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휴일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우리애들은 그 전날 할머니 집에서 하루 자고 제가 어제 데리러 갔네요.
우리 애들이 젤 믿고 따르는 외할머니... 최고의 사랑으로 언제나 보답해주시니 최고인셈이죠.
우리엄만데 ㅠㅠ 애들은 제 뒷담화를 가서 다 이야기 했더라구요.
엄마가 협박한다느니... 문제집 안풀면 난리난다느니... 돈 빼앗아간다느니...
완전 조폭엄마로 둔갑시켜서 ㅠㅠ
그래도 애들이 기댈곳이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전 안심이 됩니다.
A반 아이들은 엄마를 최고의 피난처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 처럼 되지마시구요 ㅠㅠ
다음 주 대문은 후율냥님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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