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동안 6minutes를 못했습니다.
아니 한주는 아이가 했는데 제가 올리지 못했어요.
Eric의 할아버지, 저의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요.
다정다감하고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셨던 분,
나보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져주는게 사는 지혜라고 말씀하셨던 분이라
친정아버지와는 또 다른 아버지의 정을 느끼게 해준 분이라 제가 마음이 좀 아팠나봐요.
하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보여주신 사랑, 가르침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게 저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만약 세상에 없을 때 우리아이들은 저를 어떻게 기억할 까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봄 날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게 조심스러웠지만,
이것도 인생이니 또 2주 빠진데 대해 이야기는 있어야 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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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E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