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엄마가 맞벌이인 관계로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방임되어(?) 키워진 편입니다. 특별한 학습지나 학원도 못 다녀보고 어린이집 1년 다녀본 경력이 전부인 5세 남아인데 영어유치원 광고를 TV에서 보고 너무나 가고 싶다네요 (정말 뭘 알고 그러는 건지 아님 그저 음악이 신나니까 그러는지..ㅡㅡ;;) 하여간 보내달라고 노래를 하는데 집에서 쑥쑥맘님들처럼 공을 들이질 못하였기에 영어라고는 이제 알파벳 몇개와 good night 등등 인사말이 전부입니다. 이런 아이도 영어유치원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영어유치원이라 하여 혹시 어느 정도는 영어의 기본을 알고 가야 하는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참고로 서초 지역 영어유치원(저희 동네에는 LCI kids club, Kids college 등등의 버스가 다니더군요. ) 보내시는 맘님 있으면 어디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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