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조금 시원해진 듯 합니다. ^^
늦더위가 있겠지만.. 그래도 한 더위는 한 풀 꺽인 듯 해서 조금 낫네요..
지난 토요일이 제 생일이이서 케잌에 촛불 켜고 축하 노래 한 번 불렀어요. ㅎㅎ
사실.. 저희집엔 케익 먹는 사람이 없어서 살 생각은 없었는데..
현우 고모가 선물(사과케익)로 주셔서 생일 분위기는 냈네요~ㅋ
현우도 케익은 잘 안 먹지만.. 제일 신나서 노래를 불렀어요. ㅎㅎ
선물은 그 동안 가지고 싶었던 가방 하나를 선물 받았어요. 음하하~~^^
그리고 축하해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
요즘 체력 고갈로 밤에 쓰러져자다보니 읽기방에 댓글을 못 달고 있네요.
며칠 잠을 보충했으니.. 다시 힘을 내야죠!! ^^

그리고... 성지마미님이 알려주신 우유 빙수!! 완전 성공이었어요~ 감사~^^
일요일은 집에서 한가롭게 쉬다가 오후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잠든 현우 대신 제가 책을 잔뜩 골랐는데...
자다 깬 현우가 고른 책은... 비주얼 박물관책 중에 고래와 상어~
오는 내내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글자가 깨알같이 많은 백과사전이라 다~ 읽어주지는 못하고 큰 것만 짚어줘도
책의 두께감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런 책은 아빠한테 미루려구요..ㅋㅋ

주말 동안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번주는 대문지기 손 드신 분이 없으셔서 제가 열어요~
별 재미있는 얘기를 못 해서 맹숭맹숭 하겠지만...
대문여는 데 의의를 두고... ^^
다들 새로운 한주도 힘내서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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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11]The wheels on the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