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서울은 호우경보로 시작하네요.
참... 비가 어지간히 옵니다.
제습기 엄청 팔리겠어요~ㅋㅋ
pushkar님께서 읽으시는 프랑스맘처럼을 간단한 기사로 접했답니다.
프랑스의 가족용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약간은 망나니(?)처럼 보이고
그냥 볼 만한 영화는 딱히 이해가 안되어서 많이 먼나라라고 생각했는데
프랑스맘의 육아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책이 나왔다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런 책들이 나올 때마다
왠지 엄마들에게만 육아에 대한 짐을 잔뜩 지우는 것 같아서 좀 씁슬한 느낌이 드는 건 왤까요...
하도 맘들에 대해 원하는 양상이 많은 거 같아서 누가 정리해놓은 걸 퍼와봤습니다.
pushkar님께서 프랑스맘처럼을 읽으시고 감동받은 부분이 있으시면 나눠주세용~^^
(ㅋ~ 거져 읽기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걸...pushkar님 책장에 살짝 숟가락 얻고 갑니다~)
알파맘 : 아이의 재능을 발굴해 탄탄한 정보력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시킨다.
아기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게 엄마의 역할이라고 한다.
내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들의 진실한 마음 이라는 게 알파맘들의 주장이다.
아이에게 올인한다.
베타맘 : 자녀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해준다.
스스로 행복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격려해준다.
공부란 아이가 놀면서 지적호기심들을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주장 한다.
산촌유학도 마다하지 않는다.
타이거맘 : 세계적인 교육논쟁을 일이킨 에이미 추아(Amy Chua)의 타이거 맘 (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 호랑이엄마의 승전가)이라는 회고록에서 나온 말이다.
그녀는 중국계 이민 2세로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로 '통제와 관리, 엄격한 규칙'을 강조하는 중국식 교육법은 아이에게 관대한 서양식 부모와 비교되면서 한동안 학부모 뿐 아니라 언론과 학계에서도 찬반론이 매우 뜨거웠다.
그녀는 체육 시간이나 놀이 시간이 시간낭비라고 주장한다.
싱가포르 총리는 "아이들이 아동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
"숙제 대신 노는 것이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운다"고 하여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스칸디맘 : 엄격한 통제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합리적 실용주의적인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의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식 자녀양육법으로 아이의 자율성과 교감을 중시한다.
북유럽식 교육 방법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영국 <더 타임스>는 ‘타이거 맘은 잊어라, 스칸디 대드(dad)가 온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제와 조기 교육 등을 중시하는 아시아식 교육법인 ‘타이거맘’ 트렌드가 저물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김난도는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우리나라는 아빠가 아닌 엄마가 주역이 된 ‘스칸디맘’을 얘기하였다.
요즘 신세대 엄마들은 80년대생 N세대로 예전 엄마들하고 완전 다르다.
대치동에선 스칸디식 값비싼 유아용품이 날개를 달고 소비된다고 한다.
문제는 19~20세기적 교육제도가 버티고 있다는 것, N세대의 반란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이다.
[출처] 맘대로 Mom되기 - 알파맘, 베타맘, 타이거맘, 스칸디맘, 포대기맘|작성자 놀자선생
ㅋ... 숙제제출현황표 올리려다 삼천포 찍고 와버렸네요...
맘을 모아님....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휴가가 가셨나요?
| No. | Nickname | ID | #109-110 | #111-112 | |
| 1 | 엄마는 영어쌤 | brenda | Sue Ellen | o | o |
| 2 | pushkar | pushkar | 클라라 | o | o |
| 3 | 홍진 | tample99 | 홍유진 | o | o |
| 4 | 마린 | plum8086 | jenny | o | o |
| 5 | 몽땅연필 | tetrisch | 규찬 | o | o |
| 6 | pinkrose | djswpsk | 조셉 | o | o |
| 7 | rinz | rinz | 윤혜린 | o | o |
| 8 | 수현민준맘 | as7as | 준이 | o | o |
| 9 | 맘을모아 | lotusee | 정은교 | x | x |
| 10 | 요피님 | 76sony | 마리아 | o | o |
| 11 | 구슬동자3 | jyoucho | 혜완 | o | o |
다음 주는 홍진님께서 대문여실 차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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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