
나도 몇권씩 빌려보려고해~ 마굴맘이 그런 좋은 정보를 줬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 ㅎㅎ 다시금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요~ ^^
체온계와 청진기 만들기 수업은 어떤 것인지.. 정말 궁금한데...
어미게가 난 옆으로 갈테니 넌 똑바로 가라? ㅋㅋㅋ
돋보기 실험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일단 종이도 두꺼우면 안 되고, 잘 타는 '먹지'여야하고...
돋보기도 아이들 장난감이 아닌 촛점이 잘 맞는 제대로 된 거여야하는 걸로 난 알고 있어.
그 놈의 옥수수통때문에 맘이 많이 상했구만...
정말 맘 상하는 일은 백만 스물 아홉가지의 경우의 수가 딱!! 들어맞는 경우에 생기지..ㅋ
힘내~~~~^^
그리고 6살짜리와 수포라니... 그냥 잠시 쉬어가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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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07 23:4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어머나!!!! 고추가 정말 열렸군요. 에궁 귀여워라~~

지금 저녁에 글올리고 있는데 화덕피자 먹고 싶군요. 저도 예전에 무조건 두툼한 미스* 피자같은 것만 좋아했거던요. 요즘은 씬피자 화덕피자도 넘 맛있더라구요. 침이 꿀꺽~~~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요.

부산에서 부모님들이 오셨군요. 자주 오시는 모습이 넘 좋으세요. 그만큼 건강하시다는 말씀이시겠죠. 저희 부모님들은 저희집에 잘 안오세요. 귀찮으시대요. ^^ 그냥 저보고 친정에 다녀가라고 하시네요.

현우는 할아버지 할머니덕분에 신났겠는데요. ^^

 

지난주에 좀 멀리 경주(^^)를 다녀와서 현충일은 그냥 집에서 늦잠도 자고 정리도 하고 오후 늦게 하회마을을 다녀왔어요. 덥다그래서 4시쯤에 갔는데 그 시간부터 비가 오지 뭐에요. 안동시민이라 입장료가 1000원바에 안하더라구요. 언제든지 올수 있는 곳이라 비도 피할겸 민정이 탈만들기체험시켜주고 칼국수, 감자전, 파전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칼국수는 제가 평생 먹어본 것중 젤 맛이 없었어요. ㅠ.ㅠ

감자전만 겨우 먹을 만했어요. 외국인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먹겠지만 내국인들은 욕하겠더라구요.

이 아래의 탈이 토끼인데 민정이가 자꾸 에디(뽀로로친구)라 그래서 에디라고 결론짓고 만든 후에 어찌나 좋아하던지 어제부터 계속 쓰고 다니고 잠잘때도 계속 들고 옵니다. ^^ 워낙 머리에 뭘 쓰는 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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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08 09:00
근데 제가 봐도 에디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민정아빠는 보기에도 참 다정한 분 같아요.
완전 까칠남과 사는 저로서는 다른 남편 착하게 생기신것만 눈에 보여요.^^;
근데 음식이 그렇게 맛이 없으니 화나셨겠어요.
전 어디 가면 먼저 맛집부터 검색하는 지라 절보다 젯밥에만.....ㅋㅋㅋㅋㅋ
책도 많이 읽고 에디도 만들고 민정이가 이번주도 재미있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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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6-08 10:30
찰리앤 롤라 영문판을 보니 읽어주자니 목이 아플거 같고 어떻게 보여주실까 궁금하네요. 한글책은 거의 다 보여줬는데 영어책은 안 주게 되네요. 분명히 읽어달라고 할거 같아서요. 민정이 아빠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아빠 등에 업혀있는 사진보니 저희집 애들아빠는 처음엔 애들 안 없어준다고 작년까지 나림이 없어주더라구요. 민정이는 다양한 책을 준비해주는 엄마덕분에 많은 것을 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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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08 11:26
저도 에디같아요. ㅋㅋ 아잉...ㅠ.ㅠ
남편분도 민정귀요미 맘님처럼 인상이 참 좋으세요!!
민정이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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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6-08 23:36
정말 제 눈에도 에디 같아요~ ㅎㅎ
여행가서 음식이 나쁘면 여행의 즐거움이 반감하는데...
좀 더 맛난 음식들이 준비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외국인들도 많이 다녀갈 듯한데 말이죠...
민정파의 모습을 이렇게 정확히 보는 건 처음인 듯한데...
정말 인상 좋으셔요~ 딸사랑, 아내사랑이 극진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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