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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 14 (누구나 참여가능)

  • 오로라공쥬
  • |
  • 2013-07-02
55

오늘 왠일인지 나혁군이 일찍 잠이 든 관계로 여유롭게 게시글 올려봅니다.

비와 함께 부는 바람이 보통이 아니군요.

수요일날 공연 예약해 두었는데 비바람이 부는 관계로 신청자가 없어서 취소되었대요.

그 비바람을 뚫고 공연을 보러 가겠다는 사람은 우리집밖에 없나봐요.^^;

내일도 도서관 죽돌이 해봐야겠네요.

 

우리 동네 도서관은 작은 방 한 칸짜리 말 그대로 <작은도서관>이예요.

그래도 책이 9천권이 있다고 하니 잘 고르면 꽤 볼만한 책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나혁이 학교 가기 전까지 거기 책들을 어른꺼빼고 다 읽어보는 것이 계획입니다.

세어보니 초등고학년이상부터 어른들 보는 책을 빼고 나면 대략 4-5천권이 될듯 싶어요.

거의 매일 4권씩 빌려서 보고 도서관에 갔다하면 6시간 이상씩

1년 남짓하니 이제는 거의 어린이용 도서는 다 본 듯 합니다.

오늘 도서관 사서샘께 추천도서 목록을 적어서 냈는데 300권 정도가 새로 들어 온다고 하네요.^^

따끈따끈한 신상 300권을 생각하니 저절로 흐뭇합니다.

 

이제는 나혁이가 거의 반복을 안하는 관계로 새책을 사기가 참 애매합니다.

생후 6개월짜리를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돌 즈음해서는 하루에 1-2시간씩 앉아서 꼬박 듣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지겹도록 같은 책을 읽어주었는데 이제는 왠만해서는 같은 책을 읽지 않아요.

그래서 집에 책을 쌓아두고는 새책을 찾아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동네에 이런 작은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 어찌나 기쁜지.

걸어서 5분만 내려가면 하루종일 행복할 수 있어요.

게다가 나혁이가 책읽는 동안 엄마는 하염없이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으니

더 이상 바랄게 뭐가 있겠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보니 영어책 읽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놀러갈거 다가고 나혁이 한글책 읽는 시간 기다려주고......

틈날때 샤샤삭~~~하고 영어책을 들이밀어야하는데

밥 벅고, 간식 먹고, 뭐 하다보면 영어책 한 권도 못 읽고 지날때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이번 7-8월달은 저도 방학이고 하니 바짝 신경써서 영어책을 읽어주도록 해야겠어요.

 

나혁이는 한글을 떼고 영어를 시작한 케이스라 한글책과 영어책의 갭이 너무 커서

도통 영어에 흥미를 붙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리 영어책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억지로 웤싯이라도 해가며

북클럽을 통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세줄짜리 리더스책을 스스로 읽고 한글로 대충 해석해주면

조금 글밥이 많더라도 듣고 앉아있기는 합니다.

나혁이가 그래도 겨우 지금의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북클럽의 힘이 컸습니다.

북클럽의 웤싯을 통해 단어암기를 많이 시켰습니다.

그냥 그림만 보면서 읽어주는 영어문장을 대충 이해하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듯 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 쑥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단어공부도 시키고 단어시험도 보면서

어느 정도 단어를 알고 책을 보는 것이 나혁이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고 나름 효과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고 있는 신기한 스쿨버스나 마법의 시간 여행 같은 책들은 지금 대충 내용을 파악하고

나중에 단어공부해가며 다시 첨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그것이 학습일지라도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뒷받침해 준다면

방법은 달리 했더라도 같은 곳에서 아니 비슷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믿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거나 초등 저학년이라도 학교에 가면 다들 학원문을 두드리고

엄마표만으로 꾸준히 가는 경우는 드문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표와 학원 중간쯤의 스타일로 함 가보려고 합니다.

 

 

나혁이 공부하는 스타일을 보여드리면 위와 같습니다.

(보통은 나혁이가 한글도 직접 쓰는데 이건 제가 썼어요.

시간 단축을 위하여 맞춤법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리.....^^;)

워드서치, 숨은그림찾기, 단어시험등을 보면서 단어를 암기시킵니다.

이런 단어 암기 후에 책을 보면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서 문장을 유추하면서

책읽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완전 옛날 중학교 스탈이죠.

 

동영상은 넘버잭스를 보고 있는데 나름 재밌어해서 다행입니다.

유투브에 꽤 많이 올라와 있네요. 얼마전에 준준맘님도 소개해 주셨는데 재미있어요.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 요즘 읽고 있는 영어책은 *선생 읽기 프로그램 5단계입니다.

마지막 단계라 글밥이 좀 있어서 한꺼번에 16권씩 읽어주기 힘들어서 대충 서너권씩만 읽어줍니다.

9기 북클럽 책도 끼워서 몇 권씩만 읽고 있어요.

 

 

 

다음주에 9기 북클럽이 다시 시작하네요.^^

음 기대 만땅입니다.

암튼 요즘 나혁이네 영어이야기였어요.^^

금요일은 수학이야기를 좀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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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7-03 13:07
답댓글

읽기방 문이 빨~리 열렸네요~~!! 댓글도 ..우와~

읽다가..성찬이 깨서..^^;; 얼른 글 올리고 가요^^

 

4세 성지, 2세 성찬

 

월욜엔 근처 놀이터가서 성지는 미끄럼틀타고 성찬이는 분수~ 한참을 구경하다가 왔어요^^

제가 몸이 으슬으슬 어지러운관계로.. 그날은 성지아빠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제가 먼저 잠들었네요.

(둘 데리고 밖으로 계속 데리고다녀서(?!) 그랬을까요? 어제는 집에 있으니..그나마 몸이 조금 회복되네요^^)

 

어제는 그래도 몸을 추스려서~

냉장고에 있던 오이들과 당근, 비트를 꺼내서

오이악어도 만들어보고 관련책도 읽어보았어요~

물감으로 찍기놀이도 해보구요~

비트는 따로 물감이 필요없이, 모양만 만들어주면 이쁜색이 나오더라구요! 당근도 색이 연하긴 하지만 색깔이 나오구요~ 다음엔 물감없이 다양한 모양만 만들어서 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읽은 책도 올려보아요~

 

날이 후덥지근 하네요

모두들 건강유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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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3 16:09
어머나 세상에!!!! 난이도 어려운 액티를 해주셨네요. 성지성찬이 둘이서 만든 오이악어 넘 멋져요!!
다음주에 꼭 정면사진도 보고 싶어요. 야채로 다양하게 활동해 주셨군요.
비트는 그냥 이쁜 색이 나오는 군요.
더울 때는 너무 야외로 가지 말고 실내쪽으로 가는 거 아시죠?
애기 둘 데리고 체험하러 다니는 성지마미님 모습이 그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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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04 08:35
와 과일도장멋진데요. 저는 할아버지할머니랑같이 사는관계로 먹는거로 장난친달까봐 아직한번도 못해봤네요. 비트 도장은 정말 물감이 필요없을듯해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예요 ^^*
꼭 한번 해보고 싶지만 될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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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04 08:36
참 몸도 조심하시구여. 애기 둘 돌보시려면 엄마체력이 중요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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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4 08:42
몸은 좀 어떠세요?
엄마되고 나니까 아프지 말아야겠더라구요.
예전에 아프면 쉴 수라도 있었지 이제는 아이한테 암것도 못해주니
제 몸 걱정을 제일 먼저 하게 됩니다.^^;
야채, 과일도장을 물감놀이 이거 정말 난이도 있는 액티인데요,
쉽게 못해주는데 음......^^
요즘은 뭐든지 엄마 손가는건 패쑤~~~. 니가 다 알아서 하거라 주의인데
요런 사진보면 살짝 우리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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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4 10:51
이제 몸은 좀 어떠세요? 엄마 건강이 아들이 건강이라.. 엄마는 무조건 튼튼해야하지만..ㅋ
하루 푹~ 주무시고 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정신력으로!! ^^
성지네의 아기자기한 활동들..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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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7-03 11:04
답댓글

나혁이가 책을 많이 좋아 하는군요..

도서관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 책을 읽다니요...

놀랍네요...

 

6살 수민..

지난주 금욜부터 열났네요..

주말 푹쉬게 해주었더니 빨리 나았어요..

고모. 누나랑 헤어지는게 아쉬웠는지...

1년에 한번 만나거든요...고모가 미국에 사시는 관계로...

이래저래 바쁘고 아프고 해서 책은 그리 많이 읽지 못했네요..

 

 

 

 

누에콩의 침대 재미있어하네요...

 

수민이도 이번 방학에는 도서관에서 피서를 즐겨볼까하네요...

 

지난번에 유치원 부모참여 수업때 만들었던 열쇠고리네요...(엄마가 98%는 만듬)

아이스크림은 부셔졌네요...

영어샘한테 보여준다며 가져가서는 다른 형이 만져 부셔졌다고....엄청 속상해 했네요..

오늘은 미술시간에 만든 넥타이를 유치원샘께 보여드린다고 가져갔는데....

왜 이럴까요?

 

어제는 비오고 오늘은 벌써부터 무지 덥네요..

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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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3 16:12
수민이가 아팠군요. 아이들은 건강해 보이다가도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수미이도 누에콩의 침대 잘 보고 있던가요? 수민이한테 약간 유치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
열쇠고리도 넘 이쁘네요. 손재주가 있으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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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04 08:38
저희도 누에콩의 침대 즐겨보구있어요 ㅎㅎ 다들 좋아라하나봐요^^*. 부모참여수업에 만든 열쇠고리 예뻐요. 엄마의 정성이 98%지만 언젠간 귀염둥이 들이 만들어 줄날이 오겠죠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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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4 08:44
요즘 다시 감기가 기승인가요?
아픈 친구들이 또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수민이가 영어샘을 좋아하나봐요.
그만큼 영어수업을 열심히 듣겠지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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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4 12:01
요즘 장마가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아이들이 열감기를 많이 하던데...
그래도 수민이가 빨리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수민이... 요것조것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싶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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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7-03 10:48
답댓글

6세 재훈

어제부터 재훈이가 노란 콧물이 쏟아지더니 아침에 목이 아프고 코가 막힌다고 병원에 갔다오니 이제야 들어왔어요. 댓글 수가 참 많네요. 다들 안 주무신거예요?

오로라 공쥬님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끄시고 나혁이가 정말 잘 따라와주는군요.  저는 저희집 나림이때 너무 힘들게 진행해서 재훈이는 설렁설렁하고 있어요. 경쟁심리를 이용해서 효과를 보는 편이예요. 저도 북클럽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편이죠.

누나 리더스 간단한거 보면 거기에 기웃거리고 영어동화책 펴 놓으면 거기 기웃거려서 어느것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북클럽을 하니 일주일 동안을 그 영어 동화책의 그림이 익숙해 졌는지 가끔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고 꺼내 보기도 하더라구요. 저희집 애들은 책도 낯가림을 하나봐요.

북클럽 활동으로 자석 칠판 꺼내와서 붙여주었더니 혼자서 잘 놀아주네요. 한동안 여기서 조용히 개구리 옷을 입혔다 벗겼다 하고 놀아요. 오늘 아침에 병원가자고 했더니 종이접기 책을 손수 가지고 오더라구요. 누나는 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서 빨리 시작해주었는데 재훈이는 이제 재미가 있어 하더라구요. 나비랑 고양이 접다가 얼굴좀 꾸미자 했더니 그냥 패쓰. 접어준 것만으로도 만족해야죠. 어린이집 갔다와서 더 만들기로 했어요.

누나방에 가서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가지고 와서 보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줄까 물으면 싫다네요. 글밥이 많아서 저도 읽기가 두려운 책인데 아마 그림이 재미있어서 보는거 같아요. 새로 구해준 공룡책은 DVD에서 하나 본게 있다고 다 꺼내서 보내요. 다시 공룡에 관심을 둘지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은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좀 더워지네요. 다른곳은 비가 온다고 하구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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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7-03 16:52
재훈맘님의 "다들 안주무셨어요?"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읽기방에 몇몇 저를 포함하여 올빼미족들이 좀 있죠? 저는 낮에는 거의 못하구요. 밤에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 ㅎㅎ
그런데 오늘은 민정이 가베수업이 있어 막 글 올렸어요.
재훈이는 나림이랑 나이차가 얼마 나지않아 선의의 경쟁으로 책읽기든, 북클럽이든 잘 진행하시는 듯해요. 육아면에서는 힘드실수도 있으나 교육적인 측면은 시너지효과가 나네요. ^^
저 종이접기책도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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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7-04 08:44
쑥맘님들은 밤에 피는 장미~~ 인가봐여. 밤에 다들이리 이야기 꽃을피우시니 글읽는재미가 있네요 ㅎㅎ
저 공룡책들 울애나도 보면 악 하고 좋아할듯해요. 어제는 공룡스티커 붙이기 놀이하고 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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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7-04 08:47
재훈이 감기는 이제 괜찮나요? 걱정되시겠어요.
제가 북클럽하면서 제일 부러웠던게 종이접기던데 전 영어 종이접기가 힘들어요.
함 만들어보려면 머리가 쭈빗쭈빗 맘대로 안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하면
마구 신경질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걸 왜했나 하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이런걸 못하는걸 보면 건축가나 설계쪽 일을 안 하길 다행인거 같아요.
아니 그쪽으로 전공했다면 종이접기쯤은 우스울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패쑤한 것 중의 하나가 종이접기인데
나중에 학교가면 방과후 종이접기를 신청하려고 해요. 꼭 해야지~~~.
엄마가 잘 못하는 부분은 아이도 잘 못하게 되는것 같아 신경쓰여요.
나혁이는 종이갖고 뭘 만들고 접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럴때 해주면 좋을텐데~~.
또 엄청 부러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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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7-04 12:03
종이접기.. 저도 챙겨주고 싶은 활동인데.. 항상 뒷전으로 밀려있어요~^^
종이접기도 노부영팀처럼 품앗이를 해야하는건지..ㅋㅋ
뭐든 혼자 진행하려면 잊어버리든지 나태해지니 말이죠.. ㅎㅎ
나재맘님 말씀대로 어젠 날씨가 좋아서 현우가 자전거 실컷 탔어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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