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도 5세 남아인데 둘째 출산으로 5월부터 영어유치원을 가게 되었어요 알파벳도 반쯤알고 영어 접하지 못하고 갔지만 무척 재미있어 해요 자기의 의사대로 가서 인지 좋아하네요 아이가 다니고 싶다고 했으면 잘 적응할수 있을거예요 유치원에서는 90%이상 영어로 진행되는 것 같던데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고 그말뜻을 알고 싶어하는 맘이 더 크더군요 ] 전에는 영어책을 읽어주려면 싫어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읽겠다고 -물론 쏠라쏠라 엉터리로 - 큰소리로 떠들곤 해요 쓰기도 하고 노래도,오르다 조금,미술은 정말 조금,요리실습,기본교재 뭐 이런 정도인것 같아요. 프로그램은 그런데 영어를 따라서 말하게끔 많이 유도하는 것 같아요. 영어로 책을 읽어줘도 무조건 따라하더군요 전에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무엇보다도 영어유치원 다니면서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어한다고 해야 맞겠죠? 영어로 말하고 싶어해요 저는 영어유치원이 부담스러워서 지금도 갈등을 하는데 아이가 그 유치원아니면 안다니겠다고 하네요. 영어를 처음 접하면서 어린나이라 장점은 쑥쓰러움이 없다는 것. 7세만 되도 이름 물어보면 알면서도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어려서 배우는 게 더 좋을것 같아요 초보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엄마가 맞벌이인 관계로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 방임되어(?) 키워진 편입니다. > 특별한 학습지나 학원도 못 다녀보고 > 어린이집 1년 다녀본 경력이 전부인 5세 남아인데 > 영어유치원 광고를 TV에서 보고 너무나 가고 싶다네요 > (정말 뭘 알고 그러는 건지 아님 그저 음악이 신나니까 그러는지..ㅡㅡ;;) > 하여간 보내달라고 노래를 하는데 > 집에서 쑥쑥맘님들처럼 공을 들이질 못하였기에 > 영어라고는 이제 알파벳 몇개와 good night 등등 인사말이 전부입니다. > 이런 아이도 영어유치원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 영어유치원이라 하여 혹시 어느 정도는 영어의 기본을 알고 가야 하는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 > 그리고 참고로 서초 지역 영어유치원(저희 동네에는 LCI kids club, Kids college 등등의 버스가 다니더군요. ) 보내시는 맘님 있으면 > 어디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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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을 고민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