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영어쌤님 덕분에 대문 열 수 있게 되었네요. 늘 숙제 검사도 해 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레르기 비염 저도 심했는데 거제도 오고 아이 낳고 나니 나아졌어요.
하지만 조셉이 약간 있어서 오늘도 살짝 재채기를 하네요.
어렸을 때 비염 땜에 중간고사 성적이 기말보다 항상 못했었다는...아픈...이야기가 있어요.ㅠㅠ
암웨이 앨로케어가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 아직 전 안 사봐서리...
개학한 친구들이 많이 있네요.
남쪽은 아직도 많이 더워요.
비 소식도 없구요.
조셉은 2주 방학하고, 1주일 폭염으로 더 쉰 터라 이번 주가 정말 반갑네요.
요즘 조셉 북클럽도 하고 액티도 하다보니 집이 어질러 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더워서 정리하는 것도 힘들고, 게다가 6년간 한 집에 살다 보니 쌓인 짐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터울도 많으니 책이며, 교구며 또 나중에 쓸 거라는 생각에 버리지도 못했구요.
최근에 읽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더 이상 설레지 않는 것은 버려라...
물건도 자기 몫을 다 하고 나면 생명이 숨쉬지 않는 것과 같다...
조셉이 했던 워크싯도 다 모았던 저에게 과감히 이면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었구요.
특히나 서평단 같은 거 하면서 왔던 책들을 과감히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지라 싹 다 꺼내어 놓고 정리는 아직 힘들구요.
9월만 되면 일을 저지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ㅋㅋ
혹시 시간 되시면 함 읽어 보세요.
첨에 읽으려고 했던 책은 이 책이었는데 도서관에서 대출되어 있어서


요 책으로 읽었는데 재미도 있고, 집안 정리에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집안을 정리하고 나면 남은 제 인생도 잘 정리가 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우리 2기 친구들 더운 여름 SP한 모습 보고 싶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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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11]The wheels on the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