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첫날을 맞이 하던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네요. 세월은 어찌 이리도 빠른 걸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6세 딸램과 함께 할 수 있는게 그리 많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올해 7세가 된 딸램과는 함께 할 수 있는게 참 많아졌더라구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20일이 채 안남은 시점에서 실컷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쑥쑥에서 워크시트 올려놓은거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림이 이뻐서 얼른 출력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보았답니다.
친숙한 크리스마스 이미지와 함께 하다보니
영어가 나와도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즐겁게 잘 해내더라구요.
워크시트 하기 전에 엄마랑 영어공부를 좀 하고 있었는데
그땐 잠시 졸리던 눈이 크리스마스 워크시트 하면서 번쩍 뜨여서는 지금 이시간까지
holly를 멋지게 만들겠다고 엄마옆에서 난리입니다.^^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있는 단어를 읽어보고 그 단어에 해당되는 그림들을 찾아보았답니다. 엄마가 산타클로스 옆에 산타얼굴을 그려주니 엄마가 산타도 그릴줄 아냐고 놀라주네요.^^

그리고 그림에 색칠하기도 해 보았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나와서 그런가
엄청 정성껏 색칠합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와 그림을 연결해 보는 워크시트도 해봤어요.
언제 이렇게 자랐나 너무나도 쉽게 잘해주네요.^^

그림에 해당되는 단어를 찾아 써넣는 워크시트를 하면서는
자기가 더 그림을 이쁘게 그릴 수 있다고 하길래 워크시트에다 그려보랬더니
자기는 제대로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a4용지에다 새로 그림을 그려서 아래 사진처럼 풀로 붙여 주었답니다.
reindeer이 얼마나 웃기게 그려졌는지 아이도 엄마도 계속 깔깔 웃었답니다.^^

지금 쑥쑥sp4기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영어도 쑥쑥 참 잘 써내려가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올려주신 퍼즐도 하고 싶었는데 고건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에 코팅해서 제대로 해볼려구요...
한번만 하기엔 그림이 너무 아까워서 제대로 된 퍼즐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요거 하다보니 지난 번에 은주리 선생님이 올려주신 이쁜 워크시트들이 생각나서
몇 장 출력해 보았어요.
틀린 그림 찾기가 정말 쉬워서
그림에 있는 단어들을 하나 하나 영어로 말하기 게임도 해 보았답니다.
reindeer는 이전 워크시트에서 풀어봐서 곧잘 대답했고,
Gingerbread man과 elf는 이 워크시트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올려주신 편지지로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쓰더니
크리스마스 트리에 저렇게 걸어놓았어요.
자기가 이렇게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까지 썼으니
산타할아버지가 진짜 살아있는 강아지를 주실거라 기대해서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내년에 학교갈텐데 어여 맞춤법 공부 좀 시켜야겠어요.^^;;
처음에 한 두장만 할려고 했는데 계속하겠다고 해서
시간이 제법 걸리길래 얼른 들어가서 자라고 했더니만
자신이 그린 holly가 너무나 이쁘다고 내내 앉아서 holly만 그려대고 있습니다.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감명받아서 아빠한테 내내 자랑합니다.
분명 아빠는 이걸 엄마가 만든 거라고 착각하겠지만
이렇게 멋진 걸 자기가 만들었다고 정말 대단하지 않냐고 자랑해 대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쑥쑥에서 준비해준 이벤트 덕분에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고
또 즐겁게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벤트 워크시트 바로가기
->http://www.suksuk.co.kr/event/131125_christmas_ev.html
은주리 선생님 크리스마스 워크시트 바로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500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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