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책 읽기 만으로도 원어민 쌤과 무리없이 재밌게 대화할수 있다 !!
엄마표 영어 책 읽기 한지...벌써
서율이 19개월부터 시작 했으니.. 36개월째.. 3년이 되었네요...
22개월부터 영어옹알이 시작 하면서 오늘까지..(현재 5세)
꾸준히 엄마표 영어책 읽기 해오면서
48개월엔 MBC TV출연도 했었고....잉글리쉬팝이나..월드패밀리 홍보 동영상도 찍었고..
그후엔 SBS 스타킹 출연 제의도 받았었고.. 그외..지금까지도 간간히..여러케이블방송국에서
서율이를 주인공으로 출연시키고 싶다고 ...사교육 없이 온리..엄마표로만 영어가능했던
노하우를 알려달라시더라구요.. 그데 별노하우랄것도 없이 그냥 정말 꾸준히 엄마가 책 읽어준것 밖에는...
같이 영어노래 부르고 시디 노출해주고.한것 밖에 없는지라....
암튼.. 그동안 진행하면서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지 못하니...혼자서는 영어로 막 이야기 잘 하고,
영어로 이야길 지어내기도 하면서 30분 이상 떠들기도 하고 영어노래도 만들어내서 막 부르곤 햇는데 ..
엄마 생각에 언어는 서로간의 상호작용이고 소통해야하는건데..과연 혼자서는 저렇게 이야기할수 있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도 충분히...가능할까..하는게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근데 43개월쯤 들인 월드패밀리 잉글리쉬라는 교재에 일주일에 한번씩 원어민 수업이 있어서
과연 원어민과의 대화가 가능한지도 궁금해 데리고 가봤더니 ..
원어민과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별어려움없이 원어민 쌤과 소통하고 장난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 평소 혼자 이야기 할때보다 오히려 더...다양한 표현을 구사하면서 신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며...
아..책만으로도 충분히 대화도 가능하다는걸 눈으로 보며 확신했고 ..또 이대로 계속 책만 꾸준히 읽어주면 앞으로도
별 무리 없겠다는 안심도 되더라구요..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가야 할 것들이 더 많지만요..
최근에 3박 4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왔는데요..
거기 키즈랩에서 매일 매일 다양한 놀이 수업들이 있더라구요.. 딸바보인 서율파가
매일 매일 한개씩 수업신청을 해놨길래 재밌는 시간을 가졋는데..
그 수업중 하나가 캠벨 원어민쌤과 함께 하는 스토리가 있는 쿠킹시간이었어요..
그날따라 수업듣는 사람은 서율이 혼자였구요..
서율이는 쿠키 만드는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제가 한번도 못해줬네요..;;)
쿠키 만든다니 너무 신이 나서 수업시간 내내 영어로 수다를 떨며 즐겁게 선생님과 대화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읽어주신 책 내용을 다 이해하고 질문에 대답도 척척..
저는 둘의 대화를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대충 행동이나 상황등으로 짐작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
아주 가끔씩 ..월드패밀리 수업에서 느낀긴 했지만..
다시금......참..저런 표현까지 유창하게 하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캠벨 쌤은... 저에게..서율이가 외국에서 살다 왔냐고 물어 보셨고..아니라도 하니..어색한 한국말로
"그럼 어떤 영어유치원?? " 하시는거에요..제가 영어유치원은 다닌적이 없다고 하니..깜짝 놀래시며..
자기가 본 한국 아이들중..가장 영어를 잘한다고 하셨어요..발음, 어휘..다 놀랍다시며..
근데 이게 진짜 책만으로도 가능하냐고
어떻게 햇냐고 자꾸 물어보시고 정말 신기하다는 표정이셨어요..
(옆에 한국 썜이 통역 해주셨어요 ㅋㅋ)
원래 이 수업이 부모님은 안들어가고 아이들만 수업을 하는건데
제가 사진만 좀 찍고 나가겟다고 하고선..수업하는걸..너무 보고 싶어서
사진 다 찍고 나서도 안나가고 구석에서 지켜봤는데요~
선생님 불편하실까바 계속 폰들이대며 영상을 못찍고 있다가
잠시잠깐..실례를 무릅쓰고...폰으로 영상 짧게 남겼는데 여기 영상이 안올라가네요
http://cafe.naver.com/supermomstory/277073 ----> 영상 이에요


저한테 종종 엄마표 영어 질문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엄마가 영어가 되서 ..영어대화만 좀 더 해주면
확..~~ 더 늘것 같다고..그래서 원어민쌤을 부르고 싶지만..너무 돈이 많이 들고..해서 망설이거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물론..상황이 되서 원어민쌤도 부르고 영유도 다니고 하면 더 좋겟지만..
상황이 안되어서 못하신다면..저처럼 엄마표 영어책 읽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정말 저도 가끔씩 서율이가 원어민을 만나는 상황에서 놀라울 정도로 막 대화를 하는걸 보면..
내가 책으로 인풋 시키고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저런 표현을 할수도 있었나? 막 유창하게 떠드는것 보면..
제딸이어도 참 신기하게 봐지더라구요...
그러니 엄마가 영어 못해서 대화못해주니..영어가 넘 늘지 않는다, 혹은..영유나 원어민쌤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조바심이 나거나 초조하시다면..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꾸준히 인풋 해두심..
앞으로 그런 상황이 됐을때 놀라울 만큼 그동안 인풋된것들이 자연스레 나온다는 사실...말씀드리고 싶네요
http://cafe.naver.com/supermomstory/277073 ------>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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