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하다가... 명절 스트레스를 이기는 6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이 있기에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자야.... 너 남자니?
아님... 아직 시집 안갔니?
그것도 아님.. 시댁이 해외에 있니?
TㅅT;;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왜!!!
웃으며 너같으면 즐길 수 있겠니??
솔직히 말해서... 우리 시댁은 그렇게 며느리를 부려먹는 집은 아니에요.
음식도.. 어머니가 밑 장만 다 해 놓으면 그냥 가서 전만 부치면 되거든요.
그거야 시집 가기 전에도 친정엄마가 그 정도는 명절에 시켰으니 문제가 안되고..
다만...
저 전 부칠때 팽장 팽장 뒹굴거리고 있는 (나보다 나이가 7살이나 많은!!! 시집도 안가는!!)
시누가 꼴보기 싫을 뿐...
(어머.. 쑥쑥에선 말을 교양있게 하기로 했는데.. 이런 이미지 관리가... TㅅT;;)
명절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1. 일단 명절 때 시댁에 가서는 군말 없이 열심히 일한다.
(그래야 뒤 탈이 없다)
2. 아이를 내 세워 시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용돈을 얻어낸다.
3. 오는 길에 남편을 꼬집고, 백화점에 가서 반짝이는 것을 산다.
3-1. 명절 때 돈을 많이 써서 백화점을 못갈 경우...
뷔페라도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온다.
이때.. 남편이 명절 때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데리고 갈지 말지를 결정한다.
가 아닐지.... ㅎㅎㅎ
여러분들의 명절 스트레스 극복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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