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다 잠들었나요?
저희 두 꼬맹이는 저녁 9시 전에는 모두 취침나라로..갑니다.좋지만..
제 일이 거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다음날 여지없이..5시반 또는 6시에 일어나지요.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 일...엄마 깨우기...ㅋㅋ
오늘도 열심히 책 읽어줬어요..*^^*


수현이가 4살이 되면서 나타난 변화중 하나가 바로 친구라는 개념인데요..ㅋㅋ
3살에는 없었죠..그저 엄마바라기..
그런데 지금은 놀이터 가면..자기 친구라고..손 잡고 가버리기 일수입니다.ㅠ.ㅠ
수현이 잡으러 다니랴...승현이 잡으러 다니랴...휴...ㅋㅋ

그리고...공주타령..아침에 어린이집 가자고 할때도..치마 입혀줘요..삔 해줘요.
머리 땋아줘요...그리고 친구 옷 입히는 스티커에 홀라당 정신을 빼 놓고 있어요.
매일 문구점이 방앗간처럼...참새가 따로 없어요..ㅋㅋ
입히고, 벗기고....입히고..벗기고...

오늘아침에는 현이가 그린 그림에.. 색칠하기 놀이 했어요.
그림에서 끝나지 않고.. 색칠해주면..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색칠하면..거기는 팔인데 왜 빨간색 칠해? 하며..참견아닌 참견을...
이제 승현이도 제법 한 몫 거드는 편인데.. 저러다 꼭 싸움이 나지요..ㅠ.ㅠ
하지만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고.. 자기가 그린 그림이기에 현이가 많은 걸 표현하고..
말할수 있기에..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늘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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