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8월 31일) 현우 어린이집에서 작은 발표회가 있었어요.
다른 유치원에서 하는 큰~~ 학예회 수준은 아니었고..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배웠던 동요, 동시, 동화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실수도 많고 어색한 부분도 많았지만...
관람하는 엄마, 아빠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저도 현우가 이렇게 큰 무대(나름 큰 무대..ㅋ) 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을 했었죠.
자~~ 인사도 하고... (왼쪽에서 두번째 아이랍니다.)

현우가 참여했던 영어노래 부분입니다.
첫번째 노래는 "How do you feel?" 입니다
현우가 너무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보는 다른 엄마, 아빠들이 많이 웃으셨어요.. ㅋㅋ
대충의 가사는... How do you feel? 하고 물으면
I am happy / sad / excited .... 순으로 대답하는 노래인데...
happy, sad, excited 에 맞춰서 율동도 기쁘고 슬프고 활기차게~~
현우의 율동과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많이 웃으셨어요.. ㅎㅎㅎ
처음에 "저희는 바다반... ooo입니다.." 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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