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라는 사전적 의미를 묻고자 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떤 교재는 파닉스 위주라든지, 흔히 영어를 어느 정도 접한 아이들이 파닉스를 익힌다고 할 때, 왜 파닉스를 익혀야하는지 진작부터 궁금했던 엄마입니다. 사실 요새 파닉스를 어떻게 익히는지 자체를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영어를 접근하는 태도 자체가 예전과는 달라져서인지, 제가 학교다닐때 영어를 공부할 때는 파닉스라는 게 뭔지 도대체 알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새삼 요즘 따로 익혀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옛날엔 모르는 단어 나오면 사전 보고 뜻도 익히고 발음기호 보면서 발음연습하고..이런 식으로 익히면 충분했고, 따로 파닉스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아이들에게 각각의 알파벳 들의 음가들을 익혀야 하는 것인지요. 파닉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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