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울려 얼른 폰으로 먼저 문열어둡니다.
아침공기가 선선하네요.오늘은 여름옷 정리좀 해야겠어요.
주말에도 비가오다보니 마트다녀온 게 다이고 식구들이 집에 있으니 정리가 힘들더라구요.
아..도서관 책반납도 해야하네요..ㅎ
사진한장 올리고픈데 제폰으론 자꾸 안되네요..
애들등원준비시키고 이따 다시 올게요^^
주말보내신 이야기..책이야기 올려주셔요^^*
알람이 울려 얼른 폰으로 먼저 문열어둡니다.
아침공기가 선선하네요.오늘은 여름옷 정리좀 해야겠어요.
주말에도 비가오다보니 마트다녀온 게 다이고 식구들이 집에 있으니 정리가 힘들더라구요.
아..도서관 책반납도 해야하네요..ㅎ
사진한장 올리고픈데 제폰으론 자꾸 안되네요..
애들등원준비시키고 이따 다시 올게요^^
주말보내신 이야기..책이야기 올려주셔요^^*
잘들 지내시죠? 저희는 주말 여행으로 대구를 다녀왔어요.
사실 맨처음엔... 이 말 한마디로 시작되었어요..
뜬금없이.. 닭똥집이 먹고픈거예요.
그래서 신랑에게...여보, 닭똥집 먹고프다....
마누라 사랑이 지극한 신랑은 (?) 그길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 대구 평화시장을 찾아냅니다.
닭똥집으로 유명한...ㅋㅋ 그래서 그날 저희는 카시트에 1,2호를 태우고, 부산-대구 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로 고고씽했습니다.
허브힐즈와 달성공원 모두를 가고팠으나, 허브힐즈만으로도 체력이...ㅜ.ㅜ
선선한 날씨와, 이쁜 풍경, 그리고 맑은 산공기때문인지...즐거웠네요.

닭똥집에 맥주한잔 맛있게 먹고, 찜닭 시켜서 밥도 볶아먹고..
배불리 먹었어요.
올때, 겨울초 천원치를 사가서...허브힐즈에 있는 동물(사슴, 거북이, 토끼...)등등에게 주기도 하고..
좋았어요.
주말엔 책도 읽어주구요...
책만 주면 던지던 승현이가 이제 제법 책을 보네요.
대신 누나가 승현이 책을 보기시작하니..
똘망똘망..시리즈가 주로 읽어집니다...>.<
일요일엔 집 옆 도서관에서 저렇게 오붓이 데이트 하구요...
돌아오는 길에 해양사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자주 소식전할께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4개월 한예린
남편이 구미로 출장을 갔는데, 토욜 저녁 광주 집에 도착하니, 박물관에 같이 못간다고 해서,
시댁 형님네랑 급~ 해남공룡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정말 아침에 전화받고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가방챙기고 급 다녀왔지요~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너무 즐겁게 다녀왔어요,
여름에 가봤던 목포 자연사 박물관은 건물 밖으로 애들 놀 공간이 없었는데.
해남공룡박물관은 건물밖이 다 애들 놀이터와 멋진 조경들로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일요일엔 도서관에서 프랑스 아이처럼,마녀위니등 책을 빌리고.
시댁에 수세미와 과일들을 가지러 갔어요~
책읽기~
정말 책읽기 시간이 안나요, 특히 지호에게.
지난 목요일엔 미술학원 끝나고, 놀이터 가겠다고 엄청 떼를 쓰는 바람에 학습지 수업을 못하고 결국 놀이터에 갔어요, 늘 매일 놀이터를 가는데도, 그날은 학습지 수업 끝나고 놀이터에 가면 늦는다고 그리 떼를 쓰더라구요~
얼마나 가고 싶으면 그럴까,라는 생각에 오늘은 아예 작정하고, 미술학원 끝나는 시간인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놀이터에 있었어요~
요즘 지호는 제가 잘못 키운건지 , 원래 그런 시기가 있는건지 반항을 곧잘 해요, 저하고 실랑이하다 잠이 들었어요.
서윤이의 책 읽기~
정말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서윤이에요,
올 봄까지만 해도 책 읽어주면 잘 안보던 서윤이가 오늘 저를 놀라게 했는데.
13기 북클럽의 프로기 진행할때 그리도 프로기책을 안보던 아이가, 오늘 잠자기 전에 책을 골라오라 했더니, 프로기의 메리크리스마스와 메리크리스마스 빅 헝그리 베어 책을 고르고, 냠냠쩝쩝 책을 찾아달라길래 찾아 줬더니, 한글말고 영어책을 원하는거였어요~
그리해서 잠이 들때까지 7권의 책을 읽어주고 아주 뿌듯했어요~
그동안의 책읽기는 서윤이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했는데. 이번엔 첫째 지호에게 다시 집중을 해야할거 같아요~
엄마표 영어는,,,
계획한대로 외워지진 않아요, 정말 시간의 부족때문에, 그래도 조금씩 영어로 하는 문장이 하나씩 천천히 늘고 있는데 이게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영어가 먼저 튀어나와요,
그래서 친정에서나 시댁에서나 편하게 하기로 했는데, 쉽지 않네요, 가족이어도 어떻게 바라볼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서윤이에게 영어로 업어줄까 했더니, 업더라구요, 완전 놀랬어요, 몇번 사용안한거 같은데, 책에서 익힌건지,
이런 맛에 엄마표 영어를 하는거 같아요^^

이날 비염때문에 많은 사진 못 찍었어요~
잊지 않고 읽기방 대문 열어줘서 고마워~~^^
아침에 읽기방 대문만 확인하고 나도 이제서야 왔네...
5세 현우
주말에 별일없이 집에 있었어요.
아빠는 포항까지 결혼식을 갔고.. 엄마는 정말 오랜만에 밀린 잠을 자느라..
아침 10시에 눈을 떴답니다~~ ㅎㅎㅎ
아빠 없는 토요일엔 엄마랑 집에 있으면서 읽고 싶었던 책을 좀 읽었어요.
일요일에 도서관을 가서 'Little Princess' 시리즈를 몇권 빌려왔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읽어주는 엄마는 좀 지치긴 했지만.. 현우가 좋아하네요~
'바람이 그랬어' 보통의 동화같지만.. 바람에 대해서 알려주는 과학동화에요.
기회되시면 꼭~ 읽어보세요.


벌써 10월이네요..
놀이터에 있으면 바람이 차더라구요.. 곧 겨울이 올 듯해서 마음이 바빠지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바깥놀이 실컷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다들 여유로운10월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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