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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의 도전~! 브룸스 구조대~^^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 @ 고양 꽃전시관
원영이가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그 로보카폴리를 재현해 놓은 실내놀이장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가 개장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쑥쑥에서 예매하여 다녀왔네요. ^^
작년보다는 애정이 좀 덜하긴 하지만...그래도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 간다는 말을 듣자마다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ㅎㅎㅎ
고양 꽃전시관에 들어서자 로보카폴리와 친구들이 반겨주네요~!!
기념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만지면 절대 안됩니다. ^^;;
입장하여 들어가니 브룸스 타운을 재현한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ㅎㅎ
# [진! 어디있니?]
안전 장치를 하고 짚라인을 타고 슝~~~~내려가는 흡사 유격훈련을 하는 듯한 느낌의 체험코너에요~
처음에는 좀 긴장된 듯한 표정이더니....
즐겁게 슝~~~!!!
무척 재미있어 보여~ 저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쿨럭~~!! ㅋㅋㅋ
# [도전! 브룸스 구조대]
짚라인 바로 옆에 있는 체험시설로 브룸스 타운의 구조대가 되기위한 훈련과정으로 마련되어 있네요~^^
안전장비가 되어있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구요.
옆에서 진행 선생님이 한 분씩 따라 오시며 와이어가 걸리면 긴 장대로 옮겨주시고~
발판이 심하게 흔들 흔들거리면 아이들이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손으로 고정해 주시기도 하더라구요.
# [폴리 Talk]
진이 등장하여 폴리를 부르며~
커다란 화면에 등장한 로보카 폴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나서기 좋아하는 원영양~ 이번에도 어김없이 손 번쩍 들어 뽑혀 나갔습니다.
폴리와 대화를 나누는 기쁨을 누렸네요. ㅎㅎ
'엄마와 폴리중 누가 더 좋냐'는 물음에....서슴 없이 '폴리~~!!'라고 대답한 딸램....^^;;
순간 폴리도 당황한 듯...'그래도 엄마가 더 좋다'고 하라더군요. ㅎㅎㅎ
대화가 끝난 후 정말 폴리가 더 좋아? 하고 물었더니....'폴리가 있어서 그렇게 대답한 거야~'라는...
그럼 폴리에게 접대성 멘트 한 것임??? ㅍㅎㅎ
바로 그 증거 동영상입니다~
폴리와의 대화에 이어지는 스테이지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폴리와 함께 하는 댄스 타임~~~
이번에도 역시 무대로 진출하여 열심히 춤 춰주는 원영...^^
이러한 끼는 누구를 닮은 것인지...볼 때 마다 불가사의......ㅋ
증거 동영상 두번째 입니다.
# [날아라 헬리]
빙글 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있어 타주었지요.
'클리니'를 타야한다며 콕~~~찍어주었네요.
# [미니 브룸스 타운]
핸들을 돌리며 무선으로 자동차를 운전해보는 코너였구요~
# [엠버의 구조매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구조매트가 에어 바운스 형태로 마련되어있어 신나게 뛰어 놀았답니다.
# [브룸스 하버 투어]
기차를 타고 브룸스 하버를 빙글 빙글 도는 코너~
운행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었어요~
역시~ 꼬마기차는 인기만점~!!
# [출동! 로보카!]
스마트폰의 어플과 같은 형식으로 터치 스크린을 통해 로보카 폴리 게임을 할 수 있는 코너였어요~
모든 게임을 통과하면 구조대원으로 임명한다는 멘트가 나오네요. ㅎㅎ
# [브룸스타운 스케치북]
신기하고도 재미있었던 코너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색칠하여 화면쪽으로 밀어보내면
대형 스크린에 자신이 색칠한 캐릭터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나며 부릉~~~부릉~~~달려가요~^^
컬러링을 하며 이름을 적을 수도 있는데 자신의 이름이 적힌 캐릭터가 달려가니 무척이나
뿌듯해 하더라구요.
액자로 만들어 판매하기도하는데 3,000원이라 패쓰~~~했네요.
# [브룸스타운 디오라마]
브룸스타운 디오라마도 전시되어있었어요~
# [탈출! 불이 났어요!]
대형 에어 슬라이드를 올라한 후 탈출~~하는 코너였어요~
이 역시 안전 장비를 한 후 올라가서, 내려올 때도 안전 장비를 하고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데
높이와 경사가 만만치 않아서 원영양은 '으악~~~!!'이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내려오더군요. ㅎㅎ
# [폴리의 마술극장]
이 곳은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
증강 현실을 이용한 마술 공연이었어요.
진행하는 '진' 언니는 실제 사람이구요. 마술을 진행하는 폴리와 친구들은 대형 화면 속의 캐릭터에요.
서로 물건을 주고 받으며 마술쇼를 보여주는 형식이랍니다.
어른들 눈에는 시시해보일 수 있는데, 아이들은 무척이나 즐거워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두 시간 30분 가량의 체험을 모두 마치고 폴리와는 작별 인사를 하였답니다~^^
(개장시간 10시에 들어가서 점심 시간이 가까워오자 배고픔의 한계를 느껴 점심 먹으러
고고씽~~하였네요. ㅎㅎ)
플레이 파크에 온 아이들의 연령은 3-4세 정도로 어린 유아들이 많았어요.
폴리는 뽀로로보다는 타겟 연령이 높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6-7세 정도의 아이들은 눈에 많이 띄지 않았거든요.
이제 이러한 캐릭터 체험장도 올 해가 마지막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함께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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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양 폴리파크가서 완전 신났군요. 민정이도 폴리를 뽀로로 다음으로 좋아하는데 저기가면 진짜 재밌어 하겠어요. 그런데 고양까지... 넘 멀군요. 가까운데도 있겠죠?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하고 시설도 넘 좋은데요. 원영이가 6살인데 유격훈련하는 줄타기를 벌써 탈수 있군요. 얼굴표정보니 겁도 하나도 안내는거 같구요. 원영아빠도 같이 눈높이맞춰서 신난 표정이시네요. ㅎㅎ
원영이 재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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