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란 번호를 매기고 보니..
뭔가 꽉~~ 찬 듯해서 기분이 좋네요.... ^^
오늘 여기 부천은 정말 눈이 많이 왔어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펑~펑~~~ 눈이 왔답니다.
와~~~ 하고 좋아하기 전에....
아... 오늘은 운전은 못 하겠네... 싶어서
현우 데리러 걸어서 다녀왔어요.
우산 쓰면서 오긴 했지만..
현우 우산은 거의 장식이고... 오늘 내에 집에 갈 수 있을까?? 싶었어요.
집에 오는데 거의 1시간이 걸렸으니 말이죠... ㅋㅋ
집에 와서 모래놀이 세트를 들고 나가서 놀다가
눈도 좀 담아와서 집에서 놀고
아주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놓고 왔어요.
현우 눈사람, 엄마 눈사람~ ^^

근데.. 어제 눈이 산성눈이었다니... ㅜ.ㅜ
그러고보니.. 색만 하얗지... 비 대신 눈이 온 것이니
산성눈이 맞았을텐데..
전 그 생각도 못하고 현우랑 놀다 들어왔네요.. ㅎㅎ ^^;;
근데.. 기침이 더 심해져서
사실 이 밤에 걱정이네요... 밤새~~ 기침을 할텐데... 에고고...
오늘은 책은 별로 못 읽었어요.
영어책 2권읽고 신기한 스쿨버스 5권 읽었어요.
오전에 눈 오기전에 작은 도서관가서
신기한 스쿨버스 8권을 빌려왔는데
어린이집 다녀와서 책을 발견하고 현우가 완전 좋아라했었어요.
내일 떠나서 주말동안 여수랑 순천을 다녀올 예정이에요.
엄청 춥다고 하니 조금 걱정은 되네요.
하지만 한달 전부터 계획했던거라... 취소는 못하고...
이런 것이 겨울 여행의 맛이겠죠? ^^;;
다들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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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즐기기 완료~~~*^^* 

