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읽기방 대문 열어요~~~^^
오늘 대문지기분이 잊으셨나봐요~ 제가 열어요 ^^
5세 현우
아무것도 안 하는 주말이 있는가하면.. 이렇게 강원도까지 강행군을 하는 주말도 있고..ㅋㅋ
지난 9월 1일에 갔던 강원도 여행의 감동(!)으로 다시 강원도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어제였네요~ ㅎㅎ 숙박을 미리 예약은 해 놓은터라.. 주변 상황에 관계없이 다녀왔어요~ ^^
토요일 아침 읽찍 출발~~
일단 횡성 한우 축제에 들러서 한우 한번 먹어주고...
이건 일정에 없었지만 지나가는 길이라 점심도 먹을겸 다녀왔어요.
음... 그냥 한우 먹는 것 말고는 별로 할것이 없어보였다는...ㅋㅋ
두번째 삼양 대관령 목장 방문...
드디어 제가 바라는 광경을 보고 왔어요!!!!! ㅎㅎ
날씨가 도와줘서 산정상까지 올라갔을때 동해까지 보이는 전망과
현우에게 꼭~~ 보여주고 싶던 '풍력발전기'의 큰~~ 바람개비..
아파트 20-25층 높이의 큰~~ 풍력발전기... 그와 어우러진 초원의 풍경!!
정말 장관이었어요..(현우가 이 광경을 오래 기억하길 바라며..ㅋ)
어젠 설악산 케이블카도 타고, 산 정상에서 저리 둘이서 장난스런 표정으로 사진도 찍고..ㅎㅎ
아바이마을에 가서 갯배라는 것도 탔어요.
20m 남짓의 바다를 건더는데.. 줄도 끌어서 건너가는 배...
200원인데... 4번이나 탔네요. 히히 ^^
속초 바닷가에서 2시간 정도 놀았는데...
오호~~~ 거센 파도에 밀려온 멸치들~~ ㅎㅎ
결국은 이 놈들을 생산구이 식당에 가져가서 구워먹었다는... ㅋㅋ
어제 밤 11시에 집에 도착했어요~~
흠야~~ 아직도 좀 졸리네요... ^^

사진 추가로 하나 더 올려요~~
속초 바닷가의 풍경(위쪽)과 설악산 단풍(왼쪽 아래), 대관령의 풍력발전기(오른쪽 아래)

책은 그리 많이 못 읽었어요..
이번 주말은 여행으로 가득 채워준 시간들이었네요~^^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 아이들 이야기... 엄마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
# 10월 9일은 한글날로 공휴일이니 읽기방은 쉽니다.
10월 11일 금요일에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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