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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Room】17M : 그 누나에 그 동생...ㅎㅎ

  • 최지연
  • |
  • 2003-12-17
0

1!@#$ 드디어 Little Bear를 보다. 드디어 Little Bear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진 좀 무관심이고 Caillou만 지 친구인양 그러더니만..ㅎㅎ 아들이 베어에 관심을 가진다는게 무지 좋습니다. 서정적이고,따스한 풍경,따스한 친구들,사랑하는 엄마,아빠. 더러 물엔 인어공주가,하늘엔 별들이...^^ 두 아이랑 함께 볼때면..저혼자 잠깐씩 딴생각에 빠진곤 합니다. 나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Mother Bear 같은 존재인가...일까...ㅠㅠ 어쩜 누나랑 똑같을꼬..ㅎㅎ 스티브의 아침에 꼬옥 빠짐 안되는것 두가지,사과와 우유. 냉장고 앞에가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선 사과를 열심히 찾죠. 그래서 야채 박스 하나엔 아예 사과만이..ㅎㅎ 다른과일은 잘 몰라도 이 사과만 똑똑히 "apple,apple~" 과자중엔 고래밥을 조금 알지만 그것도 "..밥,밥" 고래밥에 고래는 없고..ㅎㅎ 아이스크림도 잘 안되서 "ieciii" 늘 가는 야채 가게 farmboy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가면 너무 좋아하는게 작은 꼬마가 기타를 메고 15분마다 노래를 불러주거든요. 스티브 그 앞을 떠날줄 모릅니다..ㅎㅎ 그래서 차만 타면 그곳에 가자고 외칩니다. "..bo,bo,boi" 아니,차에 타서 아빠에게 this way...that way는 잘도 외치면서 이런 단어는 왜 안되는건지..ㅉㅉ 우리말은 기억은 잘 못해도 누군가 하는말을 금방 금방 따라서는 곧잘 하고, 잠자리에 들기전엔 꼬옥 우리책 가져옵니다. 꼬마 그림책중에 아기가 우유를 먹는 그림책이 있는데요. 저 : 이것 봐.우유야..스티브,우유는 누가 먹는거지? 스티브 : ....... 저 : 우유는 누가 좋아하는걸까? 스티브 : mommy! 저 :(ㅋㅋ..제가 우리집 우유 다 마신다는거 저도 아나봐요..ㅎㅎ)그래 마져..엄마가 우유 좋아해. 스티브 : 맟췄다며 조아라 웃고 있는 아들놈..ㅎㅎ 저 : 그럼 우유는 누가 많이 먹어야 할까? 그림 봐봐..누구야..이친구...누가 우유를 먹고 있지? 스티브 : ...baby! 날마다 밤마다 이 책만 읽자고 가져옵니다. 다른책을 읽자고 내밀면 얼능 뺏어서 침대와 벽 사이 공간에다가 풍덩..ㅋㅋ 자신있게 안다는 거겠지만..저는 슬슬 지겨워질라고...ㅠㅠ 두녀석이 똑같은건..꼭 친구를 데리고 밥을 먹고..나눠 먹고..그런다는것..ㅎㅎ 그래서 밥 먹는 시간은 1.5배로 질질 길어지지만..이도 이때아님 언제 또 그럴까..싶어지지만..^^ 그치만 다른점도 있어요. 누나보다 식성도 좋코,누나보다 양도 많코,욕심도 크다는것...남자 아이라 그런건지..ㅎㅎ 아영인 음식이나 물건을 쥐면 하나밖에 몰랏는데.. 스티브는 입에 넣고,양손에 쥐어야 만족한 웃음을 짓습니다. 누굴 닮은건지..ㅎㅎ 위 사진은 강아지에게 갈비를 나눠 주는 착한 포즈지만.. 나눠줘얀다고 여러번 말해서 겨우 주는겁니다. 맛잇는 고기 같은건..안줄라 그래요. 진짜 누구 닮은걸까..ㅠㅠ 엄마..나 착하지요. 얼른 한번 먹게 주곤 얼른 빼내오면서...그래도 나눠 먹었다고...^^ 니꺼 아냐! 누나 생일때 자기가 불을 끄겟다고..ㅎㅎ 일년씩이나 기다려온 순선데..감히..ㅠㅠ 그래도 누나는 누나더라구요..ㅎㅎ 그게 그렇게 안될까..ㅋㅋ 몇번이나 눕는 연습을 하지만...그 제대로 못하네요. 천천히 배게를 향해 누어야는데..배게를 보고 걍 바로 몸을 날려버립니다. 그래도 언젠가..제대로 눕는날이 오겠지요..ㅎㅎ 끙긍끙...^^ 에고 손 시러...ㅎㅎ 누나의 분홍 목도리..ㅠㅠ 아영이가 동생을 위해 빌려온 책. Counting Kisses-Author: Karen Katz December 16,2003 -오타와에서 최지연- @@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 트레이시 호그의 ‘아기존중’육아법 @@ 20년 이상 5천명이 넘는 아기를 돌봐온 트레이시 호그는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다. 트레이시 호그의 육아철학은 아이를 인격체를 지닌 개인으로 보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이가 가족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특별한 육아원칙. ** 독립성을 키워주는 H.E.L.P 육아법 ** H(Hold yourself back 물러선다) 아이들의 활동영역이 커지면 엄마들은 끊임없이 아이 일에 참견하고 제재를 가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오히려 공격적이 될 수 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러서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를 따라가자 새 장난감이 생기면 아이가 먼저 작동해보게 하자. 새로운 상황이나 장소에서는 아이가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무릎에서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의 품에 안기게 하자. 아이가 필요로 할 때는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지만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는 도와주지 말자.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두고 보자 아이를 관찰하면서 부모들은 늘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하기에 바쁘다. “저런 장난감은 좋아하지 않을 거야” “우리 아이는 저 개가 너무 가까이 올까 봐 겁을 내고 있나 봐” 등등. 하지만 성급한 결론을 내리거나 지레짐작을 하지 말자. 아이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길을 가로막지 말자 우리는 이일 저일 끼여들어서 뭐든지 아는 척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아들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은 블록을 넘어뜨리지 않고 쌓는 방법이나 선반에서 뭔가를 내리는 좀더 쉬운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른이 이를 대신해주면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자 아이가 자기 시간표에 따라 발전하도록 지켜보자. 예를 들어 누군가 “얘는 아직도 기어다니는군요”라고 말하면 엄마는 당연히 걱정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엄마가 이런 걱정을 하면 아이는 곧바로 알아차린다. 엄마 자신이 누군가와 비교를 당할 때 기분이 나쁜 것처럼 아이들도 비교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아이를 부모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라 아이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자. “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좋아하지 않았어”라거나 “아이 아빠도 수줍어했어”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부모와 동일시하지 말자.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느낌을 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네 기분은 알겠다”라고 말해주자. E(Encourage exploration 탐험을 격려한다) 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아이의 행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부모는 아이에게 세상 경험을 하고 사물과 사람과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아이가 필요로 할 때 부모가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되, 노심초사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격려한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의 모습을 알아두자 아이가 말을 하게 되면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를 가늠하기 쉬워지지만 말을 잘 못할 때는 그때를 알기가 쉽지 않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얼굴을 찡그리는지, 우는지, 칭얼거리는지, 아이의 표정과 신체언어를 유심히 살펴서 그때를 알아내야 한다. ●아이가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알자 아이에 따라 지구력이나 참을성의 한계는 각기 다르다. 일반적인 잣대나 다른 아이와의 비교를 통해 아이를 판단하지 말고 아이의 기질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둔다. ●아이의 발달수준을 파악한다 아이의 성장발달이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는지 알면 언제쯤 부모가 도와주어야 할지 판단하기 쉽다. 아이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것을 시도하게 하되 너무 빨리 끼여들지 말아야 하고 울음을 터뜨리거나 화를 내기 전에 도와주어야 한다. ●탐험하고 실험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값비싼 장난감이나 고급스러운 교재만이 아이의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집안의 살림살이, 장난감 상자, 모래, 물웅덩이 등 주변의 물건이나 자연의 경이로움에 관심을 보이면 이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자. L(Limit 경계를 정해준다) 아이의 뒤에 물러서서 탐험을 격려하는 데는 원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계를 주는 것이다. 아이의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수용하다 보면 때로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거나 무조건 자기 뜻대로 하려고 떼를 쓸 수도 있다. ●자극을 제한한다 아이가 신나게 놀면서 뛰어다니고 흥겨운 음악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극에 대한 수용력은 아이에 따라 다르므로 각자 자신의 아이가 어떤 자극을 얼마나 오래 감당할 수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이가 울거나 지치기 전에 활동속도를 늦추거나 자리를 뜨는 것이 현명하다. ●선택을 제한한다 아이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기 위해 너무 여러가지를 제시하면 아이는 혼란스럽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아이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서 마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잠재적인 실패를 제한한다 무엇이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장난감이나 긴 영화, 격식을 차려야 하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아이를 힘들게 만들 뿐 아니라 화를 자초한다.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제한한다 ‘안된다’라고 말할 때마다 떼를 쓰는 아이는 부모가 먼저 경계를 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때리거나 무는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이 처음 나타날 때 즉시 못하게 막아야 한다. 만일 그런 행동이 또다시 나타날 때는 규칙을 상기시키고 행동을 취한다. 또한 아이에게 해로운 것은 당연히 제한해야 한다. ●부모 자신의 행동을 제한한다 아이들은 반복과 모방을 통해 발전하고, 깨어 있는 내내 부모를 보고 듣고 배운다. 부모가 욕을 하고 난폭하게 행동하면서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가르칠 수는 없다. P(Praise 칭찬한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서 다른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만날 때 원만하게 행동하도록 격려한다.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배우고자 하는 욕구도 강하고 부모와의 유대관계도 좋아진다. 하지만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적절한 칭찬만이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잘한 일에 대해서만 칭찬한다 ‘우리 아이가 정말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인가?’ 스스로 물어보자. 그렇지 않다면 어떤 칭찬을 해도 아무 효과가 없다. 칭찬의 목적은 아이가 뭔가를 올바로 했거나 잘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주는 것이다. ●애정과 칭찬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자 부모들은 무조건 칭찬을 해주면 아이의 자신감이 쑥쑥 자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칭찬이 지나치면 아이가 칭찬을 믿지 않는 역효과가 일어난다. 또 조그마한 일을 너무 추켜주는 것도 좋지 않다. 너무 지나치면 나중에는 칭찬이 무의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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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래이드로..ㅋㅋㅋ
    • 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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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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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래이드로..ㅋㅋㅋ
    •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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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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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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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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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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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영화를 보자...One Fine Day
    • peacem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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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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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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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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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멋진날
    • 김희경
    • |
    •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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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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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맘
    • |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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