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휴직기간엔 토요일부터 시연파가 쉬니 금요일이 넘 기쁘고,
복직하고나니 제가 쉬게되니 금요일이 너무너무 기쁘기만 하네요 ㅋㅋㅋ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대문을 열까... 요즘에 새롭게 시작한 취미 이야기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아침이 되서야 정리하려니 시간이 너무 걸려 포기..
그냥 시연이 책 읽는 이야기로 대문을 엽니다.
취미 이야기는 다음에 게시글로 한 번 올릴까봐요 ㅎㅎ



시연이는 지난주에 놀러다니면서 책을 너무 안읽어서 그런지 책 읽기가 쉽지 않네요.
영어책은 몇달전부터 시작된 슈퍼와이 홀릭과 유투브 동영상 보기로 꽂힌터라 영..
그래도 예전엔 억지로, 반 강제로 읽히던 영어책을 스스로 가져와서 노래부르며 보고 있으니
그걸로라도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여전히 영어유치원보다 낮은 수준의 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으니 서서히 스스로 단계를 올려가겠지요?
한글책은 글밥이 많지 않으면 스스로 읽고 있는데 공룡유치원 정도되는 글밥을 아직 어려워하네요.
아주 쉬운 유아기 책들을 시준이에게 읽어주며 읽기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구요.
가운데 사진은 인체에 관련된 책인데, 음식물이 우리몸속에 들어가서 나오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안의 내용도 팝업이라 아이들의 흥미로워해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좋은데
저 표지의 혓바닥은 정말 리얼~~~ 뤼 해서 스스로 책을 꺼내게 하는데 일등공신 입니다 ㅋㅋ
시리즈가 셋트로 있는데 저 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벌써 대문 마지막날이에요.
바쁘다고 핑계대며 쑥에 눈팅만 하고 다녔는데
대문지기를 기점으로 다시 읽기방도 시작하고, 런투리드방도 어여 열고...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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