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3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박물관]
강릉을 여행하면서 떠오른 한 분~!! 지금은 초게로 가신 예남매맘님~^^
예전에 유게 활동 활발하게 하실 때 유게맘들 댓글 놀이하면서 예남매님 뵈로 강릉투어 하자고
하던 시절이 생각났어요.
문자로 연락이라도 드릴까...하다가 연락 못드린 것이 아쉽네요. ^^;;
게시글을 빌어 예남매님께 안부인사를..."예남매님 잘 지내시죠~? "
이상 뜬금 없는 서두였습니다. 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ㅋㅋ
강릉여행 두 번째 장소는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박물관]이었답니다.
이 곳은 개인 박물관으로 축음기와 에디슨의 발명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에요.
개인이 이렇게 많은 전시품을 수집했다는 사실도 대단했구요.
미국의 에디슨 박물관보다도 더 많은 소장품이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박물관] 의 홈페이지입니다.
두 박물관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데요 하나의 티켓으로 두 곳 모두 한거번에 관람이 가능하구요.
또한 내부에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 전시 설명사를 따라 건물에서 건물로 이동하면서 관람하는
형식이랍니다.
저희는 앞서 둘러본 오죽헌에서 패키지 티켓을 끊어 한 사람당 1,000원 할인된 요금으로
관람할 수 있었어요. (이런 점 아주 중요합니다. ㅎㅎㅎ)

위치는 경포호 바로 근처라서 경포호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네요~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의 모습이구요~

에디슨 박물관의 모습이에요~
박물관 외부에서도 앤틱 자동차와 같은 여러 전시품을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구요.
또한 개인적으로 이동하며 관람하지 않고 설명사를 따라 설명을 들으며 함께 이동하며 관람해야
한답니다.
입장하면 바로 2층의 음악감상실로 가서 음악감상을 하면서 설명사의 설명이 시잘될 때 까지 10여분간
기다리도록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원영이가 어둡고 소리가 큰 곳을 싫어해서 2층에 전시되어있는 앤틱 장난감들을
구경하며 기다렸어요. ^^

정말 많은 수집품들이 있더라구요~
같은 종류를 시리즈별로 모은 것들도 많아 관장님의 전문 수집가 면모를 볼 수 있었네요.
설명사의 설명이 시작되면 다시 1층으로 이동하여 제 1 전시관부터 관람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진 촬영이 불가능해서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아래의 순서로 차례대로 이동하며 관람했어요.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품의 소리를
들려주신다는 점인데요.
기억을 더듬어 소리를 들었던 전시품들의 사진을 퍼왔네요. ^^
아래의 뮤직박스는 내부에 커다란 강철판이 있어 그 강철판에 음계와 멜로디 속도를 홈을 내어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강철판을 만드는데 1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강철판을 만지는 체험의 시간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유럽 어느 나라의 광장에서 볼 법한 파이프 오르간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어요.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
테옆을 감는 핸들을 계속 돌려주어야 소리가 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합니다. ㅎㅎ
에디슨 박물관으로 이동해서는 에디슨의 3대 발명품인 전구, 축음기, 영사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차례로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에디슨이 발명했다는 100년의 전구 불빛을 볼 수 있는 점도 이채로웠구요.
에디슨에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아직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중간에 포토존으로 지정되어있는 전시실에만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잠시 사진을 찍어봤어요~
구형 맥킨토시 컴퓨터도 있었고, 자유의 여신상을 따라하고 있는 원영이 모습입니다. ㅎㅎ

에디슨이 발명한 각종 가전제품들의 모습이에요.
와플기계에 커피포트 및 토스터기, 선풍기와 전화 등등~~~여러가지 전시품들이 있었어요.

관람을 모두 마치고 1층에 내려와서 박물관의 마스코트라는 강아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강아지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
1층에는 기념품점이 있어 오르골과 여러 기념품, 앤틱 장난감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앤틱 카메라들도 전시되어있어 담아봤네요~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는 해가 뉘엿 뉘엿 지고 있는 경포호의 운치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억새가 어우러져 멋진 모습이었어요~

원영이 사진도 몇 장 올려봅니다~ㅎㅎ



강릉에 가시면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박물관]에 꼭 들러보시길 바래요~^^
p.s : 번외편~
강릉에 가시면 초당 순두부도 꼭 드세요~ㅎㅎㅎ
순두부 전골과 순두부 백반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400년된 초당 순두부집이라고...원영파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오래된 한옥과 함께 있어
운치있더라구요. ^^

여행기는 3탄으로 이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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