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어찌나 의욕에 넘치시는지
추가 비용도 안 받고 한자에 피아노에 가르치고 싶으셔서 난리들이십니다.
오늘 피아노 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다들 하나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라 16명 중 네명만 하는데 거기 뽑혔다네요.
곡명은 '겨울밤'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
첫째는 공을 들여도 그리 표가 안나더니 (별로 들인 공도 없지만 ㅋ)
두째는 연극을 해도 꼭 왕 아니면 왕자.
사람 맘대로 안되는 게 자식농사라더니...
댁의 1/2/3째는 어떠하신지요? ㅋㅋㅋ
숙제 보여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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