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구경왔다가 B반 숙제방이 열려있지 않아서^^
제맘대로 방열고 갑니다. 흐흐흐~
아침부터 번개치고 무섭더니만, 이제 좀 잠잠하네요.
아...눅눅하니...상큼과는 거리가 먼~ 하루에요 ^^;
지난 주말엔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을 잠깐~ 구경갔었는데요.
토욜날도 출근했다가 돌아온 신랑이기에, 아무기대없이 그냥 드라이브~!
길어진 해때문에 그늘막도 치고 모래놀이도 하고^^;
한 4시간정도 계획없이 그냥 잘 놀다 왔네요.
그런데, 그 시간들이 무계획이라 오히려 더 알차게 느껴졌나봐요.
해질녘, 해변에서 딸아이를 핸드폰사진으로 남기려는 신랑의 뒷모습...
꼼짝하기 싫어하는 제가 그늘막에 앉아 엉덩이 붙이고 한 컷 찍었네요.

저 역시 숙제달러 다시 오겠습니다 ^^
B반~!! 파이팅!! ^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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