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 쑥쑥의 부산모임이 있었어요.
사실 부산모임이기 보다는 13기 북클럽 책거리..종강파티죠..
고맙게도..흑흑 감사하게도... 저 호수맘도 불러주셨어요.
쿨럭쿨럭...고맙고..감사합니다. ㅋㅋ
남편에게 승현이 맡겨놓고 수현이만 데리고.. 룰루랄라 모임장소로 향했답니다.
승현이 한명만 없어도..살것 같더라구요..ㅋㅋ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즐겁게 잘 보냈더라구요.
도착할 시간에 맞춰 탕수육 시켜서..저녁도 가뿐하게 넘겼다는 쿠헬헬 ㅡ,.ㅡ^
준혁재정맘님, 마굴맘님, 다신맘님, 유니은이맘님...4명의 언니들과
함께한 오늘 정말 최고로 잼났어요.

왼쪽부터 준재맘님, 유니은이맘님, 마굴맘님, 그리고 다신님..이세요..
다들 한 미모 하시죠?
저렇게 케익으로 아이들 축하해주고.. 상장도 주고... 그리고 준비한 선물도 줬답니다.
우리 아이들 귀엽죠?
샤브집에서 밥 먹고, 2차로 키즈까페 갔었는데.. 정말 모두모두 신나게 잼나게 놀아줘서
고마웠답니다.
엄마들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친구..언니, 오빠..누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봤어요.
쑥쑥으로 맺어진 인연이 참 고맙네요.
준재언니는 부드러움과 늘 노력하고 고민하는 멋진 엄마신것 같았어요.
특히 나즈막한 그 목소리가 늘 매력적이세요!!
유니은이언니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그리고 웃음이 참 맑은 언니셨어요.
마굴언니는 정말 털털하면서도 솔직한..그리고 호탕함이 느껴지는 그런 언니였어요.
웃는 모습이 넘 매력적인..ㅋㅋ
다신언니는 부드러움과 편안함이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그안은 무척이나 강할 것 같은...>.<
그리고 저는....음....이쁩니다. 안 믿어도 어쩔 수 없고... 이쁩니다
이쁩니다...이쁩니다. 이쁩니다...세뇌 작업 중...ㅋㅋ

언니들과의 수다가 넘 재미나서 아이들 사진도 많이 못 찍어줬네요.
쿨럭....ㅋㅋ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금새 6시가...>.<
남기고 온.. 남편과 승현이가 걱정되서 먼저 일어났어요.

저기 돌고래 베고 누운 수현이 보이시나요?
ㅋㅋ 낮잠을 자지 않아 키즈까페 바닥에 자리 펴셨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저렇게 카시트안에서 내도록 잠에 취해...
어찌나 뛰어 노셨는지..ㅋㅋ
다신 언니께서 승현이 옷도 저렇게 많이 물려주셨어요.
멋진 제이의... (제이는 아줌마인 저의 마음도 설레게 하는..페이스를 가졌답니다!!)
넘 감사해요~!!
어쨌든, 오늘 하루 넘 재미나고 넘 행복했어요.
쑥은 참 대단하다는...
함께가는 사람들이 있어..하나도 힘들지 않고..
힘들어도 겁나지 않아요..
이렇게 만나 수다로 풀어낼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생겨서...
앞으로도 소중하게... 아기자기하게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이상 막내의 후기였습니다.
저는 남은 만화책 4권 마저 보러..그럼 휘리릭!!
사랑합니다.
쑥쑥!! (충성의 또다른 버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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