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있는 용극장에서 코파반장을 볼 수 있었어요.
큼직한 공연장만큼이나 쾌적한 환경이라 가는 길이 즐거웠어요.
기다리는거 싫어라하는 딸래미도 이번만은 미리 들어가서 기다리자고 하는게 팜플렛만으로도 아이를 흥분되게 만드네요.
코파반장 이름만으로도 울 딸래미 코를 파서 코파인가봐해서 저는 농담인듯 그냥 웃었는데 헉... 진짜 왕코딱지가 무기인 코파반장님이시네요.

다 보고나서는 코파반장의 동화수사대가 24장까지 있다고 그거 다~~~~~~보고싶답니다. ㅠ.ㅠ
춤, 노래, 난타, 구성과 연기까지 간만에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봤네요.
과자성의 비밀이라는 제목때문에 과자먹지 말라고 할듯 싶어 내심 기대?했는데 ㅋㅋ 좋은 과자가 치료제가 되는 바람에 좋은 과자로 선별해서 먹으라는 살짝 엄마의 기대와는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더군요.
끝나고 나오니 코파반장 주인공들 색칠할 수 있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업체에서 주는 선물도 있으니 기회되시면 선물도 받아가세요~~~
공연도 좋구 -중앙박물관 관람도 하고 싶었는데, 영~~ 관심없는 딸래미라- 거울못 청정자?에 앉아 쉬었다 가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가져갔던 간식을 몽땅 오리와 물고기에게 헌납하고서야 집에 갈 수 있었답니다. ㅋㅋ 어제 오리들이랑 물고기들 배탈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진짜루 어젯밤에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
초등저학년까지는 좋아라할듯 싶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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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