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요즘 쑥쑥 북클럽13기에서 진행하는 프로기를 하고 있어요.
씨디 듣고 스티커 한장.엄마가 읽어주고 스티커 한장.
씨디를 들으면서 그림책을 넘기면..대충. 이해하는 수준이지
절대 따라 읽기나. 혼자서 읽기하는 수준은 아니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기 진행 시리즈는 계속 유게에 쓰렵니다.
사진이 커도 너무 크고..
게시글도..길어도 너무 길고..
죄송한데...요..ㅠㅠ 그냥...쪽 팔림도 없이..뻔뻔하게.게시글 쭈욱..쓰네요.
바쁘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되구요. 자료만 다운받으셔도 되고.
이도 저도 필요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담에는 클릭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수현 여름방학을 맞이한 8세 초등1. 그녀의 개구진 남동생 5세. 함께 하는 여름방학 주간
이번주는 지난번의 액티에 의어 제가 액티빨을 받은 한 주간이였구요.
방학을 맞이하여 서울 이모네와 조카들이 합류하여 신나게 노는 날이 시작되어 일단 계획한 거 모두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열심히 하였으니..ㅋㅋ
북노트 파일을 활용하지는 못하였지만.
수현이는 할로윈에는 꼬마마녀가 되고 싶데요.

책읽기와 FPR이게 맞나요? 와 씨디들으면서...핑거 포인트 리딩은 매일 하였고
휴가가 시작된 금요일부터는 흘려듣기만 하고 있어요.
호박바구니 만들어보게다고 하여 시도하였다가 실패하고 있었는데
회식을 늦게 하고 온 아빠 덕분에...완성은 하였으나 갯수가 부족하여 반구가 되어 버렸어요.
그 덕에 아빠가 알라딘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 춤 춰 주시니..우리 수현이 아주 배꼽이 빠지게.
웃느라..정신이 없었지요.

그래서 그 날밤에는 부녀가...알라딘 춤 추고 놀다가 잠이 들었지요.
그리고 다음 날에는 어제 실패한 호박바구니는 쳐다도 보기 싫었고 첨 으로 사용해 본 아크릴 물감으로
주황과 빨강이 섞인 칼라의 분유통이 하나 생겨났지요..ㅋㅋ
그래서 아이템을 바꾸어 미이라 바구니를 만들기로 했어요.




성공이죠? 사실 막내가 있어서 분유통이 많이 있으니...여러개 만들어 두고 할로윈 데코로 활용하려고
했는데...저거시....은근히..쉽지 않더라구요.
글루건 사용해서 부착시키고 수현이가 말고
서로의 역할 바꿔가면서..열심히..돌돌 말아주면서..흘려듣기로 씨디 계속 돌렸어요..


지난 주 키스 에피소드 때 만들었던 할로윈 프로기를 가지고는 다양한 숫자 놀이에 활용하였답니다.
언니가 조언하시길,
완두콩. 당근. 방울토마토 야채나 과일을 활용하면서 또 연계하면...안 먹는 것들도
먹일 수 있다고 이건...엄마의 입장이지만..ㅋㅋ
담에 또..활용해보죠...완두콩 먹여보기..프로젝트...하하하하.
프로기의 캔디백을 활용하여 사탕과 초코렛으로 숫자세기
블루호야님의 검색자료에서 5미만의 숫자 덧셈 활용하기
가지고 있는 1-20까지의 숫자세기



그리고 누나를 위해서는 어떤 아이템을 준비해줄까 하다가...
네이티브 엄마의 할로윈 숫자놀이 덧셈식을 활용하였지요.
전 사실...수현이 초1 보내고..우리 딸래미 교과서도 못 살펴본 엄마인데..고백컨데..
이번 미션 해 주면서...덧셈 뺄셈을 수학책에서 본 듯 싶어
교과서를 펼쳤지요. 교과서 문제들을 한번씩 다시 복습 겸..문제풀이로...
유령 덧셈 놀이 하였어요.

아빠가 직장에서 나 홀로 휴가맞이 떠나기 전날은 퇴근하시고 함께 놀아주었어요.
같은 숫자에서 덧셈과 뺄셈으로 인해 계산식의 답이 다르다는 것.
덤벙거리면 알고 있는 문제도 실수를 한다는 것.
계산을 하고 나면 검산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
역시 수학을 사랑해주시는 아빠는 엄마와는 다른 관점으로 수학놀이를 해 주시네요.


숫자놀이를 사랑해주시는 기원이 위해 네이티브 맘의 프랑켄슈타인 숫자세기 아이템을 찾았는데
만들기 함께 하다가 딴 길로 세고.

기원이는 키친타올 롤을 가지고 망원경 놀이 삼매경에 빠졌지요.
그래도 다른 분이 검색해주신 쉬운 워크시트를 활용해 주었어요.
박쥐를 궁금해하는 기원이 위해 어려운 책이지만 삽화만 보여주는 식으로 이야기 해주고


이렇게 듬뿍 기원이와 함께 워크시트를 활용한 적이 없었는데...크하하하.
저...요즘...아주..기분이 좋습니다. 이만큼만...욕심내지 않고..천천히 갈수있기를
마음 속으로 다시 한번...다짐하며..

아차...도서관에서 할로윈.유령.귀신.도깨비 책들 대여했는데.
우리 문화 관련 도깨비책들은 주말에 읽으려구요

여름방학 맞이...서울서 내려온 조카와 큰 이모와 함께 방학 주간을 시작하였지요.
그 첫날은 승주 C.C.안의 야외수영장에서 놀고 맛있는 거 먹고. 오늘 빨갛게 달아오른
뽀얀 아이들 피부 위해 순천 아삭 오이마사지까지...



조카들과 일주일 정도 생활하고 있었고. 이 에피소드 주간에 함께 했으니
수현이와 기원이가 풀지 못 했던 워크시트나 두닷. 메이즈 등
함께 책상에 앉아 풀었더니..요만큼 더 진행하였지요.
첫번째 워크지는 기원이꺼구
나머지는 수현이가 이번주 조금씩 진행했던...워크지에요.

그리고 우리의 방학 주간을 맞이하여
순천 하늘 빛 축제

여수 엑스포의 EXPO 이번이 첫 방문이였으니..ㅋㅋ




재개장한 여수 아쿠아리움의 국제희귀종인 흰돌고래 벨루가.
해양 생물들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대형수조안에서 펼쳐지는 전직 다이버와 마린걸스 공연

그리고 박물관은 살아있다.


일주일 동안 물놀이. 아쿠아리움. 맛있는 밥. 또 물놀이..또 물놀이
영화보기. 도서관가서 뛰어놀기 그러다 지치면 책 읽기
신나게 놀기 놀기 놀기

이번 주말부터..열심히 2013 여름 방학 맞이 주간으로 바쁠 듯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미션이 주춤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만약 수현이가..이모네와 함께 서울나들이를 가게 되면...기원이와 함께 미션을 조금씩
진행해보겠다는 생각이 생겼어요..ㅋㅋ

딴 짓 하느라...영어공부는 조금 뒷 전이듯 싶지만.
이만큼..따라주는 우리 자랑스런..딸래미..
P.S. 다른 분들은 제 디스플레이 아이템들을 어떻게 활용할까 항상 궁금했어요.
원영사랑님과 민정귀요미님의 진행을 보니...조금씩 그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고.
사실..영어공부 쪽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흥미와 약간의 동기부여만 되는 자료라.
어찌 보면...학습과는 다소 무관한 점이 없지 않아...혼자..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게 되거든요.
그저 제가 좋아하고 자꾸 손이 가는 생활이라....쩝..
아무튼...더운 여름이지만...건강관리 잘하시고..방학맞이 여행하시는 분들도 모두 안전 운전하시길
올려드린 자료를 활용했던 같은 북클럽 친구들 사진을 먼저 북클럽에서 동의를 구하고 올려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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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49. 13기 북클럽 FROGGY'S HALLOW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