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기 시작하였으니...이벤트도..있고..도전해봅니다.
살짝...욕심이 과한 줄 알지만..
H & M 에서..해마다..할로윈 의상이 나오나봐요. 저도..얼마전에 알았고
우리 나라에서는 명동 아무튼 서울 쪽에만 오픈되어 있어서.지방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거 같고
사실..이 의상보러...설 까지 갈수도..없고...너무 늦게 알았구요.
영어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가..요즘은..젊은이들의 파티로 즐기는거 같던데
아이들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어디서 즐겨야 하나?
바로 우리 집에서 즐기지요..
2011년 할로윈 파티도..정말 즐겁게 준비하였고
참석해준 지인들도..재미있어 해서.
이런 저런 아이템을 고민하다..같은 파티는 싫으니..다른 아이템으로..해적으로 결정해서
또 오랜동안...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였지요.

마침...옆 집에 이사 온 올바르다 해적단 이란 도서를 북클럽 덕분에..만나면서..
이 도서 페이지들은...지금 작업을 못 하겠네요..ㅋㅋ
그림도 멋 들어지지만...내용도 좋아요.
남자아이들에게 강추에요..원영사랑님이..소개하셨던거..같기도..하고.

구글에는 없는게 없어요. !
다양한 이미지 찾아서..쉬운 걸로..따라할 수 있는 걸로..많이 힘 안드는걸로..



해적들만의 아이템...선장님 모자와..애꾸눈. 빨강 망또. 커다란 칼. 앵무새
검정색 드레스..이런 저런거..생각하고..
후다닥...아이들 잠들때...펠트 재단하고..
후다닥...세탁소 이모님에게 고고고..
아차...거기 가기 전에..나의 사랑하는 아지트...도매 문구점에 들러서.
부족한 아이템들 채워줄게 무엇이 있나 한번..슝 들러보고.
반짝이 스팽글..빨강과 골드 한줄씩.
앵무새 파랑.빨강 깃텃 하나.
레이스는 어떻게 표현해야하지..또 고민
칼과..후크선장의 갈고리는 쿠킹 호일로 감아야지.
옹...이런 아이템들은 우리 기원이랑..만들면..참 좋아할텐데...
음...칼 만들때는 함께 해야겠어요..이번 주 토요일에...


세탁소 이모님의 보물 창고에서..쓰다버리신..흰색 레이스 있는 원단으로 프릴 만들어주고
버려진..예쁜...돛이 있는 단추도 찾았고
쓰다 버린..빨강..광택이 있는 저건...실크는 아닌데..
이거 저거 모아 모아...수현이에게는 여자 선장..모자..
기원이에게는 남자 선장 보자...앵무새..애꾸눈. 후크선장의 갈고리.
캬오...우리 수현이..너무 좋아해 주시네..에그..뿌듯하다..

해적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해골 만들기.

그리고 2011년에 제작하였던..큰 해골 아저씨도..다시 꺼내주시고

그 때...제 역할을 못 했던..타이틀은...거실에 액자 모두 떼내고...
못 자국에는 거미 한 마리씩..달아주고...

이번 주의 할로윈 파티 아직 준비가 덜 되었네요..
음식세팅. 헬륨풍선.아직 게시하지 않은...것들까지..ㅋㅋ
그럼..우리 집 말괄량이 꼬마들 추억만들기를 위해..또 며칠.잠을 못 이루겠네요.
일단 정리 하지 못 했어도...찾았던 자료 함께 공유합니다.
칼라링과. 그 이외..파티 재료...
그럼...이제..진정으로 잠들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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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The 2013 Halloween Party Is Rea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