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는 괜찮을텐데...ㅎㅎ 저 용인에 살았거든요. 그래서 아주 자주 갔었어요. 참 좋았구요. 글씨...하루는 갔더니..곰 두마리가...대낮에...사랑을 나누는 바람에..ㅋㅋ. 얼마나 황당했다구요. 기사는 장난치느라 갈 생각도 않고, 이제 가나보다..어휴~했디만....차를 다시 뒤로 빼서... 자~한번 더 보고 갑시다...ㅋㅋㅋ. 아이에게 뭐라 말해얄찌...망성이는데..웃느라 그냥 그렇게 끝나버렸지요. 그러다가 디즈니월드의 사파리에 갔더니...으악!! 차엔 안전 장치도 없이 그냥 운행되구요. 정말 동물들이 이런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구나...싶더라구요. 아영인 다시 가고픈데가...그 사파리래요. 오타와에서 가까운 곳 동물원에 갔다가는 저도 반달님처럼...같은 맘이였답니다. 여름은 동물들에게, 환경이 약한 곳에 머무는 동물들에게는 고문인것 같았어요. 정말정말 미안터라구요....ㅎㅎ. 지금쯤은 주무시겠군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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