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20대일때는 20대가 영원할것 처럼 느릿느릿 가더니, 결혼하고 애낳고는 30대가 훌쩍훌쩍 지나가요~
울 셋째 예린이도 어느덧 돌 다가오고, 어제는 처음 걸음마를 뗄려고 걷기 시작햇어요^^
예린이는 모두 아시는것처럼 집에서 낳았는데요, 저나 예린이나 병원의 불필요한 도움?없이 자연스레 편안한 환경에서 낳아보자 해서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했어요~
셋째라 겁도 좀 없었구요^^


집에서 낳다보니, 애들과 함께 이런 책도 빌려서 보고, 계속 설명도 해주었어요.
자연주의 출산의 대표적인 동영상으로 <울지않는아기>동영상도 보고, 관련tv다큐도 보고 햇지요,
7살정도의 어린이가 병원에서 태어났을때를 기억하며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데, "흰가운 입고 안경쓴 아저씨가 자기 엉덩이 때려서 아프고 무서웠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둘째 계획하고 있으신분은 참고로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울지않는아기>동영상은 꼭 자연주의 출산을 계획치 않으시더라도 울 아기의 태아때부터의 본능과 마음을 알수있고 좋은거 같아요.
임신말기에 간혹 아기가 거꾸로 있어서 수술하는 경우 있잖아요. 이럴땐 배를 만지면서 아기에게 충분한 설명과 이야기를 해주면, 아기 스스로 제자리를 잡아요. 거의 대부분요.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병원보다 자연출산이 아이와 산모에게 좋은점이 더 많구요~
울 예린이는 지금까지 아파서 보챈거 외에는 우는적이 없네요, 배고플때 빼고는요^^
(위 사진은 타카페에서 말씀드리고 캡쳐해왔네요~)
책읽기~
아무래도 예린이가 더 커야 책읽기도 수월해질거 같아요,
최대한 지호랑 서윤이에게 많이 읽어줄려고 노력중이에요~
지호는 sp랑 오알티를 하고 있는데, 과자준다, 머 준다 꼬셔서 하는데, 제가 지치더라구요,
곧 습관이 되서 웍싯도 자연스레 할 날이 있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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