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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도대체 뭔 제목을 달아야 할까나?

  • 오로라공쥬
  • |
  • 2013-06-20
29

초게의 게시글 하나가 또 옛생각이 나게 하더군요.

벙어리 아들을 키우던 시절......^^

지금 생각해 보면 4살 중반까지 말을 못하는게 그리 심각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주위에서 겁을 주니까 은근히 겁이 나기도 한거 같아요.

(생일이 빨라서 그렇지 생일이 늦었다면

5살까지도 말을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4살 가을쯤에 말을 시작한거 같아요.

암튼 유아어를 전혀 쓰지 않고 오히려 일상용어보다도 더 어려운 말들로

아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던 저때문에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넌 지금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넌 지금 의무는 행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주장하고 있는거야!!!!!"

(보통은 애기한테 뗏찌, 멤메한다고 말을 하지요.) 

 

"할아버지는 다 식사하셨으니까 너도 빨리 밥을 먹어야지."

(보통은 "자 맘마, 맘마 먹자."하지요?)

 

"과자와 사탕같은 단 것을 많이 먹을 경우 치아에 매우 안 좋은데 말이야."

(보통은 "까까 그만"이런가요?)

 

하는 것이 저의 주된 이야기 방식이었고 아이는 묵언수행자처럼 행동으로만 표현을 했죠.

옆에서 보면 좀 웃겼을 것 같아요. 솔직히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그 때 칼비테책을 성경처럼 받들고 있던지라

유아어나 사투리를 쓰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제게 말을 했어요.

"엄마, 난 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드디어 아이가 언어의 세계에서도 새처럼 비상할 것을 예견했어요.

그리고 쏟아낸 아이의 언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어떻게 5살짜리가 저런 말을 하지요?"

"이 아이와 있으면 전혀 아이와 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어쩌면 칭찬일 수도 있고 어쩌면 우려의 목소리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그 어휘를 알고 있기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봐요.

6세인 지금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역사관련책들을 보고 있지요.

 

아마 중간에 제가 많이 아파서 손을 놓지 않았으면 더 좋은 성과를 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엄마가 병원을 들락거리면서 어린이집에서 하루에 11시간씩 있게 되고

병 치료후에 직장을 나가면서 계속적으로 관리를 못해주니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지 못했어요.

그래도 손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준것은 책읽기와 주말에는 될 수 있으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이제는 매우 평범한 6살짜리가 되었어요. 크크크크크크

 

기말고사를 마치고 또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중간고사때보다는 그래도 훨 나은데 첫 중간고사는 정말 쇼킹 그 자체였죠. 흐흐흐흐흐

늙어서 공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그러게 어른들이 제때 그 시기에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신거겠지요.

 

나혁이는 공부라는 것, 아니 늘 책을 읽는 것을 생활화하게 해주자고 시작한 책읽어주기.....

한글을 다 떼고도 왜 계속 책을 읽어 달라는지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해서

다그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더 이상 책을 들고 오지 않죠.

6살이 벌써 혼자 책 읽는게 더 편한지.......

가끔은 시큰둥하는 책들이 엄마 보기에는 좋아보여서 ****발광쇼를 하면서 읽어주면

키득키득하면서 웃고 스스로 다시 보기는 해도 왠만하면 책을 들고 오는 일이 없어요.

눈 뜨면 알아서 가서 책 읽고, 심심하면 구석에 가서 책 읽고,

도서관가면 만화책에 파묻혀 책을 읽지만 아직도 영어책을 스스로 빼서 읽지는 않아요.

 

영어책은 엄마몫인거 같아서 좀 챙겨줄래도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뭐가 그리 바쁜지,

놀이터 트랙돌기 운동을 시작했는데 하루에 2-3시간씩 걷는 운동이 피곤해서 집에 오면 녹초예요.

게다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루면서 아이가 옆에 오지도 못하게 했더니

완전히 아빠랑 짝짜꿍이 되어서 요즘은 잘때도 아빠랑 둘이 꼭 안고 자죠.

유치원 안 보내고 하루종일 델고 있어도 그리 잘 챙겨주지도 못하죠.

그래서 기말 끝나고 너무 미안해서 예전에 마굴맘님이 소개시켜주신 싸이트에서

나혁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20장씩 뽑아서 휙 던져줬어요.

다하는데 20분 정도 걸린것 같으니 한 장당 1분이면 끝나네요.

(매우 쉬운 easy단계예요. 예전엔 이걸 못하더라구욧!!!!!!!!)

예전에는 이 미로찾기 못한다고 아이가 수학적 재능이 없나 고민도 했는데

지나고 보면 참 다 별거 아닌걸로 고민하고 걱정했더라구요.

미로찾기 외에 스도쿠도 있어요. 전 나혁이 미로찾기할때 옆에서 스도쿠를.....ㅋㅋㅋㅋ

혹시나 미로찾기의 홍수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http://krazydad.com/

 

혹시나 제 예전 글 읽으신 분들은 나혁이 영어 거부때문에 제가 고민했던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영어책만 꺼내면 도로 책장에 꽂아두거나 한글책 읽고 영어책 읽으라고 하곤

한글책 끝나면 그냥 자버리기 일쑤였죠. 단어공부랍시고 발 붙잡고 단어도 불러주고

북클럽 하면서 닷투닷, 미로찾기 같은 거 위주로 살짝 단어 공부 시키면서 간신히 책읽기를 이어가고 있었죠.

그러면서 책장에 몇 년째 꽂아만 둔 영어 읽기 프로그램 책을 꺼내서 읽어주는데

2주쯤 같은 책을 읽어주니까 아이가 자기가 다 읽을 줄 아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재요.

너가 뭘 읽을 줄 아냐고 그냥 들으라니까 아이가 갑자기 리더스 책을 줄줄 읽어요.

외워서 하는것 같아 의심스러워서 예전에 북클럽에서 한 리더스책을 꺼내주니 그것도 읽더군요.

아직은 책의 의미파악은 안되고 자주 보던 글자들은 이제 읽을 줄 알게 되기도 하고

제가 늘 침 튀기며 홍보하던 알파블럭스 덕에 모르는 단어도 대충 읽기도 하더군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고 이제 영어책 읽기 시작 단계라 특별히 내노라할 성과는 없지만

이제는 영어책 읽고 키득거릴줄 알고 거부감이 없어진 것만 해도 고마워해야죠.

나혁이가 예전에 즐겨보던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 좀 빡세게 돌아서 오늘은 집에 있으려니 좀이 쑤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내년쯤엔 이젠 영어책을 스스로 읽어서 읽어줄 일이 없다는 게시글을 쓰고 싶네요.

글쎄 꿈은 야무지게 꾸어야 하니깐.^^

그럼 다시 일본어와 중국어를 시작해 보려고 해요.

원래는 8살 이전에 4개국어는 대충 끝내는게 목표였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수학과 과학에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어제 마트가서 계란판 하나와 탁구공 한 세트를 사왔어요.

자꾸 지겨운 연산만 시키는 것 같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미지 연산법을 시작해 보려구요.

담주에 명화산책 하나 정리해서 올리고 그 담주에는 수학 진행 사항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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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6-27 14:41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0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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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5 10:02
답댓글

오로라 공주님, 질문이요..

1.아이디를 어케 바꿔요?

2. 2년안에 3개의 자격증 따고 5년 안에 1급 전환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계획 좀 공유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지금 공부를 시작해볼까 고민 중인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선택을 못하겠더라고요.

일단 상담심리는 대학 때부터 관심있는 분야였으나 여러 여러 유여곡절 끝에 나에겐 맞지 않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린 뒤 접어두다가 다시 잠가 두었던 욕구가 샘솟고 있네요..

저는 특히 예술치료 상담에 괸심이 있어요, 즉 미술치료, 독서치료, 드리마치료, 포토테라피 등등

공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관에서 하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하나, 그림책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림책을 만들고 싶고 그림책을 공부하고 싶고 그림책 평론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요..

시적인 그림책들, 아이들을 위한 영역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은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 많은 그림책들, 그림책을 통한 글쓰기를 하고 싶은 욕망이 있지요..

 

여기에 익숙한 아이디 가지신 분들은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찌 이렇게 뇌용량이 크신지...저는 한가지밖에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여러가지가 안되더라고요.

한가지에 몰두하면 다른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스타일입지요.

예를 들어 오늘 집에 손님이 오시기로 했다 하면, 저녁에 애들 학습이 선생님이 오시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예정된 시간에 누가 띵동하면 누구지? 이시간에? 하는..구제불능의 건망증 환자입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귀감이 될만하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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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5 23:09
심각하게 질문해 주시니 급당황스럽습니다.^^;
1. 메인화면 즉 첫 화면 좌측에 보면 쑥쑥게시판 1:1질문이란 코너가 있어요.
운영자에게 문의를 하시면 답변을 주신답니다.
2. 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뭐라 특별히 말씀드리기 어려운것 같아요.
계획이 대충 그런건데 솔직히 뭐 플랜을 짜고 뭐고 그런것도 없는지라.....음.
전 지금 사이버대학 3학년에 편입을 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각 사이버대학의 요강에 다 나와있답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곳에서 맘에 드는 공부를 시작하시면 되어요.^^
전 사회복지를 공부하다보니 모두 찔끔씩 관계된 학문을 다 배우는지라
깊이있게 배우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제 1학기를 겨우 마친지라......
아이를 키우면서(저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기에는 방통대나 사이버대가 나을것 같아서 사이버대를 선택했는데
직접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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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6-22 02:46
답댓글
이제서야 찬찬히 읽어보고 댓글올립니다. 어제 대충 스캔만 하구요. 아래 댓글을 보니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시는 군요. 저도 실은 궁금했어요. 학부를 3번이나 다녔다는 얘길 들었을 때 대단한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실은 애기 낳기전에 임신하면 고시공부를 해볼까 정석을 몇번볼까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실천못했어요. ㅎㅎ 임신한 상태에서 만삭때까지 운전하면서 직장다니는게 힘들었거든요. 예전에 20-30대에 공부한참 할때는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정말 저를 위한 공부는 거의 없구요. 그냥 민정이 책읽어주고 쑥쑥맘님들 글보면서 웃고 글도 올리고 남푠이랑 소소한 얘기도 하고 주말에 여행다니는 아주 평범한 행복을 즐기고 있어요. 공부할때는 이런 소소한 행복을 몰랐어요. 신혼때조차도 신랑이랑 공부하고 도서관다니는 게 행복인줄 알았어요.
지금 오공쥬님글을 보면 참 행복해 보여요. 자신만을 위한 공부도 하고 나혁이는 나혁이대로 너무나 잘 키우고 계시고 주말은 주말대로 공연이다 전시회다 캠핑이다 다 즐기시니 말이에요. 혹시 수퍼우먼은 아니신지요? ^^
민정이도 실은 지금 4살 중반이지만 우리말을 아주 잘하진 않아요. 3살수준밖에 안돼요. 나혁이나 나림이 글을 보니 민정이도 걱정하진 않아도 되겠군요. 그렇다고 나혁이나 나림이처럼 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요즘 민정이는 외국인처럼 말을 해요. 외국인이 우리말 배우듯이요. 저도 얼집을 아직 안보내고 있고 주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소신을 가지고 민정이를 한번 믿어볼랍니다.
나혁맘님께서 칼비테책 보면서 실천을 해 줄정도로 정성도 들이시고 남다른 교육을 시킨거 보면 정말 나름대로 소신이 있으신겁니다. 오공쥬님이 한글, 책읽기, 수학, 과학, 예술, 영어를 잘 이끌어주셨으니까 중국어나 일어도 잘 따라올거 같아요. 이렇게 잘 따라주는 나혁이가 신기하고 기특할 따름입니다. 이미지연산법 저도 강의를 들어야지 했는데 아직 시도도 못해봤어요.
수학과학진행기도 궁금해져요. 이제 방학되었으니 유게에서 자주 뵙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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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6-22 10:54
저도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봤지만 그건 다 큰 애들 가르치는 거고,
제 아이를 낳아서 하나하나 가르쳐보자니 정말 배울것도 많고 암것도 모르겠더군요.
엄마나 시어머니에게 물어보자니 예전이랑 키우는 방식도 다르고, 사고도 다르니
결국엔 육아서에 꽂히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현실과 육아서도 또 많이 달라요.
소위 우리나라의 육아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서로 다르지만
본인이 아이 키우는거랑 이론이랑은 거리감이 있어요.
주위에 아이를 가끔씩이라도 돌봐줄 수 있는 할머니나 이모같은 분이 계시거나
아니면 육아도우미를 둘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거나
아니면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우리집 상황이랑은 전혀 맞지 않았죠.

육아는 오롯이 아내의 몫이라고 느끼는 남편과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제가
점점 악화되는 건강속에서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었어요.
끊임없는 대화.....내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내 머리속에 든 별거아닌 지식이라도
쏟아내어 주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단어 하나하나 가르친거예요.
그때는 남편을 미워하기도 했는데 지나고 보니 남편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거 같아요.
전 하루종일 집에서 육아서만 읽어대니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엄마니까
그래도 나았지만 남편은 회사끝나고 집에오면 눈만 멀뚱이는 아이는 밤새로록 울기만하다가
눈만 뜨면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니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던거죠.
그렇게 저는 강한 엄마로, 남편은 이해심을 갖기까지 순탄치 않은 가정생활도 있었어요.
지금은 주말마다 캠핑에, 박물관, 음악회를 모두 같이 가주는 완전 자상한 아빠죠. ㅋㅋㅋㅋ
거기에는 또 엄마의 잔머리가 숨어있는 치밀한 계획으로 이루어진것이지만.^^

과학은 그냥 과학도서 읽기 위주로 하면서 책 뒤에 나오는 실험 따라해보기 중에서
매우 쉬운걸로(조금 복잡하면 재료가 없다는 핑계로 안 시켜요.^^;) 따라해 보는 중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만화책만 보는 관계로 집에 올때 제가 4권정도 과학동화를 빌려와요.
그럼 집에서는 그 과학동화를 혼자 읽는 정도가 다지요.
그리고 주변에서 찾아보면 은근히 과학프로그램이 많이 있더라구요.
어린이 과학관, 문화센터, 웅진이나 교원같은 회사 홍보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과학실험교실같은 곳에 가볼 수 있어요.
아직은 민정이가 어리지만 내년쯤엔 참여해 볼 수 있을거예요. 대부분 5세이상이더라구요.

수학은 학습지를 해오다가 지금은 끊고 이미지 연산법을 해보려고 시도중이예요.
사놓고 아직까지 하지도 않고 있네요.^^; 맨날 계획만 이래요.^^

민정귀요미님도 육아도 관련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니까 나름대로의 육아관이 자리 잡으셨을거에요.
내 아이의 특성에 맞게, 집안 사정(?)에 맞는 교육법이 최고의 교육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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