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도서관 부모특강 들으러가는 길이에요~
아직 대문이 안 열려서 제가 열었어요~^^
다녀와서 기억나는 이야기 공유해 볼께요~~^^

지금 도서관 부모특강 들으러가는 길이에요~
4살 전민정입니다.
오늘도 관여님이 문을 열어주셨네요. 부모특강 들으러 가셨군요. 저야말로 부모특강을 들어야 하는데요.
ㅎㅎㅎㅎ 도서관에 간 사자 영어판도 있네요. 저는 도서관에 간 사자를 많이 읽으셔서 어떤가 하고 빌려는 와봤는데 아직 못읽어봤어요. 글밥이 꽤 있던데요. 저렇게 현우가 다양하게 편식없이 읽어서 참 기특해요.
민정이는 이번주 저랑 사이가 좀 좋지 않았어요. 어제부터 제가 햇볕정책(^^)으로 나가자 조금씩 달라지는 긴 하는데 저번주부터 조금씩 독서편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2주전까지만 해도 과학도서도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참 잘 읽었는데 이번주는 아예 자연관찰도 안보려하고 과학도서도 조금만 딱딱해져도 고개가 돌아가고 집중을 안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과학도서 많이 빌려왔건만.... 당분간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히기로 했어요. 이제는 정적인거보다 스토리가 있고 흥미진진한걸 좋아하네요. 아래 한글책들은 아빠랑도 읽고 저랑도 읽고 하루에 몇번씩 읽는 책이에요. 오리시리즈인데 수과학동화이지만 창작처럼 보여도 아주 미미하게 수과학개념이 약하게 포함된 책이에요.
winnie the witch와 caillou, Curious George는 여전히 사랑하구요. 책편식이 있어도 이렇게라도 읽는 게 더 좋은 거겠죠? 요즘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 오니 밤에 늦게 자서 책을 읽을 시간이 좀 생기는 데 어느정도만 읽으면 안읽어려고 하더라구요.
집에 칠판을 하나 들였어요. 진작 샀어야했는데 요 며칠동안 계속 그림그리겠다고 합니다. 아직 잘 못그려서 태양계를 그려보자 했더니 이렇게 그리네요. 가운데 줄이 있는 것은 토성이에요. 요즘은 과학책은 잘 안보니 이렇게라도 조금씩 과학에 접근을 해보고 있어요.


6세 재훈
관여님 지금 도서관 부모특강 듣고 계시겠네요.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라는 제목이군요. 어쩜 이리 찔릴까요. 제가 꼭 가서 듣고 와야하는건데......강의 후기 기대할께요.
이틀 연속 누나와 재훈이가 아침에 등교때 딴짓만 해서 맘고생(속으로 부글부글 얼굴은 미소)을 해서 오늘은 살살 구슬러서 어린이집 차 오기전 5분전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책도 읽어주었는데 신발신는 것때문에 좀 늦었네요. 아음주 월요일에는 10분전부터 준비시켜야 할거 같아요.



재훈이 북클럽 숙제 하면서 동물 만들기를 했어요. 엄마가 오려놓으면 옆에 원래 그림하고 맞춰서 붙이는건데 꼭 한 부분씩 자기 마음대로 붙이더라구요. 지적하지 않고 잘 했다 하고 칭찬 좀 하니 으쓱해 하네요.
올초만 해도 이런거 누나만 하게 하고 자긴 안한다고 하더니 요즘은 더 해달라고 요구하네요. 좀 큰거 같아요.


재훈이가 일찍 자버려서 읽어주지 못한 북클럽 책 한번더 읽어주고 누나네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인 '빗자루 타고 씽씽씽' 재미있어 해서 2번 읽어주었어요.
토요일 오전은 친정집에서 김장하는데 절임배추라서 김장 체험좀 해보고 오후에는 누나 친구 생일잔치에 저와 재훈이까지 초대받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누나가 초등학생이 되는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언니 제가 좀 늦었죠? 10시 좀 넘어서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대문 열려있길래....
급한 업무 먼저 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요즘 언니도 많이 지쳐 보이시던데..... 제가 언니한테 또 신세를 지게되어~
넘 죄송하네요. 흑 ㅜㅜ
5세 하은~
요즘 하은이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병원약을 먹이고 있어요.
잘때 이불을 자꾸 걷어차버리니.... 나을만하면 또 감기기운이 심해네요.
저번에 오드리햅번님이 비타민제로도 견뎌볼수 있다고 조언해주셔서
그렇게 시도해보고는 있는데... 하은이가 할머니댁으로 하원하다보니....
할머니는 병원을 데리고 가셔서.... 약도 먹이고 비타민제도 잘 챙겨먹이고 있답니다.
여튼 감기기운으로 일찍 잠드네요~ 하은양이.....
어제도 6시 잠들어서 9시 일어나 저녁먹고 씻고 저랑 책 몇권 읽고는 다시 재웠어요.
아마 쭈욱 자버렸으면 ㅋㅋㅋ 한권도 못봤을거에요^^

오늘 사실 갑작스레......
일이 하나 터져서~ 사무실이 비상이어요. 다음달 초까지는 야근을....ㅜ
읽기방에 들어와도 댓글들을 다 남기기는 부담이 될듯하네요.
그래도 틈틈히 부지런히 올께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영유 1]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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