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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즐거운 읽기방 여름] #26 (누구나 참여가능)

  • 시연시준맘
  • |
  • 2013-08-07
24

다들 휴가가셨나봅니다.

 

읽기방이 썰렁~~하네요.

 

답글은 달리지 않아도 다들 휴대폰으로라도 보고 계시지요? ㅎㅎㅎ

 

 

지난주 휴가기간에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는데 그곳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흰고래가 있었어요.

 

 

 

이녀석들, 상어랑은 다르게 지켜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지들끼리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노는지...

 

시간이 맞지 않아 먹이주기 쇼를 보지 못했는데

 

유투브에 마침 동영상이 있길래 함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어요.

 

 

 

 

 

저는 돌고래쇼를 한 번도 보지 않아서인지 직접 보지 못한게 그저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은 고래 주제로 영상을 찾다가 발견한 즐거운 노래에요.

 

반주는 없는데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서

 

세살된 시준이 녀석도 처음 보는데 후렴구를 따라 부르더라구요.

 

아이들과 한 번 재미로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영상은 힐링을 위한 시간!!!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어보아요.

 

마음이 답답할 때, 짜증날 때 그저 잠시 눈을 감고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무더운 여름, 조금 더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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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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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08 15:40
답댓글

 

다들 휴가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동해와 서해를 넘나드는 휴가라 무지 바빴네요. 휴가라 많이는 못읽고 어제까지 읽은것들예요. 드뎌 로스트 12권이 끝났고 로렌의 지식책을 시작했습니다. 수학, 과학 관련 지식들이 유용하겠어요. 근데 옛날 책이라 내용이 좀 보완될 필요가 있더라구요. 바뀐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신기한스쿨버스 테마동화 세권 읽었는데 글밥이 너무 작아서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나혁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열권마져 읽기로 했어요. 신기한스쿨버스 오리지널과 키즈보다 줄거리가 더 다양해서 재미있나본데 글씨가 너무 작네요 나혁이 시력이 안 좋아져서 요즘 책읽기랑 휴대폰사용금지인데 휴대폰은 전혀하지 않을 수 있어도 책은 끊지 못하네요. 낼 안과에 가봐야겠어요. 아이들 눈관리 신경쓰셔야겠어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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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09 00:00
휴가 중에도 책을 읽었나봐.. 드뎌 로스트도 끝내고...
며칠 전 도서관에 갔다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가 있길래 한번 봤는데...
음.. 작은 글씨와 분량에 그냥 다시 제자리에 꽂아 두었지..ㅋㅋ
현우가 좀 더 크면 읽어줘야겠으~ ^^
나혁이가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라? 그래 보이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나...
책많이 읽는 아이들은 눈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고.. 우리 조카도 그렇고..
나도 현우 책 읽을 때 열심히 불 켜주고 자세도 잡아주지만... 놓칠때가 많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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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08 02:49
답댓글

6세 재훈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 처음 들어봤어요. 배경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봐도 시원하네요.

오전에 동생네와 영화관 나들이를 했더니 좀 힘들었는지 재훈이가 늦게 낮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재우다가 저도 같이 잠이 들었다가 이제 일어나서 읽기방에 들어왔네요.

 

집에서 북클럽 13기 숙제로 전에 생협에서 사왔던 팝콘과자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봤어요. 애들은

팝콘을 저녁먹고 엄마가 먹게 해준다며 신나서 열심히 실게 꿰더라구요. 다온다습한 날씨로 실에 뀄던 팝콘이 금방 눅눅해졌는데도 좋아라 다 먹어버렸어요.

 

전에 누나가 봤던 스쿨버스 키즈 자리를 바꿔서 꺼내주니  누나랑  경쟁하면서 그림만 보네요. 보고선 본인이 본 것을 책 읽은 것 놓는 곳에 쌓아두었어요. 누나랑 봤던 리틀크리터 1단계로 책 읽기는 넘어가고 다시 JY First Reader로 책 읽기 누나랑 계속 경쟁하면서 진행중이예요.

 

어제 영화 스머프 2를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무섭다고 하며 집에 가자고 해서 살살 달래서 다 보았어요. 끝나고 나서 물으니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언제쯤 편하게 영화를 볼수 있을까요?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서 미용실에서 이발하는것도 혼자 앉아서 하기 힘들어 하다가 지난달 부터 혼자 앉아서 이발하게 되었어요. 좀 늦은 편인데 집에서 만화영화 한편 끝까지 보기 힘들어하네요. 무섭지 않은 내용의 만화영화 찾아주기가 더 어려워요. 아직도 더 많이 기다려줘야하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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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08 04:50
팝콘꿰기 하셨네요^^ 저흰 사놓기만 하고 아직이에요^^ 열심히 진지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요~~
스머프를 달래가면서 보셨군요. 저희집도 터보 영화를 더빙이 아닌 자막영화로 유일하게 한군데서 하길래 보러갈까 하는데 제이를 빼고 갈까, 데려갈까 무지 고민중이에요^^
제이는 카 1,2에 빠져있어요. 근데 중간에 약간 정서에 맞지 않는 무서운(?) 장면들은 꼭 저를 불러 뛰어넘기를 시켜달라고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경주 장면만 골라보기를 무한반복하고 저는 수많은 장면중에 딱 그장면만 골라서 틀어줘야 하네요 -.- 제이도 겁쟁이인데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재훈이도 파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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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08 09:26
소윤이 친구가 스머프를 눈가리고 봤다길래.. 왜요?? 왜 무섭지?? 그랬는데.. 아이들은 가가멜이 무섭다고 하더래요.. ㅋㅋㅋ 재훈이도 가가멜이 무서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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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08 15:43
우리는 스머프 1탄만 보았는데 가가멜역 박명수가 너무 안어울려서 전 재미가 없더라구요. 예전 만화성우가 너무 각인되어 있나봐요. 영화보단 공연이 좋아서 영화는 잘 안보는데 오래 앉아있는것도 아이들에겐 쉽지않죠 좀더 크면 잘 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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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09 00:03
오~ 팝콘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었군요...
전 그냥 패스했는데 말이죠.. ㅋㅋ
다른 과자라도 해 볼까?? 하다가 요즘 다른 놀이에 빠진 현우 데리고 뭐든 진행이 어렵네요..^^
스머프가 무섭나요? 전 아직 영화는 시도를 안 해봤는데..
내년에나 함 보려고 하곤 있지만... 빵빵한 스피커에 큰~~ 화면에 아이들이 무서워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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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07 18:00
답댓글

그러게요.. 다들 휴가 가셨나봐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까지가 휴가철 피크이다보니..

여수 아쿠아플라넷... 이름만 들어봤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현우는 부산가면 부산 아쿠아리움을 꼭 들르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여수가면 아쿠아플라넷 가려고 저도 찜해두었네요. ^^

거기에 흰고래가 있군요. 부산 아쿠아리움엔 한국 고래, 상괭이가 있는데...

약간 비슷한 듯 한데 다르네요. 시연이 시준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

 

5세 현우

지난 주 부산 나들이로 약간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서 화요일은 오랜만에 영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최근에 엄마가 사 준 영어책과 새로 빌려온 영어책으로 어제 오늘 영어책 열심히 읽었네요. ㅎㅎ

이젠 생활리듬을 찾아서 북클럽 미션도 해야하고, 다음 주 어린이집 개학준비로 숙제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ㅋㅋ

 

Moonbear 시리즈 다섯권을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

Goodbye House 책을 현우는 한 번 읽고 안 읽으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울먹울먹) 엄마~ 현우는 이사가는 게 싫어요... ㅜ.ㅜ"

ㅎㅎ 아기곰이 이사가면서 살던 집에게 작별 인사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슬퍼하다니...

아이들에게 이사와 유치원(어린이집) 이동은 큰 충격이라더니..

아이들 마음엔 이런 변화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 되었어요. ㅎ ^^

 

어젠 천둥 번개를 치면서 하늘이 무너질 듯 비가 오더니..(한 30분정도)

오늘은 정말 찜통 더위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우리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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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07 23:57
서울에도 천둥번개쳤군요. 어제 여기 안동도 초저녁에 천둥번개치더니 비가 막 쏟아지더가 다시 개더라구요. 희한한 날씨였어요. 현우는 책 많이 읽었군요. 이사가는게 싫을 정도로 아이들에게는 충격일수 있겠군요. 민정이도 올해부터 감정이 풍부해졌어요. 헤어짐과 그리움 보고싶음 삐침 등 다양해지더라구요. 이 꼬맹이들이 우리랑 똑같은 감정을 가지는 것도 참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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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08 01:15
집에서 휴가후 적응하느냐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희집도 애들 아빠 휴가후 패턴이 바뀌어 좀 고생했었어요. 현우가 집에서 책 많이 읽었네요. 현우가 moonbear 시리즈 보다가 자기의 감정까지 얘기해 주는군요. 저희는 dvd로 다른 시리즈 잠깐 보았었는데 모자를 달에게 생일선물로 주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그림이 잔잔해서 참 좋더라구요. 하루에 몇번씩 씻어야 할 정도로 덥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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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08 09:28
현우는 이사가는게 싫군요.. 소윤이는 우린 언제 이사가 하고 가끔 물어요.. 이사가면 어린이집도 옮겨야되고 친구들도 못만다고 하니.. 그럼 안된데요.. 그러더니... 단지안에서 다른집으로 옮기자고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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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09 08:49
역쉬 현우는.....이사가는게 싫었군요.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저 껌딱지는 집에도 껌딱지구만.....^^;
나혁이 시력이 나빠진걸 시골에서의 휴가 마지막날 알게 되었어요.
집에서는 TV를 안보니 몰랐는데 시골집에서 TV를 가까이 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달력을 두고 짚으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가까운 거리인데도 거의 읽지를 못하는거예요.
가끔씩 좀 멀리있는 글씨들을 더듬거리며 읽을때
어려운 글자도 아닌데 왜 못 읽지?하면서 얘가 책을 대충읽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어려운 책도 곧 잘 읽는데 저 큰 간판의 글씨를 못 읽으니 이상하니까요.
알고보니 시력이 안 좋아서 못 읽는거였어요. ㅠ.,ㅠ
그래서 어제부턴 버스탈때도 창밖의 간판 읽어보기
집에서는 책보다는 장난감 가지고 놀기
식당이나 차안에서 하던 휴대폰대신 엄마랑 끝말잇기하고 놀기.....
뭐 이러다보니 제가 너무 일이 많아졌어요. ㅠ.,ㅠ
예전에는 그냥 책과 휴대폰만 던져주면 다 내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계속 놀아줘야한다는 부작용이.......ㅜ.,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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